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해가는것을 보다 못해 피 끓는 대학생들이 일어 났습니다. 4.19도 젊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일어났고 독재자 이승만을 쫓아냈습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하루 빨리 탄핵시켜야 이 나라가 사는 길 입니다. 민심은 천심 입니다. 하늘은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의 순리가 틀림이 없습니다. 우선은 국민을 속일수 있어도 하늘과 땅은 거짓이 없습니다. 남북 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이를 퇴진시켜야 이 나라에 참 평화가 옵니다. 북한은 핵 개발 완료하고 남한 곳곳의 요충지를 공격할수있는 만반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전쟁만이 평화라는 어리석은 윤석열때문에 남북 동포 7천만이 강대국의 대리전쟁으로 총알받이로 희생돼야 합니까? 참 평화는 북한을 주적으로 꼭 정복해야 오는것이 아닙니다. 남북이 상생해야 참 평화가 오는것 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무기팔아먹고 경제 부흥을 위하여 남북 전쟁 터지기만 기다립니다. 미국 때문에 IMF가 왔고 지금도 기회를 노리며 양털깎기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번 반도체 투자를 대대적으로 미국에 했지만 우리 한국만 전기차 보조금을 안 줘 여인들이 가장 소중한 정조를 미국에 주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뺨 때리는 격 입니다. 내 어린 손자 초등학교 4학년 짜리도 윤석열같이 바보짓 안 합니다. 외교란 주고받고 룰이 있습니다. 우리것 다 주고 한가지도 얻어온것이 없습니다. 이런 바보,멍청이가 우리 대한민국 통솔자라니 기가 맥힙니다. 환율최고가.단기 외채비율 41%,중국과의 5개월 연속 적자. 제 2의 IMF가 오고 있는데 술친구들하고 술이나 퍼먹는 윤석열이를 당장 퇴진시켜야 이 나라가 삽니다. 77세 먹은 촌노가 코로나에 걸려 오한,발열로 정신이 희미해지지만 이 나라가 잘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개강 맞아 전국 대학교에 '윤석열 퇴진' 주장 대자보 게시돼 [안성현 기자] 9월 개강을 맞은 전국의 대학가에 '윤석열 퇴진' 대자보가 부착되었다. 국민대학교에 붙은 '모든 것을 망친 윤석열의 100일'이라는 제목의 대자보에는 "민생 안정에 힘쓰기보다 자신의 휴가가 더 중요한 대통령이 바로 윤석열입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이어 "김건희가 어떻습니까. 논문을 표절하고 가짜 경력을 내세워 우리 국민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이라며 논문 표절 논란이 있는 김건희씨를 비판하기도 했다.
성균관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에는 "윤석열 정부, 한동훈과 김순호를 앞세워 자신들의 독재 정권 기반을 쌓아가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검찰 때부터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장관을 초월하는 권력을 휘두르며 검찰을 자신의 손아귀에 두고 '소통령'이라 불리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김순호는 민주화 동지를 팔아넘긴 밀정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출신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자로서 치안본부의 재림인 경찰국장의 자리에 오른 자입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장악과 경찰국 신설이 독재 정권의 기반이라 비판하고, 경찰국장의 자리에 오른 성균관대학교 출신 김순호씨의 사퇴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충남대학교에는 '절망뿐인 윤석열 정부, 이대로 두시겠습니까'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이 대자보를 쓴 이는 "전쟁위기 고조, 대책이 없는 경제 파탄. 심지어 굴욕적인 외교와 역사 인식 부재까지 국민의 바램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져있는 윤석열 정부는 추락하는 민심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독불장군처럼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라며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것을 주장했다.
광주교대에는 "학우 여러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지 벌써 3달째입니다. 요즘 윤석열의 행패를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이 대자보에는 "국민을 위하는 게 아닌 해악만 끼치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 먹칠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오히려 없는 게 도움이 되는 필요가 없는 대통령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촛불을 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키자는 요구로 마무리된다. 이외에도 서울 지역(고려대, 중앙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세종대, 성신여대, 건국대)과 경기 지역(아주대, 한신대), 대전·충청 지역(충남대, 목원대), 광주·전남 지역(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강원 지역(강원대, 한림대), 부산 지역(부산대, 경성대)의 여러 대학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부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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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입니다
젊은이여 일어나라~!!
한 마리의 물고기가 온 시내를 오염시킨다는 속담을 기억하자, 잘못 뽑은 한놈의 대통령새끼 때문에 온 나라가 쑥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