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내가 사역 받은 날이다.
이 전날부터 감기 기운이 있긴 했는데..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이후로 심해져 한동안 병원도 다니기도 했다.(전에 간증에 썼듯 대적기도 못하게 하려고 목소리도 안나오게 한 악한영의 방해임을 알게 해주셨었다)
2주전부터는 병원에 가니 의사가 그만 오란다.
다 나으셨는데 왜 자꾸 오세요...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안나오는 건 나았다.
그런데 기침이 멈추질 않는다.
의사에게 기침이 멈추질 않아 그렇다하니 별 문제 없어 보인다며 무리하지마라고 한다.
기침을 하면 전과는 다르게 목이 막히고 숨이 안쉬어진다.
며칠은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숨이 막혀서...
예수님께 기도했다. 나 왜이래요 주님..이런 거 태어나서 처음 겪어요.
악한영이 허풍떠는거란다.무서워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신다.
내가 계속 담대히 선포하고 기도하는데도
이놈의 악한 영들은 계속 허풍 떨면서 혼적인 부분을 자꾸 건드린다.
내가 널 이렇게 할 수도 있어~두렵지?하면서....
뭐...별로... 안무섭다.그러니 그만 좀 해라 응?
하다하다 별 방법을 다 쓴다.
이젠 두통이다. 머리 전체가 울려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프다.
눈이 시리고 열이 난다. 눈이 튀어나올 것 같다.
엄마가 대체 왜 글케 기침이 나고 두통이 있냐며 그렇게 안나아서 어쩌냐고 걱정하시는 말을
나는 그냥 넘겨들어버렸다.지금생각하니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다.
엄마의 말에 그러게요...하면서 넘겨 버렸다.
우리 말엔 권세가 있는데 말로라도 왜케 안낫지?하면 안되는건데..
대적은 하고 말로는 왜케 안났지?하면 되나...ㅜㅜ
지난 토요일 서울 호다모임.
아침부터 두통이 더 심해졌고 기침하다 숨이 막혀 새벽에 잠이 깼다.
오전에 결혼식 가서는 계속 기도하면서 버텼는데
호다에 오면서부터는 눈이 정말 튀어나올 것처럼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져서 크게 숨쉬기를 여러번..
그러다 개인 기도시간이 되었는데
기도를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옆으로 누워 울고만 있었는데 옆에 계신 에녹 자매님이 대적 기도를 해주신다.
그러자 가슴 답답하던 게 풀어지고 기침이 잦아들고 두통이 사라지고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다.할렐루야!
성령께서 에녹 자매님을 통해.. 이미 나았으니 다 나았다고 말로 선포하라고 하셨다.
역시 악한영이 건드린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기도를 못하게 하려고...육을 공격해 마음을 약하게 하려고 내 의지를 꺾으려고 했던 거구나.
집에 올 때엔 약간의 현기증만 있었다.
다음 날 주일 아침.
두통과 숨막힘에 깼다. 주님...ㅜㅜ
대적기도를 하고 나는 이미 다 나았다고 소리내 선포했다.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과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오늘은 쉬라고 하신다. 네.주님.그럴게요.
제가 자는 동안 주님이 완전히 치유해주세요.하고 푹~쉬었다.
오늘 월요일 .
대적하고 소리내어 선포하고 기도실 가서 기도하니
기침도 숨막힘도 두통도 모두 깨끗이 나았다.
숨막힘은 나에게 죽음의 공포를 주려는 악한 영의 전략임을 알았다.
찬양을 하는데 계속 울게 하신다.
주님 제가 왜 울어요? 응...네 영이 더 열려서 나와 가까워져서란다.
내 마음을 더 느끼기 때문이란다.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란다.
하신다.
순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주님. 기도하라는 건가요?그래...
네 순종하겠습니다. 제 기도를 통해 주님 일하세요.
주님 사랑을 나타내셔요...
기도하는데 성령이 이끌어가시는 게 전보다 더 확연히 느껴진다.
더 감사하다.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부어져서 더 눈물이 난다.
이번 사건(?)을 통해 악한영의 공격이 얼마나 집요하고 끈질긴지를 경험했고
그러나
이미 우리 주님이 승리한 싸움임을...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경험한...은혜다.
얼마 전 사도바울 자매님 글을 통해 알게 된...
일대 신앙인들은 죽기살기로 믿어야 한다는 말을 다시한 번
가슴에 새기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소망 오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해요.보고싶어요 주님.
유월절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없네 주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도
난 의롭게 설수있네
난 더이상정죄함없네
난 주보혈아래있네
난 주보혈 아래있네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보혈 아래있네
첫댓글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시니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시험을 받으려 가셨지요.
호다에 와서 처음 악한 영의 정체사 드러나니
얼마나 혼을 공격하고 두려움을 주는지
자매님의 간증이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대적기도하고 호다 식구들의 기도로 힘을 얻고
그렇게 우리는 자라나고 성령의 능력을 받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3년반을 함께 하시며 훈련받은 그
훈련을 받지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보이고 사랑이 임하여
울고 성령이 임하시면 눈물이 터지고 터지며 씻어내요~~
악한 영의 정체도 알게 하시고 예수 이름의 권세,
방언기도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사랑해요~
조급하게 생각지 않고
호다에 꼭 붙어 있을게요.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믿을게요~
사랑해요 성령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할렐루야! 사랑하는 자매님, 주님과 영이 더 가까와지니 눈물이 많이 나고, 사람들을 볼 때 주님의 마음으로 보게하시네요
혹시 앞으로 또 건강으로 공격을 하면 이 말씀을 믿음으로 먹어버리세요
케네스헤긴목사님이 어렸을 때 병에 걸려서 의사도 목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포기했는데,
이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것을 직접 경험했대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아멘.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요.이 말씀 꼭 붙들고 믿음으로 먹을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신실하신 자매님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고 간증으로 선포하니 악한 마귀사탄이 두려워 떨며 더이상 자매님을 공격치 못할거에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성령님께 집중하는 자매님의 글이 저에게 잔잔한 소망을 불러일으켜 주십니다~아 저런게 성령님과 동행이구나~이렇게요 사랑하고 감사해요 성령님♥
모든 만물이 주를 향해 문이 열리고
자매님의 모든 것이 주를 향해 열리고
서로가 어우러져 통일된 일치, 하나된 어우러짐...
곱고도 아름답고도 멋지도다 예요...
주의 사랑의 팔에 안겨서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며
날마다 새마음 날마다 새찬양!!
영이 열리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은 존귀한 자매님..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