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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이식 D+175) 22년 마지막 외래를 다녀오며..
별처럼 추천 0 조회 502 22.12.20 22: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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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0 22:45

    첫댓글 올 한해도 건강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내년엔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건강 잘 챙기시구
    좋은날들만 보내세요.

  • 작성자 22.12.21 08:46

    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2.12.21 05:18

    저 응급실 간다고 글올리러 왔다가 이거보고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21 08:49

    항상 보리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내몸 아픈건 참아도 아이가 아픈건 더 힘든일인데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22.12.21 07:31

    이제 건강 할 일만 남으신거 같네요^^
    내년부턴 웃는 날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21 08:54

    네 감사합니다. 물음표님도 면역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 22.12.21 11:24

    수치가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내년은 더 행복하게 보내봐요~~

  • 작성자 22.12.21 12:36

    네. 지금처럼 유지만 되어도 좋겠네요. 님도 내년에 더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 22.12.21 12:39

    말씀처럼 지금은 수혈 안 받는 수치에서 숙주반응없이 몸이 회복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수치도 점점 오르는 추세이고 복직도 하시고 큰 불편없이 지내신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내년엔 더욱 건강해지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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