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645호
♣바세린 이렇게 바르면 기미잡티 +주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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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 <고난이 준 선물>
하늘의 시인이라 부르는 송명희 시인, 그는 뇌성마비로 태어났습니다
고난은 점점 더 심해 갔었는데 예수님이 옆에 계시면서 육신은 고달픔이 있었으나
그의 마음은 편안했고, 감사하므로 고난을 비켜 갈 수 있었습니다.
의심과 두려움이 있을 때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슬프고 괴로울 때는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예수님은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건강이 없어도 지식이 없고 많은 재물이 없어도
예수님이 계시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와 성숙은 고난이 아니면 얻어지는 게 아닌가 봅니다.
누구든 예수님을 바라보면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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