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襄陽郡) 풍수 생김이 그 마을 이름도 송이버섯이라고 1975년 8월 6일 빽도 모 모 時 日 月 年 胎 甲 甲 癸 乙 甲 (乾命 49세, 만48세0개월) 子 申 未 卯 戌 (공망:午未,子丑) 79 69 59 49 39 29 19 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 강물 생김이 사람이 물길 타고 나아가려 하는 모습 아닌가 동송이 버섯처럼 생긴 것 그러니깐 남근석(男根石) 남물(男物)이지 그 남물이 그렇게 사정(事情) 방정(放精)하듯 해선 분출 시키는 것이 양쪽 물이 합해선 나아가는 모습이거든 그러니 천상간에 함괘(咸卦) 오효(五爻) 九五. 咸其脢. 无悔. 象曰. 咸其脢 志末也. = 함기매 말야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쾌감을 느끼는 방정 행위 클라이막스 처럼 생겨 먹은 풍수다 이러는 뜻 그러고 함괘는 길한 역상(易象)이고 송이가 어서 나와 .. 산소나무 뿌리 곰팡이 종균이 씰어선 올라오는 것 갑(甲)이라 하는 글자가 생김 송이 땅에서 내밀듯하는 모습 아닌가 미(未)는 소나무 연달아 찰떡 수풀이 진 임(林)자(字)인 것 임(林)자(字)를 산이 경사 지니깐 겹해선 본 것 소이 목(木)목(木)을 산이 경사지게 보면 미(未)자(字)가 된다 미중(未中)기토(己土) 소나무가 선 땅이라 하는 것 그런데 지금 송이가 가을철에 올라온다 이런 취지 송이는 백로(白露)절 선들 바람이 돌아야 잘 올라오는 거다 금기(金氣) 관록(官祿)을 취한다 이런 말씀이지 갑기합토(甲己合土)라 문일천오(聞一千悟)하라고 음령(音靈)오행(五行)이 어떻게 돌아가는 가를 풍수(風水) 지명(地名) 거지결(居地訣) 지명(地名)으로 잘 말해준다 경청(輕淸)한 발음이 나는 것은 양(陽)이고 중탁(重濁)한 발음이 나는 것은 음(陰)이다 뭐 오행을 굳이 음양(陰陽) 구분하려 들 필요도 없겠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 양양’하는 ‘양’ 자(字)는 양(陽)으로서 토(土) 무(戊)인데 이것이 양양 하고 둘이 되는 것인지라 탁성(濁聲) 소이(所以) ‘히’옷 효과 역할을 한다는 취지 그래선 기토(己土)가 되는 거다 그러면서 ‘양양’이라고 바로 가르쳐 주니 그 뭐 소나 말이 아니고 양(羊)이라 하는 것 그러니 월령(月令) 미(未)가 맞지.. 그렇담 다른 음령(音靈) 오행 돌아가는 이치도 훤희 꿰뚫어 볼수가 있겠네 .. 창원하는 ‘창’자(字) 초성(初聲) 치옷 발음은 경신금(庚申金)이다 경상하는 ‘경’자(字)의 초성(初聲) 발음은 기억 갑(甲)이다 종성(終聲) 이응 발음 무토(戊土)이지만 옆을 보니 또 ‘상’ 하는 발음 이응 종성(終聲)이라 역시 미중(未中)기토(己土) 이렇게 시옷 하니 탁성(濁聲)이지만 유금(酉金)이라 해도 되고 신금(申金)이라해도 되고 갑록(祿)에 대한 역시 살관(殺官)록(祿)이다 창원하는 ‘원’자(字)는 초성(初聲)이 재성(財性) 무토(戊土) 이지만 창자의 종성(終聲) 이응이 있으니 역시 두 번째 기토(己土) 효과이다 종성(終聲) 니은 하는 갑(甲)에 대한 상관(傷官)은 재성(財性) 처성(妻性)에게 기운을 북돋는 그런 보조 역할을 해선 ‘치옷’하는 관록(官祿) 신금(申金) 명리(命理) 좌지(坐支)로 돌려 놓는 모습이다 이렇게 운명이 좋아지려면 풍수 환경이나 지명(地名)이 그 명리체계와 삼박자가 아주 척척척 들어 맞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초성 종성이 의지하는 집단을 상징하는 중성 모음 오행은 풀지 않았다 이것을 풀면 어느 진영에 의지한다는 것 까지 다 나오겠지...]그러니 한가지만 깨달으면 천가지를 깨달아선 자기 발전을 얼마던지 도모할 수가 있는 거다 뭔가 의도(意圖)대로 되지 않는 것은 풍수 환경등이 엇박자를 내는 것 도와주지 않고 상극(相克)으로 창파에 눈물을 뿌리게 한다는 것 아닌가 계속 자신을 해코지 하는 환경속에 있다면 어떻게 좋게 되겠어 이강사 터러 짜맞춘다 할것이 아니라 잘들 깊이 연구해 보라는 것이다 왜 내가 일이 안풀리는가 지금 생활공간 동리 이름 시군구 이름이 뭔가 출생 성장 시군구 이름이 뭐였던가 그 영향을 받았다 이런 것이 나에게 지금 이해 어떤 관계로 걸려 있는가 흉한 작용을 하면 [지난 출생 성장풍수는 어쩔수 없다 해도] 현실 나쁜 것은 얼른 속히 이동하고 길하다하고 덕을 보는 거 같으면 계속 그자리를 유지하려 들어야 한다 이런 말씀인 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