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재명대통령님께서 내란종식이니, 개혁이니 뭐 이런 것 말고 그냥 조용히 5년을 지탱한다고 한다면,
난 그 분이 건너야 할 바다와 넘어야 할 산의 폭과 높이가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도져히!
이미 내란종식과 개혁의 호기는 건너가고 이제부터 임기 말까지 기울어진 조중동을 포함한 기성 수구언론과 해방이후 수십년 이나라에 고착화된 친일파와 친미파등 수구꼴통집단, 그리고 산업과 과정에서 급성장한 졸부들, 권력의 맛을 본 일부 종교세력,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군부와 법조카르텔들의 강력한 저항만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자체 각자 강력한 저항세력이지만, 이심전심으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우리나라 언론을 수십년간 자지우지하는 놈들입니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극우언론에 쇠뇌된 최하층 서민들의 저항도 무시 못할 것입니다.
오늘, 이제 동서남북 다 막힌 이재명정권의 탈출구를 보면서 그나마 진리와 정의에 갈증느낀 mbc,jtbc의 아우성이 애절하게 느껴진 하루입니다.
문젠 이재명대통령님과 민주당이 이 싯점을 "국가와 민족의 위기"인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엄청난 위기인데, 앞으로 닥쳐올 국외변수를 생각하니 정말이지 지난 120일을 보면, 나머지 4년 반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개혁은 이재명대통령님 혼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가깝게는 대통령실 참모진에서, 민주당 그리고 각종 진보사회단체, 결국 국민의 지지가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는 것인줄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혁은 솔직히 이재명대통령님 혼자 하시는 것 같아요!
아마도 재가 보기엔 이재명대통령님 마져도 자신감에 넘쳐 혼자도 가능하다고 느끼시지않나 생각이 드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국내외 엄청난 시련이 가혹하게 쓰나미칠것이 훤한데,,,, 수구세력의 저항이 없고 모든 언론이 협조를 하더라도 주변4강(특히 미국)의 압력이 불을 보듯 훤한데,,, 가장 시급한 내란종식마져 그 아까운 120일이 너머가도 단 1발짝도 못나가고 오늘 아침까지 조희대타령 윤석령타령만 하고 있으니,,,,
아니 증거가 차고 넘치는 현행범 재판이 백년하청이니 이게 아찌 사법부만의 책임이겠습니까?
이재명대통령님은 행정부의 수반입니다만, 거기에서 멈추면 안됩니다, 국가와 민족의 영도자이고 우리 헌법엔 조국과 민족의 통일에 대하여 엄청난 의무를 부여하고 있고 이는 취임식 대통령선서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헌법상의 대통령의무가 하늘의 별처럼 많고 막중한데,, 지금 행정수반 업무에 집중하는 것 아닌가요? 도지사 아니고 성남시장이 아닙니다
지나고 보니ㅡ, 대통령실 민정수석문제, 김병기 합의사건,이춘석사건,
난 이재명대통령님께서 건너야 할 바다와 넘어야 할 산의 폭과 높이가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도져히!
이유는 지금의 사태가 계엄만 아니지 엄청난 위기라는 인식이 이재명대통령님 포함, 대통령실이나 내각이나 민주당에 거의 실종된 느낌이고, 다만 진보새력중 진보당이나, 조국혁신당의 조국 박은정, 내각중에 정동영외는 눈에 촛점이 없어보입니다.
120일 이미 넘었고 모르면 모르되 200일이 너머도 300일이 지나도 우린 그 때도 조희대타령 윤석령타령일 확률이 99%입니다.
그나마 이런 타령을 하는 것마져도 이것은 이재명정권의 지난 일로 앞을 미루어보자면 ! 최고의 시나리오이고, 최악은 윤석렬이 풀려나고 조희대, 지판사등은 그냥 아무일 없는 것처럼 그 자리 그냥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이지경이면 위헌정당 국짐당도 200일 이후에도 당연히 백주대낮에 정당활동하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내란을 생각한 당은 이미 해산당하고 내란을 실천한 당은 버젖이 활동하고 이런일이 걍 아무렇지 않게 웃고 여야협치 운운하는 이재명얼굴과 정청래얼굴을 우리 밤9시 뉴스에서 보는 해프닝이 현실화될 것입니다.
이미 이재명정권은 좌표를 알고 가는 것 같지만 죄표를 상실하였고 그나마 놓쳐버린 항해 키를 MBC, JTBC,조국 박은정,정동영이 잡고 있지만 이들도 중과부적으로 언제 그 손을 놓을지 모릅니다.
제가 여기에 이재명대통령님의 위기위식 부재를 지적한지 60일이 너머갑니다., 이 60일동안 내란종식은 커녕 사태를 더 악화되고 , 주변4강의 공격과 불확실성은 더욱 거쎄지고 내부론 국장당을 포함 수구세력의 저항은 더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초기 100일 이내 할 일을 못한 것이 ,, 이제는 더 많은 노력과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도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이 서서히 현실화딜 것입니다. 그만큼 수구꼴통, 진일 - 친미파 저항은 교활하고 악랄하면서 생명을 걸 것입니다.
진보세력은 이 정도의 위기의식이 앞 서 언급된 분들 외에는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가 오른다고 히히낙낙거리고 있어요, 내 장담라건데 앞으로 5년이내 주식으로 자살하는 뉴스가 도배를 할 것입니다.
주식은 자본주의에 업청난 기능이 있지만 근본적으론 돈놓고 돈먹기입니다. 솔직해집시다.
그나져나, 원래 공격을 할려면 기존에 점령한 수비세력의 3배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군사학에서 배웠습니다.
운동장에 있는 놀이기구 "시소"가 수평이 되려면 원래 1:1 이나, 만약 한 쪽이 먼저 점령하여 앉아 있는 경우에 이를 반대로 기울게할려면 동일한 전력으로는 안되고 상대방의 3배의 전력으로ㅡ 죽기로 써워야 수평을 이루고 결국은 이길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야러분 지금 국짐당을 위시한 이 날 수꼴들의 인텨뷰를 봐 보세요! 눈이 충혈되있고 목엔 가시가 박혀있음을 누구라도 언제든지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편 진보새력은 앞서 언급된 분들외는 그 정도의 위기의식이 안보여요,
굳이 하나 더 추가하자면 박지원 의원정도.....
오늘 임은정검사와 백혜룡경정이 서로 합치지 못한다고 언론 도배를 합니다,
취임 50일 이내라면 감히 상상도 못 할 현상입니다. 누가 상상이라도 하였겠습니까!
누가봐도 당시 윤석렬이나 김거니 아니면 하기 힘든 마약게이트,,,, 수소폭탄급 사건임에도 이렇게 좌초하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순간에도!!!
이 것만이 아닙니다, 건진법사 거액현금 관봉권 사건도 메가톤급 사건인데,, 이재명정권은 지리멸멸 .... 할 말이 없습니다.
줘도 목먹는 이재명정부, 목구멍에 떠 줘도 목 먹는 이재명정부,,,,
상황이 이러니 내란세력중에 공익제보자가 나설려고 해도 못먹는 이재명정부를 뭘 보고 움직일 용기나 나겠습니까?
지금 상차려줘도 못 먹는데! 통일교 신천지 사건은 어찌할 것이며
부산엑스포 수천억 낭비 사건은 어찌할 것이며
캄보디아 지원금 수백억 사건은 어찌할 것이며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각종 비리(삼부등) 사건은 어찌할 것이며
1200억 대왕고래 사건은 어찌할 것이며...
지금 나타난 사건만이 여기에 언급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앞으로 불거질 윤석렬과 국짐당의 반역사적 사건을 또 어찌 처리할 지 도져히 이재명대통령님에게 기대하기가 힘들어요
심각한 극우교육 혈세낭비 리박스쿨사건은 ,, 이 사건도 엄청나지만 이것은 앞 사건에 언급하지도 못했습니다.
리박스쿨 사건 하나만으로도 이나라 수구꼴통 친일세력을 박살낼 아이디어가 이재명대통령님이나 민주당애서 차고 넘쳐야 하는데 아쉽개도 없습니다.
이유는 이미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 위기의식이 없고 .울분이 없고 분노가 없고 핏기가 없어요
그러니 아이디어가 전혀 없고,,, 아이디어가 없으니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 줘도 못먹어요
오늘 임은정검사와 백혜룡경정이 서로 합치지 못한다는 뉴스를 보고, 어찌보면 스쳐갈만한 뉴스려니 하면서,,,
요즘 하도 이런 뉴스가 많아 조용히 있으려다가,,, 이재명정권에 위기를 위기로 재발 알아달라는 하소연을 하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누구 대통령실이나 민주당 잘 아시는 분 전달 부탁합니다.,
전달 방법이 없어요.
대통령실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글을 인터넷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원천차단된 상태입니다.
첫댓글 지금 실기한 이재명대통령님께서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투표로서 내란재판부를 설치하고, 이 재판은 군부가 재판을 하고, 국짐당을 해산시키는 것입니다. 국민투표는 헌법과 동일한 효력이 있기에 의헌논란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국민주권) 제72조에는 "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외교·국방·통일 기타 국가안위에 관한 중요정책을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고 규정되어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예산과 인력이 소요됩니다만 , 기회를 놓친 지금으로서 이쩔 수 없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지금이 조국과 민족의 위기다 "라는 뼈아픈 각성이 없이는 선택 할 수 없는 방법일 것입니다
이 방법은 마치 마약같은 것입니다 잘 쓰면 효과를 봅니다만 잘못쓰면 부메랑이 됩니다, 다만 기회를 놓친 지금으로서 그나마 이 방법이기에 가장 빠른 시기에 실시하여야하며 만약 지금부터 한달이 너머가면 이마져도 약발이 떨어질 것이고,,,,,,,,
걱정이팔자로보이니 나랏일은 나으리님들에게 맟기고 본인의사업에 매진하시옵소서~~
윤석렬은 헌재에서 민주당이 마약 수사 예산 줄인게 계엄 배경으로 떠들면서, 현제 백해룡 경정에 의하면 마약게이트에 연루돠었고, 아울러 윤석렬은 매해 캄포디아를 중심으로 개도국 지원(국민혈세)을 늘리면서 우리국민 암살에 무관심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게 나랏일이요 나으리님들에게만 맞길 일이라면 님의 자식들에게 당장 캄포디아 즐겁게 여행가라고 하시옵소서,,,
너무 나라걱정이 정말로 많군요 걱정 덜어주는 박수 천공에게 나랏일이 이러하니 었찌하면좋을까요 물으면 500만원 굿보다 1.000만원 굿을해야 좋아질것이다 할것입니다.
자꾸 나라일과 사생활을 구분하시는 님의 뇌구조가 저는 너무 부럽고 평화롭게 보입니다., 나라 모든 일이 세금으로 운영되고 나라의 지침이 나에게 깊고 넓게 미치어 우리 사생활의 준칙이 됨이 엄연한데 그걸 구분하시는 님의 뇌구조와 심리구조가 정상이라면 분명 저는 장애인이 분명합니다.
내란 종식이 이루어 질가 의문 이다
윤 내란 판결 사형 이 나 와도 그당사자 들 걱정 않하고 있는듯 대법 원장 퇴진 없이는 어렵다
대법원에서 협의 없음 이 나올건 뻔 하다
친일 들 을 싹 쓰러 버려야 한다
내란재판 사형. 무기를 받으면 뭐하겠슈 ?
몇년안에 사면복권 원상태인데~
사형을 집행하던지, 특별법을 만들어 감형 복권을 금지하여야 육사애들 뻘생각 한하고 제2 제3 윤또라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보다 더 국짐당 해산이 먼저인데,,, TV로 생중계된 현행범인 정당 해산시키는데 이리도 어려운 것은 ,, 내란의 뿌리가 우리 주변에 얼마나 우리 몰래 스며들었는가! 한탄 한탄이 앞섭니다. 이기주의 배금주의가 우리 주변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스스로 점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대통령이 되어서 술주정부리고 아침에 지 맘대로 출근하면서 해외나가서 세금을 물뿌리듯 쓰고ㅡ 온갖 뇌물을 쳐받으면서 그것도 모자라 입법과 사법까지 쳐먹으려는 그 욕심! 오 오만을 우리 내부로 부터 처단할 때 내란당 해산이 절실함을 느낄것 같아요
@가비사위 이 ***! 그러면서도 끝끝내 민주세력을 국헌문락세력 종북세력이라고 표현하는 꼬라지보세요! 세상에 핑계댈 게 없어서 동포를 계엄의 핑계로 댄단 말입니까! 고로 이 ㄴ은 배속에서 부터 ! 뼈 속까지! 친일동자로 민족분열주의자 입니다. 국가와 민족(동포)의 고마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닙니다, 이는 본능입니다. 우리민족이 보통 민족인가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세계에서 별로 예가 드문 민족입니다, 어쩌다가 사상이 민족을 앞서 외세 개입으로 분단은 되었습니다만! 돌아서면 그리운 민족입니다. 부모님 문제로 전 어제 형님 형수와 다시는 안 볼것 같은 톤으로 쌍욕을 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돌아서면 언제가 그리운 형재가 아닌가요? 그런 민족을 처단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만으로도 윤석렬은 파면감입니다, (전문)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선서문)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 (4조)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66조)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
그리도 잘알고 정치에관심있으면
본인들이 나서시요 여기 까폐에서
정치 타령은 안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네 가급적 자제할려고 합니다만 워낙 위급한 상황이라서 그럽니다, 내란범 우두머리 윤석렬만 사형되면 자제할 것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님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인데,,, 미안합니다. 하여튼...... 미안합니다.
당신은 누구세요. 국민물고가 어떻게 흐르든 독재정권 입단속을
원하는 한패당이 올타고 지금 그시대의 입단속을 일커르시는 듯
***주는떡 착실히 받아먹고 그떡을 만들어 쥐어주는 분들의수고***
고된 노동의 댓가를 귀막고 검불 보듯 공걸로 얻어 먹는 비겁함***
정치에 관심없는 눈귀달린국민도 내란당처벌이 물법이라고 한탄함.
국민이 정상이라면 세상이 되어가는 이치에 의문과 간섭이 필요함.
****************우리국민의 심정은 어떠한가 ? ***************
아직도 노태후대통령의 재산이 거론된다. 그들 부스래기 들의
몇백억인지의 재산 빼돌리고 남은 부스래기 지페들이 거론됨=
그지페가 여지껏 유지된 걸 보면 없는 서민 주머니도 밤털듯
털어서 빼앗는 일베 사법이 ==노태후나 전두환 떨거지 돈을 ㅡ
그냥 두고 보는 것은 --부정한지페를 나누어서 녹용복용하듯 ㅡ
쳐자셨기 때문에 ====그 지페가 유지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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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16일 에 실시된 제13대 대한민국 대통령 의얘기를
제4공화국 당시 친구인 전두환과 하나회를 결성하여 12·12 군사
반란수괴들. *****40년전의 부정축재돈뭉치가 안녕한것은******
******그런 사법구조가 뇌물운운****노무현을 죽인원한이 사무친다.
그리고 이재명정권에도 걸림돌이되어 할말이있다고 뻐드덩거린다
**************가정에서도 아비의 권력은 어찌할수없다***********
그들이 아비인가 ? 그들이 아직도 살아있나를 되묻게 됩니다 ?
언론에서 듣는것보면 윤각하 내란 군인들술먹이고 적화통일 깁이생각하엿다고한다면 이글보시는분들 었떻게생각하시옵니까? 마약에 그것이현실로이어졋다면 지금전쟁중인 저북쪽동네와같은꼴이겟지요
우리나라취약한것은 무기도우수하다고하나 어느건물하나 인화성높은 스치폴건물입니다. 적화통일은 없어야하고요 나랏일은 지헤로운 대화로이루어져야합니다. 윤각하시절 나라바탕에는 어정쩡한 민주사회입니다.
군부의힘을얻어 해결하려고햇던것 용서가되나요 성공햇다고가정해봅시다 인명피해는얼마나컷을까요 맨날데모 상상만해도꿈직합니다. 글 쓸지는모르지만 이러한것을원하시나요
나는 어느당도지지안합니다.시골에서 농사짇는 농사꾼입니다.그져 민주사회 각자 타고난 직무역활묵묵히충실히하고 더불어살아가는 사회 발전할수있도록 서로도움을주어야할것입니다.
서로 당비방하는것 옰치안습니다. 어느곳에 정쟁은 이제그만합시다 라고 현수막이걸려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