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라는 영화와 언더 서스피션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둘다 정말 멋진 선택이었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나비효과는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애쉬턴 커처 어린시절을 연기한 애들은 어찌나 어울리던지...
언더 서스피션에선 한연기 한다는 베테랑 연기자들의 연기가
정말 볼만합니다~ 사실 모건 프리먼의 지적인 느낌은 좀 지겹기도하지만
그만한 연기자도 없겠죠~
재미로 얘기하자면 나비효과에 점수를 더 주고싶네요~
나중에 기회가되서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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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만에 집에서 영화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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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터플라이 이펙트!! 그거 재밌다고 난리 났었는데..안타깝게 보진 못했네요..아..요즘 영화를 잘 못 봅니다..ㅠ.ㅠ
저도 버터플라이 이펙트 봤어요,에쉬튼의 색다른 모습..ㅋㅋ
나비효과 정말 기대되는 군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