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2번째 버섯을 수확했읍니다.
마지막 추위에서 기온이 상승하는 이 때쯤의 버섯은 생표고로 먹기에는 부적당 합니다.
버섯이 딴딴해져서 질감이 좋지않아 건표고로만 가능합니다.
아직 콩알만한 버섯이 남아 있으니 한번쯤 더 수확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제는 서서히 두룹 수확으로 넘어갈 때가 되었읍니다.
첫댓글 제가 사는 곳도 이제 두릅이 피기 시작합니다.향기 진한 두릅을 올해 벌써 맛 보았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제가 사는 곳도 이제 두릅이 피기 시작합니다.
향기 진한 두릅을 올해 벌써 맛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