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6월 초에 이렇게 뼈대만 세우고 날이 너무 덥고 힘들어 멈춰버린 비닐하우스를 오늘 마무리 하여 완성을 지었네요.
저 뒤에 보이는 큰 하우스가 비워 있어 제가 사용하다보니 궂이 필요성을 못느껴 비닐까지 사다두고 멈춰버렸는데..
주인네가 저 하우스를 철거 한다기에 어제 오늘 마무리 하여 비닐하우스를 완성했습니다.. 아~ 문짝을 아직 안달았구나..
첫댓글 예전부터 제 기억에 스승님은 만드는 것은 쉽게 쉽게 만드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제는 비닐 하우스 까지 ㅎㅎㅎ
첫댓글 예전부터 제 기억에 스승님은 만드는 것은 쉽게 쉽게 만드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제는 비닐 하우스 까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