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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선수들이 기어올랐기 때문에 최강희 감독에게 책임이 없다는 주장은 괴기한 논리입니다
산체스타임 추천 23 조회 1,875 14.01.26 15: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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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6 15:32

    첫댓글 네, 오랜만에 이 주제의 익!숙!한! 글이군요.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건지?

  • 작성자 14.01.26 15:57

    무슨말 하는지는 본문에 적었고 이 글은 http://cafe.daum.net/WorldcupLove/Ha6/235172 댓글들에 대한 답글입니다

  • 14.01.26 16:12

    1. 본문에서 말하는건 최강희 감독 무능하고 큰 책임이 있다 입니다.
    그래서요. ~한 사실이 있다는 말을 뜬금없이 하면, 원하는게 뭔지를 말해야죠. want없는 뜬금포 감정소회글은 개인 sns에서도 어처구니 없네요.

    2. 댓글들에 대한 답글을 달라고 댓글에 답글기능이 있는겁니다.
    거기서 본인이 아니다싶은 글을 쓴 사람에게 글을 쓰면되지 이건 뭔 뜬금없는 글인가요?
    안그래도 이 주제로 수차례 쌈질이 나서 다들 넌저리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 댓글들 반응도 다 황당하다, 뭔 도발이냐? 라는거 안보이시는지?

    3. 그 글과 댓글들도 읽어봤지만, 정작 님이 문제시한 그 당사자도 최강희감독이 책임이 없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썼던데요?

  • 14.01.26 16:15

    "책임? 물론 최감독 책임이 없다고 볼 수는 없죠."
    그 사람은 이렇게 썼습니다.
    왜 혼자 착각해서 이런 장문의 글을 쓰고 또 불필요한 논란을 만드시려고 하는지요.
    제가 그 당사자도 아닌데도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최강희 감독이 그렇게 싫으시면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안주로 얘기하시고요,
    불필요한 분쟁의 떡밥 외에 어떤 의미도 줄 수 없는 이런 글은 다시는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14.01.26 17:41

    무슨 국어공부하나요. 웃기네요. 지적하면서 희열을 느끼시나..

  • 14.01.26 17:42

    @그날의감동 본인 분에 못이긴 커밍아웃 ㅊㅋ

  • 14.01.26 17:47

    @샤이바니 뭔 축하요 ㅋㅋㅋ 진짜 희열 느끼시나보네

  • 14.01.26 15:37

    네.. 잘 알겠습니다.
    아무도 이야기를 꺼내지를 않는데 가끔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가 나오곤 하죠.

  • 작성자 14.01.26 15:57

    아무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못보신거죠
    이 글은 http://cafe.daum.net/WorldcupLove/Ha6/235172 댓글들에대한 답글입니다

  • 14.01.26 16:00

    네. 그 떡밥은 잘 봤습니다.

  • 14.01.26 15:38

    언제 누가 최강희 감독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했던가요??
    좀 뜬금없네요;;

  • 14.01.26 15:39

    항명? 항명이 있었나요? 제 눈에는 비밀일기장 만들어서 혼자 감정 푼 거로밖에 보이지 않던데... 그 비밀일기장을 자기와 친한 다른 사람한테 보여준거고요.

  • 14.01.26 15:41

    뭐 선수들 통제실패는 어느정도 감독의 책임도 있겠지만....내부사정이야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죠..이걸로 또 분위기 안좋아지겠네...

  • 14.01.26 15:53

    기괴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6 15:59

    익숙한 이 댓글
    자신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시비조로 댓글...

  • 14.01.26 16:19

    @익숙한 그 집 앞 정말 인성 보인다.
    놀고 있네.
    정말 님이야말로 놀고 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런 답글을.
    애잔하다 못해 불쌍하고 초라하네 ㅋㅋ ㅋㅋ

  • 14.01.26 16:21

    @익숙한 그 집 앞 진짜 수준이 보이네...

  • 14.01.26 15:55

    최강희감독 감싸주기가 대단하죠

  • 14.01.26 16:01

    논란거리 글을 던져주시니 ... 과거에는 어땟나 링크를 던져볼까하지만 참아봅니다 ... _-
    11회 (야구아님) / 박종환 성남감독님 / 지긋지긋한 이란 / 아시안컵 ㅋ / 2-6 /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할 수 있지만 확실한 건 개판오브개판이면 진짜 이런 일도 가능합니다
    ...

    국대에서의 이장님을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제가봐도 눈헤리는 ... 경기들을 한건 사실이니까요

  • 14.01.26 15:59

    아까 논란의 글올리신 분 알아서 자삭하신거같은데... 안타깝네요

  • 14.01.26 16:33

    전에도 홍명보 감독 좋지 못한 말을 했다고 갑자기 최감독을 까더니, 결국 이런 행동을 하는군요.
    이 사람은 늘 '강철군단포항'님과 함께 행동하는 듯 싶더군요.

  • 14.01.26 16:37

    에휴 엮지마세요 근거도 없으면서...글쓴분 처음 보는 아디입니다. 이런식으로 모는거 유치합니다

  • 14.01.26 20:27

    @강철군단포항 엥? 처음보다뇨. 전에 이분 글에도 덧글을 다시고..

  • 14.01.26 22:08

    @강철군단포항 저번 글에도 댓글 다셨더군요.

  • 14.01.26 16:41

    홍명보 실드 칠려고 맥없는 최강희 갖다 까는거 보소 ㅋㅋㅋ

  • 14.01.26 17:05

    오늘 참 별 말같지 않은 말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쵸?

  • 14.01.26 17:53

    누굴 까기위해 만들어낸 논리에 누가 동조해 줄까 생각은 안해봤나 싶네요

  • 선수단 장악이 어려웠던 건 최강희 감독이 시한부 감독이였기 때문이겠죠

  • 14.01.26 18:01

    안녕하세요 하우투유스 님. 전에도 같은글 쓰셨네요

  • 그냥 최강희 감독이 시한부 감독으로 임명 된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력도 그닥이였고... 너무 선수들과 깊은 소통안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홍명보 감독도 못하면 똑같이 까이겠죠...이건 못한 감독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 14.01.26 19:38

    뭐.. 어찌됐든 지난 얘기는 꺼내지 말죠..;; 어느 쪽으로든 좋을것이 없다고 봅니다..
    '과거로 인해서 현재가 도래했다' 이런 생각은 현재 대표팀에게 도움이 될것 같지 않아요..(이 글과 관련없이)

  • 14.01.26 19:56

    지금와서 최강희감독까고 홍명보감독랑 비교질해서 이득이 뭐인가요? 저도 최감독님 은 국대랑은 안맞다고 생각하고 잘못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홈감독님과 비교하면서 깔필요 있을까요 어차피 본선 진출시켯고 그때 많이 까일만큼 까엿다고 생각하고 홍감독님에게 힘을 실어주면 그뿐입니다... 왜 홍감독님안테 응원하는걸 전임감독이랑 비교해서 깔려고 하는건지 그래서 홍명보감독이 잘못햇을때를 대비해서 안까일언덕을 만드는 걸까요 뭘까요... 전임감독도 할만큼 햇고 이번 홍감독님도 제대로 하실것이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시면 좋겟네요..

  • 14.01.26 20:35

    아직도 이얘기내요..

  • 14.01.27 01:20

    내용엔 반박이 안되니까 말꼬리잡기, 비아냥, 증거도 없이 멀티드립을 날리네요
    논리로 안되니 저질스러운 댓글로 논리를 묻어버리려는 매너없는 태도들이 안타깝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죠? 본문과 관련없는 저질성 댓글이 아무리 많아도 본질은 못감춥니다
    관련없는 저질성 댓글이야말로 본문 논리에 얼마나 반박할 여지가 없는지 보여주는 증거나 다름없음
    추천합니다

  • 14.01.27 07:05

    노킹온님도 전에 산체스타임님과 논쟁하는 있는 다른 오래된 글에 나타나서 가세했던 분이네요.^^
    위 본문 내용이야 소설에 가까운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소설을 쓰자는 말이구요.
    누가 이런 글에 논리 싸움을 하겠습니까?
    님의 그간 썼던 글들을 봤을 때 매너나 저질성 덧글을 언급하는 것이 약간 놀랍네요.
    덧글 쓰실 때 전투적인 자세는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 14.01.27 07:11

    본문 작성자는 이전에 홍명보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최강희 얘기를 꺼내면서
    김기희 국대 선출이 전북에 뽑을 선수를 국대 경험을 시켜줬다는 등 소설을 쓰면서
    최강희 감독을 비난하기도 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홍명보는 현재형입니다. 현재형 감독은 비판이 없을 수 없어요.
    그러나 이 분은 홍명보 비판이 있을 때마다 과거형인 최강희를 이슈로 만들어서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데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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