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어쩔수 없군요 ^^
오늘 너무 늦게 출석하고 글 쓰네요 ^^
오늘 화순→광주→ 이렇게 해서 ..
카페 못 들렸어요..
집에오던길에 .. 버스에서 어떤분이 ..
껌을 팔더라구요 글애서 .. 모두들 피하고 ..
그러길래 솔직히 왜? 피하는지 모르겠어요 ..
껌1개 500원은 비싸지만 글애두 .. 이렇게 추운날 ..
단돈 얼마라도 벌려고 그러는데 .. 글애서 동생이랑 ..
교촌치킨?? 그거 사먹을려고 만원 가지고 있었는데 ..
그냥 드렸어요 .. 가족들이 저한테 씨부렁거려도 ..
2005년 1월달 좋은일 하면 왠지 흐뭇할거 같았어요 ..
날씨가 너무 춥네요 .. 내귀님들 .. 팬여러분들 ..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아 참 잘하셨어요^^
오~~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