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이계성]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은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법도 반대 국정농단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아
주사파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국민소득은 5만불넘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 망국의길로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
윤대통령 반신불수 식물정부 만들고 자제력 잃어 국정농단‧적폐세력‧안하무인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2020총선 자기당 대통령 탄핵한 국힘당 103석 어부지리얻은 민주당 178석
대승한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내
   

  
아집과 독선에 빠진 민주당 국정농단 계속하면 2024 총선패배 받아 논 밥상
민주당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선 안 되는 일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검수완박법에 감사무력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 촉진 노란봉투법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 헌정사에 없던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정부제출 법안 70여건 덮고, 윤대통령 예산 대폭삭감 이재명예산 대폭 증액
해선 안 될 편법, 꼼수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집권야당’‘야당독재’ 일삼아
 
2024년 총선 윤대통령 중간 평가 아닌 ‘집권야당’ 민주당의 심판대가 될 것
국가의 당면과제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공공기관개혁, 건강보험개혁
윤대통령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어
 
윤대통령 “지지율 1% 되더라도 개혁 하겠다”고 윤대통령 만난 건 국민 축복
민주당 윤대통령 개혁 거부하고 퍼주기 과잉복지로 국민들에 이념적 사기쳐
2024 총선 민주당 승리하면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 끝장




나라 망치면 그 고통 국민에게, 문재인 망국정치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어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어
선진국들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민주당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 반대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아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떠 받들다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 오만이 극에 달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 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식물정부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만 믿고 자제력을 잃어 국정농단 적폐세력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이런 정당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문정권을 탄생 시켰다. 자기당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의힘의 내분으로 2020년 총선에서 103석을 얻어 완패하고 민주당은 178석을 얻어 대승했다. 대승한 미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냈다.
그 후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거마다 전패, 완패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크게 졌고, 대선에서 패해 정권을 빼앗겼다. 아직도 아집과 독선에 빠져 국정농단을 계속한다면 2024년 총선패배는 받아논 밥상이다.
 
오만방자한 민주당이 막장으로
대장동은 이재명만 감옥가면 끝나지만 민주당 오만은 당이 망하게 된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대선 패배 후 민주당은 반성 대신 압도적 의석을 이용해 검찰 수사권 무력화하는 검수완박법에 이어 감사원 무력화하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를 막지 못하도록 노란봉투법을 만들었다
새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하도록 만들고, 헌정사에 극히 드문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0여 건을 전부 가로막았다. 정부의 권한인 예산안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민주당식 법으로 정부 국정을 강제하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편법, 꼼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집권야당’이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2024년 총선은 민주당 심판대가 될 것
2024년 총선은 윤대통령 중간 평가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집권야당’의 심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면한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공공 기관 개혁, 건강보험 개혁이다. 이 개혁들은 입에 쓴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윤대통령이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을 서고 있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 할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을 만난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은 당의 이념 자체가 포퓰리즘화했다. 만약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면 개혁은 시동조차 걸 수 없게 된다.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드문 기회가 물거품이 된다. 나라가 골병들면 그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문재인 5년 망국정치 피해가 준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다.
 
부정부패비리온상 패륜정당 민주당 제거는 국민들 몫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다.
세계 선진국들은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아예 법인세 면제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는다.
2019년 문정권애서도 반도체법을 만들어 공표할 민주당 누구도 ‘재벌 특혜’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2019년 민주당 반도체특위 출범식에서 양향자 위원장은 “한국이 주저앉느냐, 아니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양의원은 민주당으로 의원이 되어 무소속으로 윤정부 반도체특위위원장을 맏고 있다. 양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변질 되었다. 이재명 방탄 정당이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김정은처럼 떠 받들고 있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문제는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법을 발목잡아 국가와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민주당 쓸어내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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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중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상무장관 "보호 필요“
반도체특별법이 꼴찌 심사 법안이라니 – 머니투데이
'68조' 쏘는 美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을까… 삼성· 인텔 등 수혜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 없다 - 신동아 – 동아일보
美상원 '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삼성전자, 중장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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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은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법도 반대 국정농단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아
주사파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국민소득은 5만불넘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 망국의길로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
윤대통령 반신불수 식물정부 만들고 자제력 잃어 국정농단‧적폐세력‧안하무인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2020총선 자기당 대통령 탄핵한 국힘당 103석 어부지리얻은 민주당 178석
대승한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내
   
  
아집과 독선에 빠진 민주당 국정농단 계속하면 2024 총선패배 받아 논 밥상
민주당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선 안 되는 일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검수완박법에 감사무력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 촉진 노란봉투법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 헌정사에 없던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정부제출 법안 70여건 덮고, 윤대통령 예산 대폭삭감 이재명예산 대폭 증액
해선 안 될 편법, 꼼수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집권야당’‘야당독재’ 일삼아
 
2024년 총선 윤대통령 중간 평가 아닌 ‘집권야당’ 민주당의 심판대가 될 것
국가의 당면과제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공공기관개혁, 건강보험개혁
윤대통령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어
 
윤대통령 “지지율 1% 되더라도 개혁 하겠다”고 윤대통령 만난 건 국민 축복
민주당 윤대통령 개혁 거부하고 퍼주기 과잉복지로 국민들에 이념적 사기쳐
2024 총선 민주당 승리하면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 끝장



나라 망치면 그 고통 국민에게, 문재인 망국정치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어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어
선진국들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민주당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 반대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아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떠 받들다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 오만이 극에 달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 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식물정부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만 믿고 자제력을 잃어 국정농단 적폐세력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이런 정당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문정권을 탄생 시켰다. 자기당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의힘의 내분으로 2020년 총선에서 103석을 얻어 완패하고 민주당은 178석을 얻어 대승했다. 대승한 미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냈다.
그 후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거마다 전패, 완패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크게 졌고, 대선에서 패해 정권을 빼앗겼다. 아직도 아집과 독선에 빠져 국정농단을 계속한다면 2024년 총선패배는 받아논 밥상이다.
 
오만방자한 민주당이 막장으로
대장동은 이재명만 감옥가면 끝나지만 민주당 오만은 당이 망하게 된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대선 패배 후 민주당은 반성 대신 압도적 의석을 이용해 검찰 수사권 무력화하는 검수완박법에 이어 감사원 무력화하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를 막지 못하도록 노란봉투법을 만들었다
새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하도록 만들고, 헌정사에 극히 드문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0여 건을 전부 가로막았다. 정부의 권한인 예산안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민주당식 법으로 정부 국정을 강제하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편법, 꼼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집권야당’이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2024년 총선은 민주당 심판대가 될 것
2024년 총선은 윤대통령 중간 평가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집권야당’의 심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면한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공공 기관 개혁, 건강보험 개혁이다. 이 개혁들은 입에 쓴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윤대통령이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을 서고 있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 할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을 만난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은 당의 이념 자체가 포퓰리즘화했다. 만약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면 개혁은 시동조차 걸 수 없게 된다.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드문 기회가 물거품이 된다. 나라가 골병들면 그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문재인 5년 망국정치 피해가 준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다.
 
부정부패비리온상 패륜정당 민주당 제거는 국민들 몫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다.
세계 선진국들은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아예 법인세 면제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는다.
2019년 문정권애서도 반도체법을 만들어 공표할 민주당 누구도 ‘재벌 특혜’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2019년 민주당 반도체특위 출범식에서 양향자 위원장은 “한국이 주저앉느냐, 아니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양의원은 민주당으로 의원이 되어 무소속으로 윤정부 반도체특위위원장을 맏고 있다. 양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변질 되었다. 이재명 방탄 정당이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김정은처럼 떠 받들고 있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문제는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법을 발목잡아 국가와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민주당 쓸어내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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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해적 반도체법 방치, 더 실기하면 입법 소용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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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조' 쏘는 美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을까… 삼성· 인텔 등 수혜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 없다 - 신동아 – 동아일보
美상원 '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삼성전자, 중장기 수혜“
대만판 반도체법 나온다… "세계 2대 반도체 공급국 굳힌다“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 우리는?" [한판승부]
1위 TSMC, 나홀로 성장 배경 따로 있다... 삼성 혼자서는 힘든 이유
반도체업체，비메모리 전용라인 추진… 대만에 뒤져 수출차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은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법도 반대 국정농단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아
주사파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국민소득은 5만불넘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 망국의길로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
윤대통령 반신불수 식물정부 만들고 자제력 잃어 국정농단‧적폐세력‧안하무인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2020총선 자기당 대통령 탄핵한 국힘당 103석 어부지리얻은 민주당 178석
대승한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내
   
  
아집과 독선에 빠진 민주당 국정농단 계속하면 2024 총선패배 받아 논 밥상
민주당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선 안 되는 일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검수완박법에 감사무력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 촉진 노란봉투법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 헌정사에 없던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정부제출 법안 70여건 덮고, 윤대통령 예산 대폭삭감 이재명예산 대폭 증액
해선 안 될 편법, 꼼수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집권야당’‘야당독재’ 일삼아
 
2024년 총선 윤대통령 중간 평가 아닌 ‘집권야당’ 민주당의 심판대가 될 것
국가의 당면과제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공공기관개혁, 건강보험개혁
윤대통령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어
 
윤대통령 “지지율 1% 되더라도 개혁 하겠다”고 윤대통령 만난 건 국민 축복
민주당 윤대통령 개혁 거부하고 퍼주기 과잉복지로 국민들에 이념적 사기쳐
2024 총선 민주당 승리하면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 끝장



나라 망치면 그 고통 국민에게, 문재인 망국정치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어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어
선진국들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민주당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 반대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아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떠 받들다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 오만이 극에 달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 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식물정부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만 믿고 자제력을 잃어 국정농단 적폐세력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이런 정당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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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한 민주당이 막장으로
대장동은 이재명만 감옥가면 끝나지만 민주당 오만은 당이 망하게 된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대선 패배 후 민주당은 반성 대신 압도적 의석을 이용해 검찰 수사권 무력화하는 검수완박법에 이어 감사원 무력화하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를 막지 못하도록 노란봉투법을 만들었다
새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하도록 만들고, 헌정사에 극히 드문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0여 건을 전부 가로막았다. 정부의 권한인 예산안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민주당식 법으로 정부 국정을 강제하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편법, 꼼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집권야당’이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2024년 총선은 민주당 심판대가 될 것
2024년 총선은 윤대통령 중간 평가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집권야당’의 심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면한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공공 기관 개혁, 건강보험 개혁이다. 이 개혁들은 입에 쓴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윤대통령이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을 서고 있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 할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을 만난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은 당의 이념 자체가 포퓰리즘화했다. 만약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면 개혁은 시동조차 걸 수 없게 된다.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드문 기회가 물거품이 된다. 나라가 골병들면 그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문재인 5년 망국정치 피해가 준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다.
 
부정부패비리온상 패륜정당 민주당 제거는 국민들 몫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다.
세계 선진국들은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아예 법인세 면제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는다.
2019년 문정권애서도 반도체법을 만들어 공표할 민주당 누구도 ‘재벌 특혜’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2019년 민주당 반도체특위 출범식에서 양향자 위원장은 “한국이 주저앉느냐, 아니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양의원은 민주당으로 의원이 되어 무소속으로 윤정부 반도체특위위원장을 맏고 있다. 양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변질 되었다. 이재명 방탄 정당이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김정은처럼 떠 받들고 있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문제는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법을 발목잡아 국가와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민주당 쓸어내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2022,12,30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대장동’보다 더 민주당 망친 ‘압도적 의석’
[사설] 자해적 반도체법 방치, 더 실기하면 입법 소용없어진다
巨野에 막힌 반도체법양향자 대기업 특혜 낡은 궤변 작심 비판
[단독]'반도체 인재' 호통친 尹에… 양향자 “법안, 즉시 뒷받침”
美상원 '중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상무장관 "보호 필요“
반도체특별법이 꼴찌 심사 법안이라니 – 머니투데이
'68조' 쏘는 美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을까… 삼성· 인텔 등 수혜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 없다 - 신동아 – 동아일보
美상원 '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삼성전자, 중장기 수혜“
대만판 반도체법 나온다… "세계 2대 반도체 공급국 굳힌다“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 우리는?" [한판승부]
1위 TSMC, 나홀로 성장 배경 따로 있다... 삼성 혼자서는 힘든 이유
반도체업체，비메모리 전용라인 추진… 대만에 뒤져 수출차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은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법도 반대 국정농단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아
주사파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국민소득은 5만불넘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 망국의길로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
윤대통령 반신불수 식물정부 만들고 자제력 잃어 국정농단‧적폐세력‧안하무인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2020총선 자기당 대통령 탄핵한 국힘당 103석 어부지리얻은 민주당 178석
대승한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내
   
  
아집과 독선에 빠진 민주당 국정농단 계속하면 2024 총선패배 받아 논 밥상
민주당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선 안 되는 일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검수완박법에 감사무력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 촉진 노란봉투법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 헌정사에 없던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정부제출 법안 70여건 덮고, 윤대통령 예산 대폭삭감 이재명예산 대폭 증액
해선 안 될 편법, 꼼수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집권야당’‘야당독재’ 일삼아
 
2024년 총선 윤대통령 중간 평가 아닌 ‘집권야당’ 민주당의 심판대가 될 것
국가의 당면과제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공공기관개혁, 건강보험개혁
윤대통령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어
 
윤대통령 “지지율 1% 되더라도 개혁 하겠다”고 윤대통령 만난 건 국민 축복
민주당 윤대통령 개혁 거부하고 퍼주기 과잉복지로 국민들에 이념적 사기쳐
2024 총선 민주당 승리하면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 끝장



나라 망치면 그 고통 국민에게, 문재인 망국정치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어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어
선진국들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민주당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 반대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아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떠 받들다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 오만이 극에 달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 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식물정부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만 믿고 자제력을 잃어 국정농단 적폐세력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이런 정당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문정권을 탄생 시켰다. 자기당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의힘의 내분으로 2020년 총선에서 103석을 얻어 완패하고 민주당은 178석을 얻어 대승했다. 대승한 미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냈다.
그 후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거마다 전패, 완패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크게 졌고, 대선에서 패해 정권을 빼앗겼다. 아직도 아집과 독선에 빠져 국정농단을 계속한다면 2024년 총선패배는 받아논 밥상이다.
 
오만방자한 민주당이 막장으로
대장동은 이재명만 감옥가면 끝나지만 민주당 오만은 당이 망하게 된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대선 패배 후 민주당은 반성 대신 압도적 의석을 이용해 검찰 수사권 무력화하는 검수완박법에 이어 감사원 무력화하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를 막지 못하도록 노란봉투법을 만들었다
새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하도록 만들고, 헌정사에 극히 드문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0여 건을 전부 가로막았다. 정부의 권한인 예산안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민주당식 법으로 정부 국정을 강제하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편법, 꼼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집권야당’이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2024년 총선은 민주당 심판대가 될 것
2024년 총선은 윤대통령 중간 평가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집권야당’의 심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면한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공공 기관 개혁, 건강보험 개혁이다. 이 개혁들은 입에 쓴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윤대통령이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을 서고 있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 할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을 만난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은 당의 이념 자체가 포퓰리즘화했다. 만약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면 개혁은 시동조차 걸 수 없게 된다.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드문 기회가 물거품이 된다. 나라가 골병들면 그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문재인 5년 망국정치 피해가 준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다.
 
부정부패비리온상 패륜정당 민주당 제거는 국민들 몫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다.
세계 선진국들은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아예 법인세 면제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는다.
2019년 문정권애서도 반도체법을 만들어 공표할 민주당 누구도 ‘재벌 특혜’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2019년 민주당 반도체특위 출범식에서 양향자 위원장은 “한국이 주저앉느냐, 아니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양의원은 민주당으로 의원이 되어 무소속으로 윤정부 반도체특위위원장을 맏고 있다. 양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변질 되었다. 이재명 방탄 정당이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김정은처럼 떠 받들고 있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문제는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법을 발목잡아 국가와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민주당 쓸어내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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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해적 반도체법 방치, 더 실기하면 입법 소용없어진다
巨野에 막힌 반도체법양향자 대기업 특혜 낡은 궤변 작심 비판
[단독]'반도체 인재' 호통친 尹에… 양향자 “법안, 즉시 뒷받침”
美상원 '중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상무장관 "보호 필요“
반도체특별법이 꼴찌 심사 법안이라니 – 머니투데이
'68조' 쏘는 美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을까… 삼성· 인텔 등 수혜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 없다 - 신동아 – 동아일보
美상원 '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삼성전자, 중장기 수혜“
대만판 반도체법 나온다… "세계 2대 반도체 공급국 굳힌다“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 우리는?" [한판승부]
1위 TSMC, 나홀로 성장 배경 따로 있다... 삼성 혼자서는 힘든 이유
반도체업체，비메모리 전용라인 추진… 대만에 뒤져 수출차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은 절실한 모든 개혁 거부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법도 반대 국정농단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아
주사파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 국민소득은 5만불넘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 망국의길로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
윤대통령 반신불수 식물정부 만들고 자제력 잃어 국정농단‧적폐세력‧안하무인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2020총선 자기당 대통령 탄핵한 국힘당 103석 어부지리얻은 민주당 178석
대승한 민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내
   
  
아집과 독선에 빠진 민주당 국정농단 계속하면 2024 총선패배 받아 논 밥상
민주당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선 안 되는 일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검수완박법에 감사무력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 촉진 노란봉투법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 헌정사에 없던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정부제출 법안 70여건 덮고, 윤대통령 예산 대폭삭감 이재명예산 대폭 증액
해선 안 될 편법, 꼼수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집권야당’‘야당독재’ 일삼아
 
2024년 총선 윤대통령 중간 평가 아닌 ‘집권야당’ 민주당의 심판대가 될 것
국가의 당면과제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공공기관개혁, 건강보험개혁
윤대통령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서고 있어
 
윤대통령 “지지율 1% 되더라도 개혁 하겠다”고 윤대통령 만난 건 국민 축복
민주당 윤대통령 개혁 거부하고 퍼주기 과잉복지로 국민들에 이념적 사기쳐
2024 총선 민주당 승리하면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 끝장



나라 망치면 그 고통 국민에게, 문재인 망국정치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어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어
선진국들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민주당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 반대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아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떠 받들다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 오만이 극에 달해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 오기 정치로 윤대통령 발목잡는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이재명 대장동이 아니라 169석 압도적 국회 의석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식물정부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의 의석수만 믿고 자제력을 잃어 국정농단 적폐세력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이런 정당에 표를 줄 국민은 없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정권강탈 도구 삼아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문정권을 탄생 시켰다. 자기당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의힘의 내분으로 2020년 총선에서 103석을 얻어 완패하고 민주당은 178석을 얻어 대승했다. 대승한 미주당은 오만에 빠져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덜 냈다.
그 후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은 선거마다 전패, 완패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크게 졌고, 대선에서 패해 정권을 빼앗겼다. 아직도 아집과 독선에 빠져 국정농단을 계속한다면 2024년 총선패배는 받아논 밥상이다.
 
오만방자한 민주당이 막장으로
대장동은 이재명만 감옥가면 끝나지만 민주당 오만은 당이 망하게 된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대선 패배 후 민주당은 반성 대신 압도적 의석을 이용해 검찰 수사권 무력화하는 검수완박법에 이어 감사원 무력화하는 감수완박법, 민노총 불법폭력시위를 막지 못하도록 노란봉투법을 만들었다
새 대통령이 총리도 없이 취임하도록 만들고, 헌정사에 극히 드문 장관 해임안을 벌써 두 번이나 통과시켰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0여 건을 전부 가로막았다. 정부의 권한인 예산안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민주당식 법으로 정부 국정을 강제하겠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편법, 꼼수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있다. ‘집권야당’이라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2024년 총선은 민주당 심판대가 될 것
2024년 총선은 윤대통령 중간 평가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집권야당’의 심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면한 노동 개혁, 연금 개혁, 교육 개혁, 공공 기관 개혁, 건강보험 개혁이다. 이 개혁들은 입에 쓴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윤대통령이 오랜만에 “인기 없고 욕먹더라도 개혁을 하겠다”며 앞장을 서고 있다.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1%가 되더라도 해야 할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대통령을 만난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은 당의 이념 자체가 포퓰리즘화했다. 만약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압도적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면 개혁은 시동조차 걸 수 없게 된다. ‘인기 없고 욕먹어도 개혁하겠다’는 드문 기회가 물거품이 된다. 나라가 골병들면 그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온다. 문재인 5년 망국정치 피해가 준 피해가 지금 국민들이 겪고 있다.
 
부정부패비리온상 패륜정당 민주당 제거는 국민들 몫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나라 명운이 걸린 반도체특별법까지 막고 있다.
세계 선진국들은 반도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아예 법인세 면제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을 ‘재벌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논리로 국운이 걸린 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의 발목을 잡는다.
2019년 문정권애서도 반도체법을 만들어 공표할 민주당 누구도 ‘재벌 특혜’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죽이기에 앞장섰던 민중이 윤대통령 발목잡기위해 반도체법을 반대하고 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2019년 민주당 반도체특위 출범식에서 양향자 위원장은 “한국이 주저앉느냐, 아니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양의원은 민주당으로 의원이 되어 무소속으로 윤정부 반도체특위위원장을 맏고 있다. 양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면서 민주당이 너무 변질 되었다. 이재명 방탄 정당이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 이재명을 김정은처럼 떠 받들고 있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문제는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법을 발목잡아 국가와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민주당 쓸어내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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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대장동’보다 더 민주당 망친 ‘압도적 의석’
[사설] 자해적 반도체법 방치, 더 실기하면 입법 소용없어진다
巨野에 막힌 반도체법양향자 대기업 특혜 낡은 궤변 작심 비판
[단독]'반도체 인재' 호통친 尹에… 양향자 “법안, 즉시 뒷받침”
美상원 '중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상무장관 "보호 필요“
반도체특별법이 꼴찌 심사 법안이라니 – 머니투데이
'68조' 쏘는 美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을까… 삼성· 인텔 등 수혜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 없다 - 신동아 – 동아일보
美상원 '中 견제' 반도체법 금주 처리… "삼성전자, 중장기 수혜“
대만판 반도체법 나온다… "세계 2대 반도체 공급국 굳힌다“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 우리는?" [한판승부]
1위 TSMC, 나홀로 성장 배경 따로 있다... 삼성 혼자서는 힘든 이유
반도체업체，비메모리 전용라인 추진… 대만에 뒤져 수출차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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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