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일본은 이제 세계 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가야 하는 이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는 ‘강제징용 손해배상’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일본전범기업 자산현금화를 하지 못하도록 의견서를 내고, 민관협의회를 발족하여 과거 박근혜 정권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같은 ‘기금’ 방식의 해법을 공식화하는 등 굴욕적 친일매국외교를 해왔다.
반면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단 한마디 사과나 반성도 없이 기시다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각료들은 3년 연속 참배를 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를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
- 진보당 논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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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일파 애비 닮아서
하는.짓마다 매국노!
이 땅을 다시.일본에게 내주고싶어.안달이.났구만!
배정자.같은 년! 이완용.같은.놈!
민족의.이름으로 처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