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면 넓은땅. 울창한 산림. 물이 풍부한 나라로 알려져
있지요?
지하자원도 풍부하고 특히 밀의 주산지로 전 세계의 60%를 생산.
캐나다 (면적 998만km. 인구 3.200만명. GNP 27.000딸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땅을 가진 나라.
그러나 이용가는 한 땅은 17%밖에 되지 않지만 지하 자원이 풍부하고
산림이 올창하여 동쪽에서 서쪽으로 나무만 베는데만 150년이 걸리며
나무만 베어 팔아도 150년은 먹고 산다는 가이드의 설명.
사회보장 제도가 완벽하지만 소득의 65%가 세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지 않으려 하는 등(소득을 많을수록 세금을 많이 낸다함)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함.
정호승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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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밴쿠버시..30층이 넘는 아파트가 즐비한 아름다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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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에 건설된 캐빌라노 흔들다리...밴쿠버 시내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 (길이 180m 강에서 높이 1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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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필라노 흔들다리를 건너면 울창한 나무 사이를 연결하는 고공 다리
록키산 가는 도중 해발 2.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 위치한 아름다운 강
록키산 가는 도중 한국식당 부근 사막에 핀 이름모를 야생화.
록키산 가는중 해발 2.500m 넘는 산...정상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음
록키산 가는 도중에 있는 해발 2.400m에 위치한 아름다운 보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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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라를 탑승하고 눈덥힌 록키산 정상을 밟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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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 콜롬비아 빙원을 운행하는 버스....급경사, 미끄러운 눈길에도
오르내릴 수 있는 특수 제작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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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킥산 콜롬비아 빙원 해발 2,430m..최고봉 랍신마운틴은 해발 3.954m
영하 4~5도(9월 중순)에 눈바람이 새차게 불어 매우 추었고 고산지대로
산소가 부족하여 조금 빨리 걸으면 숨이 찼다.
갈라진 빙원...깊이가 300m... 내려다 보니 현기증이 났다
록키산 콜롬비아 빙원을 오르기전 식사했던 해발 2.400m의 식당 겸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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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루이스 호수
루이스 호수.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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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호수 주변의 패션 주택
배를 타고 빅토리아섬으로...밴쿠버에서 37km로 1시간 20분 소요
빅토리아 섬을 왕래하는 여격선...지하2층 지상7층으로 2.000명이 타고
버스와 승용차 200대를 실을수 있다
여객선 옥상에서
빅토리아 섬은 면적이 3만km2로 남한 넓이의 3/1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킄 섬으로 기후가 온화하고 아름다워 미국의 부호들이 별장을
많이 갖고 있다고.
특히 부차드 정원은 세계의 꽃이 전시된 곳으로 정말 아름다웠다.
부차드정원.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곳을 부차트 부부가 1900년초
개조하여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었다고.
선큰 정원(Sunken Garden). 장미 정원(Rose Garden).
일본 정원(Japanese Garden). 별 연못(Star Pond).
이탈리아 정원(Italian Garden).
다섯가지 테마로 52만평의 사유지중 22만평에 걸쳐 조성되었다함
정원은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보는 순간 와~하는 탄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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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 정원 내부...제대로 관람하자면 3시간은 가져야 하지만 일정상
1시간에 서둘러 보아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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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 줄기도 없이 땅속에서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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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케나다 국경지대 위치한 웅장한 나이가라 폭포
우리님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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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나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피렌체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보면서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요 ㅎㅎ 고마워요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금쪽같은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사랑과 기쁨으로 의미있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피렌체님이 전에 말씀하신 캐나다 여행사진이시군요...감사함으로 잘 봤습니다...
양해를 구하면서 정겨운 만남방으로 이동합니다....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사라님 공감님 고은 글 감사하구요. 다음엔 미국 여행 사진 올리겠습니다. 공감님 사진방이 따로 마련되지 않아 좋은감동글에 올렸는데 잘 하셨어요.*^^*
미국여행 사진 기다릴께요...
잔잔한 음악과 정말 멋있는 풍경에 흠뻑 빠졌다갑니다.줄기없는 이름모를 꽃까지도 어쩜그리 예쁜지~~~감사합니다.행복한시간시간 되세요.미국여행도 자아알 다녀오세요 미리 인사드려요 ㅎㅎㅎ
비소리님의 고운 글이 저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캐나다의 맑은 자연을 맘껏 만끽하고 싶어요. 언제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은곳이랍니다.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다. 만남방에 글 올려주시는 나무숲님게서도 캐다다에 사시는 분이신데 늘 좋은 자연의숨결을 올려 주신답니다. 피렌체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낌없이 리플 달아주시는 가을의여인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캐나다에와 산지 42년이 되였음니다. 피렌체님 오신다고 알엇드라면 만나서 좋은곳 보여드렷을 텐데 아쉽네요. 우리는 지구라는 조그만 마을에 함께 살다감니다. 캐나다오시는분 누구도 환영함니다. 쪽지보내십시요. 허 난설헌 생가 보여주신 피렌체님 항상 고맙게 생각함니다. 사랑해요.
나무숲님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제가 케나다에 갈때는 아직 커피향에서 나무숲님을 몰랐지요*^^* 캐나다에 사시는 나무숲님 참 행복한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국내를 벗어나보진 못했지만 피렌체님 덕분에 캐나다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군요 음악도 좋구요 미국도 기대 되네요..행복한 여행되시길~~~
서로를 알지 못하는 헤프닝이 일어난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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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친구가 캐나다에 산다는 말에 정겨운 곳이 되었어요 님의 캐나다 여행사진을 보면서 그립네요 ....친구도 보고싶고 어느날 운이 엄청 좋아 나이아가라에서 쌍 무지개를 보
다니까요 전 무지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줄만 알았어요 , ,너무나 놀라운 물속에서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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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천진 순진 바보 
그리하였다니까요 .... 미국어디까지 오셨나요 피렌체님 ......저도 스치고 가신거 아님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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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커페오래님 고운 자취 남기셔서 넘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에 과대평 해주셨네요.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