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향숙님의 개인전 축하드리면서..** 다섯번째 강향숙 그림전 강향숙 화가의 다섯번째 개인 그림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시: 2004년 11월 11일(목요일)~20(토요일) 장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09~1번지 (달맞이 길 로얄 킹덤호텔 옆) 갤러리 몽마르트르(T.051-746-4202) 창작의 아픈 고통을 애써 참으며 좋은 그림을 우리에게 선보이려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번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라며, 강향숙 화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또한 바랍니다. 강향숙 연락처(H.P 011-9310-7620)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노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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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향숙님은 학교후배로서 피를 깍는 노력으로 수채화를 일본에서 공부하여 5번째 개인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산에 계신 회원님은 한번 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함니다. 해운대 청사포 바다바람도 새이면서 후배님하고 데이트도 즐기면서 ~~~
저는 11월 20일 토요일 마지막날 부산에 가서 구경할 겁니다.부산에 계신 분 이날 해운대 달마지 구경도 할겸 볼 수 있으면 참 조켔슴다
사노라님, 강향숙님 개인전에 가면 아래 것들 다 주남유?
사노라님 반갑습니다...길지않은 외유를 마치고 오셨네요...강향숙님의 미술개인전을 축하드립니다...기분좋은 월요일 맞으시고 늘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그림의떡만주시니..눈만호강하고...배는고프고..입맛은다시고...부산 잘다녀오세요^^*
부산 해운대 가면 청사포 신천회집이 있는데 바다가 출렁거리면서 분위기 쥐기구요 단골집이라 회도 맘껏 드실수 있어요,,아버지요 반갑습니다 제가 외유하고 오다보니 일정이 복잡 다단해요,,이 불경기에 실속없이 길거리 돈뿌릴 일만 남았씀다,,ㅋㅋ 아찌님 눈팅만 하셨다구요,,조기
23477에 가서 슬쩍 눈팅 한번 더 해보이소 물끼 나올랑가~~ㅋㅋㅋ
지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아요 ㅎㅎㅎ 십일월 이십일은 지가 대전에 가는날인데 오시어도 못뵙는디 에궁 ... 후배님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라며 .... 즐거운 한주 되시길
촌장은 내하고 거꾸로 달리네,,촌장니미 가야 재미가 있는데 아직 후배화가 처녀고 미녀고 멋쟁인데 잿밥에 관심둬도 손색 없을 끼라 ~~ㅋㅋㅋ
우와~~진짜 먹음직 스럽네요,그냥 그림의 떡이라 먹을수두 업구,,에구 배고파라,
김향숙님의 개인전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노란님이 좋은 화가 제자 두셨네요.기쁜 마음으로 개인전에 참여 하시겠네요.제가 그날 별 일정이 없으면 한번 생각해 보겠네요.존 하루되세요.
서울이라면 사노라님 체면봐서 갈라고 햇더만...저두 저 음식에만 관심잇네요..아고..배 고파라..내 친구들 퇴근 시간은 언제인고...ㅎㅎㅎ
첫댓글 강향숙님은 학교후배로서 피를 깍는 노력으로 수채화를 일본에서 공부하여 5번째 개인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산에 계신 회원님은 한번 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함니다. 해운대 청사포 바다바람도 새이면서 후배님하고 데이트도 즐기면서 ~~~
저는 11월 20일 토요일 마지막날 부산에 가서 구경할 겁니다.부산에 계신 분 이날 해운대 달마지 구경도 할겸 볼 수 있으면 참 조켔슴다
사노라님, 강향숙님 개인전에 가면 아래 것들 다 주남유?
사노라님 반갑습니다...길지않은 외유를 마치고 오셨네요...강향숙님의 미술개인전을 축하드립니다...기분좋은 월요일 맞으시고 늘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그림의떡만주시니..눈만호강하고...배는고프고..입맛은다시고...부산 잘다녀오세요^^*
부산 해운대 가면 청사포 신천회집이 있는데 바다가 출렁거리면서 분위기 쥐기구요 단골집이라 회도 맘껏 드실수 있어요,,아버지요 반갑습니다 제가 외유하고 오다보니 일정이 복잡 다단해요,,이 불경기에 실속없이 길거리 돈뿌릴 일만 남았씀다,,ㅋㅋ 아찌님 눈팅만 하셨다구요,,조기
23477에 가서 슬쩍 눈팅 한번 더 해보이소 물끼 나올랑가~~ㅋㅋㅋ
지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아요 ㅎㅎㅎ 십일월 이십일은 지가 대전에 가는날인데 오시어도 못뵙는디 에궁 ... 후배님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라며 .... 즐거운 한주 되시길
촌장은 내하고 거꾸로 달리네,,촌장니미 가야 재미가 있는데 아직 후배화가 처녀고 미녀고 멋쟁인데 잿밥에 관심둬도 손색 없을 끼라 ~~ㅋㅋㅋ
우와~~진짜 먹음직 스럽네요,그냥 그림의 떡이라 먹을수두 업구,,에구 배고파라,
김향숙님의 개인전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노란님이 좋은 화가 제자 두셨네요.기쁜 마음으로 개인전에 참여 하시겠네요.제가 그날 별 일정이 없으면 한번 생각해 보겠네요.존 하루되세요.
서울이라면 사노라님 체면봐서 갈라고 햇더만...저두 저 음식에만 관심잇네요..아고..배 고파라..내 친구들 퇴근 시간은 언제인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