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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떡국 나이
오교수 추천 0 조회 96 19.01.29 16: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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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9 21:49

    첫댓글 떡국에 설킨 이야기를 너무나 자세하고 실감나게 쓰신 글을 읽으니, 설 명절이 가까이 왔슴을 실감 합니다.
    어릴적에는 한살 더 먹는 것이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은 한심하기만 하군요. 오 교수님 떡국은 많이 잡수시고 나이는 먹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을 기원드리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30 12:17

    떡국 나이의 의미, 새롭게 새겨봅니다. 지금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스치고 지나가는 그런 명절의 풍습이 모이고 모여 우리의 아름다운 삶이 되고 역사사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작금의 현실은 너무 쉽게 우리의 전통을 왜곡하고 변형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자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19.01.30 17:22

    설날 떡국에 담긴 깊은 뜻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최상순드림

  • 19.01.31 08:56

    어릴때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나이가 더 먹는다는 현실이 반갑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걸 잊고 현재에 충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9.02.11 06:16

    떡국을 먹으며 동네 어르신들에게 새배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설날 모습이 그림처럼 와 닿습니다.
    새해에는 떡국을 먹어야 떡국처럼 모나지 않고 가족간 원만하게 잘지낸다고 시어머니는 명절 때 마다 말씀하신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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