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인생✨️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기에 스스로가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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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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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
낡은 울타리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것은 있으며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오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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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 입장에선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
진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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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쉬우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고 올바른정신을
지니게 하는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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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나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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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니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져 잃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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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하니
그렇게 살아가도록 더욱 더
배움으로 받아 들이고
"포용"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중에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