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25 제15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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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활성화를 통한 경기회복세 확산을 위하여 건설투자분야 등 집행현황 점검 - 기재부 2차관, 제15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 재정(351조원)과 더불어 공공기관 투자(35조원), 민간투자(2.7조원) 등 총 389조원의 상반기 집행을 통해 ‘내수 활성화’ 적극 뒷받침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4.25.(목)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관계부처 합동「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2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건설투자 분야 집행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참석 : 행안부, 교육부, 복지부, 국토부, 교육부, 산업부, 환경부, 농식품부, 과기부, 국방부, 문체부 등
김 차관은 “지난 1분기에 재정‧공공기관 투자‧민간투자로 전년 대비 약 50조원(49.7조원)이 확대된 총 234.0조원을 집행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언급하며, “2분기에도 관계부처간 협업을 통해 역대 최고수준의 상반기 집행 목표*(총 388.7조원)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재정 351.1조원, 공공기관 투자 34.9조원, 민간투자 2.7조원
이어서, “최근 고금리 등으로 인한 건설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언급하며, “도로‧철도‧항공 등 건설투자 분야의 SOC 사업 집행상황을 중점 관리 중이며, 공사계약을 위한 선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정부가 건설경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집행과 더불어 공공기관 투자와 민간투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투자 및 민간투자 사업의 집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와 주무관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집행실적을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괄 | 기획재정부 | 책임자 | 과 장 | 신대원 | (044-215-5330) |
| 재정지출관리과 | 담당자 | 사무관 | 송현정 | (hjsong123@korea.kr) |
| | 사무관 | 배민우 | (bmw0308@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