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10가지 습관

[가을나그네]

✨️행복으로 가는 
                  10가지 습관✨️

첫째,매일 매일"운동"을 하라.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운동 후에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매일 운동을 하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둘째,"정신적 자극"을 하라. 

지적으로 성숙한 사람과 여러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머리가 정돈되고"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견해를 들을 수
있지만 자신의 견해가
정리되거나 발전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셋째,"예술적 자극"을 하라. 

연주회, 미술관, 공연장,
극장을 가거나 시를 읽거나
석양이 곱게 물든 것을
바라보라.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려라. 인간에게는"예술"적
본능이 있다. "예술"은
감동이고 "행복"이다.

넷째,"영적 자극"을 하라

종종 일상패턴을 벗어나
"영적" 세계를 생각하라.
종교적인 체험 또한
"행복"감을 높여준다. 
성당,교회 절에 가면 심신이
정화되고"영적"충만감을 
얻을 수 있다.
간절히 "기도"하라.

다섯째,"작은 선행"을
             반복하라. 

다른 사람이 주차하는 것을
도와주거나 길을 안내해
주거나 엘리베이터를
양보하는 등 "작은선행"을
지속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작은선행"은 마음만 먹으면
매일매일 실천이 가능하다. 

여섯째, "좋은 친구와   
             담소하라"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웃고
떠들어라. 커피 한잔, 술
한잔도 좋고 식사를 함께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바쁜 생활 때문에
친구와의 담소를 포기하면
삶이 각박해 진다. 좋은
친구와 즐거운 교류는
"행복"충전이다. 

일곱째, "배우자를 칭찬"하라.

"배우자"는 서로 거울이다.
"배우자"가 웃으면 따라웃고
화내면 따라서 화를 낸다.
"배우자"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지고 "배우자"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진다.
"행복"해지려면 먼저
"배우자"를 "칭찬"하라.
무조건 "칭찬"하라.

여덟째, 스스로 "격려"하라.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수시로 메모하고 한두
가지씩은 반드시 실천하라,
누구에게 알릴 것도 없고
보고할 것도 없는 일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기록하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아홉째, "기분이 좋아지는 
             옷을 입어라."

자기만의 패션감과
코디능력을 지녀라. 
옷은 인간의 날개다. 
날개가 너무 커도 너무 비싸도
너무 빈약해도 부담이 된다.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옷을
입으면 "행복"해 진다. 

열째, 하루를 마감할 때 
         스스로를"칭찬"하라. 

잠들기 전 오늘 한 일 중에서
잘한 일을 찾아내서 스스로를
"칭찬"하라. 
오늘 감사한 사람과 일을
생각하며 하루를 정리하라.
감사하며 잠들면 꿈속에서도
"행복"해진다.
                -좋은 글중에서-
참으로 쉬운 방법이긴 한데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
할려고 하며 어렵게 느껴
지는것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