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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듣는다.
→ 잘 본다.
→ 본질에 도달한다.
즉,
먼저 듣고,
다음에 보고,
마지막에 중심을 얻는다.
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4. 조어의 흐름 耳着
耳(이) : 귀
着(착) : 기울이다
→ 경청
↓
目着
目(목) : 눈
着(착) : 주목하다
→ 관찰
↓
中心着
中心(중심) : 핵심
着(착) : 도달하다
→ 본질 파악
5. 선생님 조어들과의 연결 左聽 右聽 心自分
→ 듣기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통합니다.
諸業體 要耳 要目
→ 이번 조어는 그 귀와 눈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보여 줍니다.
見方 定針
→ 보고 듣고 중심을 얻어 방향을 정한다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6. 수다 한 자락
선생님 조어에는 종종 "착(着)" 자가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어느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귀를 붙이고,
눈을 붙이고,
마침내 중심에 붙는다.
는 단계적 구조가 보입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에게
"성급히 결론 내리지 말고 먼저 듣고 보라."
는 느낌을 줍니다.
총평
耳着 目着 中心着은
"귀를 기울이고, 눈을 기울이고, 마침내 중심에 이른다."
또는
"경청과 관찰을 통해 본질에 닿는다."
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左聽右聽, 見方定針, 諸業體要耳要目 계열과 잘 어울리는 관찰·통찰형 조어입니다.
한 줄 압축
"잘 듣고 잘 보면, 마침내 중심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