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전,가스 인상되면 연쇄적으로 모든 물가 인상 됩니다.
자고나면 물가가 올라 갑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베네스엘라 같이 진정돼도 연 물가상승률이 686%인데 베네수엘라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경제 무지 무능한 윤석열이가 서민들 경제 파탄시킬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 환율이 1.400원을 넘으면 수입 원자재 값은 자연히 비싸 집니다.
전기세,가스 요금 오르면 기업들은 생산비가 올라가 공장 출고값을 올려야 하고 유통업계나 화물업계도 기름값이 올라 타산이 안맞으면 당연히 운송비 올려 달라고 할것이고 이제 10월부터는 모든 물가가 연쇄적으로 올라 근로자들 실제 체험지수는
월급 감소 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1% 올리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또 올려야 합니다.
지금도 저영업자들은 코로나와 고금리,고물가로 낭떠지에서 겨우 매어달리고 있습니다.
물가는 자고나면 오르고 중소기업 부도로 실업자는 쏟아지고 결국 서민 경제 파탄나면 나라 망 합니다.
스스로 무능하고 무지한 윤석열 지지한분들이 선택한 길이니 앞으로 4년간 겪어 보십시요.
◆ [딴지만평]
혈세
혈세(청와대 이전,보수비용)를 마시는 대통령.
영빈관 건축비용 878억이면 수재민 1만명에게 1천만원씩 나눠줄 돈이라고 이재명민주당 대표가 비판 하니 갑자기 영빈관 건설 취소 함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말이 무섭 긴 한가 봅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글:딴지일보| Click ○ ←닷컴가기.
윤석열 정부 법인세는 인하 전기료는 인상 세금 누가내나? 특히 오는 10월에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다시 한번 동시에 인상될 예정이어서 물가 부담이 더 가중될 전망인데 전기요금 기준연료비는 지난 4월 kWh당 4.9원 인상된 데 이어 10월에도 4.9원이 더 오를 예정이고, 가스요금도 10월 0.40원이 더 인상될 예정입니다. 환율이 다음주부터 1.400원 돌파하고 금리는 계속 올라 갑니다. 배추 한포기에 1만원이고 어제부터 농심 라면,과자 인상이 시작되여 10월에 전기료,가스 요금이 오르면 연쇄적으로 모든 물가가 올라 돈이 휴지 조각이 될 처지에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처의 주가조작엔 눈 감고 장모의 양평땅 800억 분양이익은 모른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삭감한 내년 예산 항목을 봅시다. 1.노인 일자리 예산 약 1천억 2.청년 일자리 지원 산업 8천억원, 3.지역화폐 예산 7천억원 중소벤처예산 6.072억 soc예산(재정이 직접 경제에 투입되는 계기 되었던) 2조 8.000억 문화 예술,체육,관광예산 6.900억 서민들의 예산은 대폭 삭감하고 0.19상위 부자들 세금은 법인세.종부세 인하로 13조원을 감세해줬습니다.
윤석열 정부 법인세는 인하 전기료는 인상 세금 누가내나? https://youtu.be/vAeOdl4XrGU 안녕하세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1일부터 동시에 오르는데 서민 생계와 직결되는 공공요금이 일제히 인상되면서 가계의 6%대의 물가 상승률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서민 johnkth.tistory.com 문재인정부에서는 코로나19 위기라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공기업이 손실을 보더라도 전기료와 가스료 인상을 극도로 자제해 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전기료와 가스료 상승을 비난해 오던 대선전과 다르게 정권을 잡자마자 전기료와 가스료를 인상해 버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법인세를 올리고 서민감세를 해주었는데 그런 고마움도 모르고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하층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이 나라의 상류층 10%는 당연히 윤석열 지지 해야 합니다. 부자 감세해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20억 이하의 서민들이 윤석열 찍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 입니다. 자신의 아들,딸까지 고생시키기 때문 입니다. 말은 국민 위한다는 사람이 실제 행동은 그반대
◆ 오마이뉴스(김완|pfwan),
서라백 작가 노란봉투, 파란봉투, 빨간봉투... 그리고 돈봉투
[굿모닝충청 서라백] 정의당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연말까지 통과시키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통과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노란봉투법은 노조의 파업으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사측이 노조(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쌍용자동차 파업 시기에 사측의 손배소로 노동자가 곤란에 처하자, 시민들이 '노란봉투'에 후원금을 담아 모금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노동계 주장에 따르면 최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에게 날아든 손배소 금액은 470여원, 지난 30여년간 노동계의 쟁의과정에서 사측이 청구한 손배소 규모는 총 3천여억원에 이른다. 또한 정의당에 따르면 OECD 주요 선진국 중 이토록 반인권적인 자본의 횡포가 허용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번 개정안에는 민주당 의원들 50여명이 동참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산발적인 논의와 발의가 지속돼 왔다. 개정안이 더이상 계류와 폐기를 반복하지 말고 무사히 본회의 문턱을 넘길 기원한다.
이처럼 여의도 정가에서 노란봉투법이 화두로 부상한 반면, 용산에서는 뻘건 피가 줄줄 세는 '돈봉투'가 뿌려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영부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빈관' 신축 예산은 800여억원. 전 정권을 타깃으로 태양광 비리를 털겠다며 혈세 낭비를 언급한 대통령의 이율배반과 뻔뻔함. 이제는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
첫댓글 청와대 즉 새로 짓는다 그 말인데
우리나라에 맞는 건물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아니다 기존 청와대는 풍수지리상 맞지 않다고 난리 인데 이야기 달리하면 임진왜란때에 왕이 거처 하던 궁월이 불타고 그래서 왕이 다른곳에 주거
왕이 사는 궁월은 고종의 아버지가 건립했다 결국 부채의 압력에 나라가 망했지만 현대는 돈의 가치가 중요하다 자본주의 시대라
이 어려운 시기에 물가도 올라거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을 왜 사용 안하고 지랄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국민 모두의 생각 입니다.
아마 무당 말 듣고 제몸 하나 잘되자고 국민 혈세를 마시고 있으니 탄핵만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