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김근태(13개): 색깔심각, 민청련사건 구속, 전민련정책기획실장, 서울대생국가내란음모시간 배후조정, 정치자금법 위반(추징금 2천만원, 벌금 5백만원). “송두율에 대한 공격은 구시대적 매카시즘이다”. "본인의 소원대로 조국에서 후학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비무장 상선에 강경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 대북 화해 및 협력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3. 안영근(14개) 색깔심각, 민중당 간부(간첩 김낙중 조직) ."합리적 보수라면 국내법에 맞게 살겠다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마땅한데 화풀이 대상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것 같다".
4. 임종석(12개): 색깔심각, 전대협(한총련)의장, 과거의 지명수배자, 민화협청년위원장, "보안사범의 준법서약서 거론은 치졸한 처사" . "국정원이 당초 송 교수에게 약속한 대로 조사는 하되 처벌은 하지 않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5. 김원웅(12개): 색깔심각, 6.25좌익희생자보상법률 입법통과 시도, 역대 여당만 찾아다닌 전형적인 철새(박정희 때는 공화당에서 '해외국 간사', 전두환 시대에는 민정당 '정책국 부국장', '헌법특별위원회 행정국장' '청년국장', 노태우 시대에는 민정당 지구당 위원장(민정당 대전 동을지구당), 97 대선 전(11월)에 한나라당 입당, 다시 열우당)
대표적인 말: "한반도평화와 동맹국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우리는 서슴지 않고 동맹국을 포기할 것이다", "며칠 뒤 서울을 방문할 부시 대통령을 보면서 '과연 인디언 학살로 빼앗은 땅에 세운 나라의 대통령답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든다".
6. 장영달(12개): 색깔 심각, 반국가단체 지도자,
- 1973 한국기독학생총연맹 기획부장,
- 1974 유신반대 민청학련사건으로 7년 선고
- 1975.10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제 2 차 구속
- 1981.8 만 7년간 복역 후 석방
- 1983.9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초대부의장 (의장 김근태)
- 1985.4 민주통일민중운동인연합 총무국장 (의장 문익환 목사: 문익환은 북한에서 기념우표 발행될 만큼 영웅)
- 1986.8 5.3인천개헌운동 관련 3차 구속
7. 김영춘(11개): 색깔심각, 대표적인 말: "송 교수 개인의 문제를 마치 엄청난 배후세력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데 반대한다"(서울신문 2003.10.6). "청산할 건 청산하고 새 시대에 걸맞게 그런 분들도 우리 사회가 포용해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문화.10.14)..
8. 김부겸(11개): 색깔심각, 1978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실형 복역, 1980년 징병검사시 소집면제 처분,
1977년 유신반대시위로 구속, 제적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학생운동지도부, 5.17 계엄령위반 구속, 제적
1987년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
9.. 이호웅(11개): 색깔심각, "북한이 무슨 위협이 된다고 그러느냐".
10. 최용규(11개): 색깔심각, "친일파후손재산몰수에 관한 특별법 만들겠다".
11. 이미경(11개) 색깔심각, 철새, 머리채싸움.
12. 이종걸(10개): 색깔심각, 5.18 술자리, "송두률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
13. 정동영(10개): 색깔심각, 권노갑에서 자금 수수, 자녀유학의혹(반미를 외치면서 왜 자녀는 미국 비싼 고급사설학교에 보내나). ‘탈레반 3총사'(민주당 핵분열주도자: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14. 김태홍(9개); 객깔심각, 1980.8 ~ 1981.12 기자협회 사건 및 계엄포고령 위반 혐의로 투옥, 1986.12 ~ 1987.6 월간 [말]지 특집호 '보도지침'사건으로 투옥, 월간말지 및 한겨레 창간, 5.18술파티
17. 신기남(9개): 색깔심각, 병풍작전 주도, '선혈이 낭자하도록 권력투쟁을 해 승리할 것'(2003.5.12). “노무현대통령의 저자세 방미는 또 다른 햇볕정책이다”. “암흑의 시대에 외국에서 고민하던 학자의 행적을 갖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군사독재에 협력한 사람들, 과거의 잣대로 봐선 안되고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자기 발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고 사과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지 못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느냐'
‘탈레반 3총사'(민주당 핵분열주도자: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20. 이해찬(8개): 색깔심각, "시장경제원리를 따르는 현 정부를 좌파적 정권으로 규정한 것은 나치즘적 선동전술", "중산층의 불안을 선동, 극우적 국수주의를 구축한 나치의 선동전술이 바로 요즘 이총재가 하는 방법이다". "북한선박에 대한 발포는 전쟁의 위기로 퍼지게 된다.그러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외국 단기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된다'. 망국적 교육제도의 대명사,
1974-75 민청학련사건으로 투옥
1980-82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투옥
1983 민청년상임위 부위원장
21. 신계륜(8개); 색깔심각,
1980 서울의 봄 당시 계엄포고령위반으로 투옥됐던 이후 10여년간 청년 노동 인권등 재야 운동
1988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상임집행위원
198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
25. 정동채(7개): 색깔심각, “송두율을 추방했을 경우 부수될 독일 및 대북관계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해묵은 색깔론에 사로잡혀 한나라당이 냉전 수구적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래서 내부에서조차 불임정당이란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26. 정장선(7개)철새정치인의표본 민정당공채로정치시작 신학국당 자민련 무소속 민주당 열린우리당 당적을다섯번이나 바꿈 신한국당도의원시절 DJ를헐뜯더니 민주당 국회위원이되고 다시 열린우리당으로 이동한 대단한 처세술
27. 이강래(6개): 색깔심각, "宋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라고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 "사업회가 宋교수를 초청한 것은 민족화합과 포용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다". "DJ를 7년간 모셨지만 좌익성향이 없었다". 선거법위반으로 벌금형, 마이크를 던지며 욕설
28. 유시민(6개): 색깔심각, 선거부정 벌금형,
1980년 517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4년 서울대 학원푸락치사건 관련 투옥. "노무현지킴이", "노무현문제 해결사"로 통함, 서울대감금 폭행사건(일명 프락치사건)으로 4명의 무고한 민간인 린치행위로 투옥, 홈페이지와 책자 등을 통해 [서울대 프락치사건]으로 둔갑. 마치 민주화운동으로 옥살이를 한 것처럼 표현,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은 파시즘과 일제 잔재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멸시하고 모독하는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의원들은 지성이 성장하다 어느 단계에서 멈춰버린 몰지각한 애들 같다". "대통령에게 '하야해라' '그만해라'는 등의 싸가지 없는 말이 어디 있느냐. "뜻을 거두시옵소서"라고 해야지".
29. 정대철(6개): "정부가 미군의 대변인인가". 불법모금, 수뢰의혹으로 구속.
30. 허운나(5개): 색깔심각, "파병은 장기적인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신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신당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저지할 것".
31. 김원기(5개): 철새(신민당-민한당-꼬마민주당-국민회의-민주당-열우당)
32. 김명섭(4개): 선거법 위반(당선무효판결)
33. 배기선(4개)1980년 517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4년 서울대 학원푸락치사건 관련 투옥
2003년 경기 고양 덕양갑 국회의원 - 개혁국민정당(4.24 보궐선거)
선거법위반(허위사실유포)
34. 이상수(4개): 이정연 주가조작 모략, 병풍공작 주도.
대우조선 노조의 생존권투쟁을 돕다가 구속.
87년 6월 민주항쟁시 국민운동본부 민권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사회운동] 공동대표
8. 장성민(7개): 색깔심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조속히 실현시켜 부시 행정부가 온건한 대북포용정책을 채택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송 교수가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라는 증거가 빈약하다고 주장했다".
9. 정철기(6개): 색깔심각,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후보 기획담당,
민중신문사 발행인, 김대중선생 구출위원회
10. 조한천(6개):1988~1997 한국노총 정책연구실장, 정책본부장
1992~1997 경희대, 중앙대, 단국대, 숭실대 등 노사관계학 강사
1994~1997 한국노동경제학회, 노동법학회 이사
1997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1997 한국노총 인천본부 상임고문
11. 추미애(4개): 제주4.3사건을 좌익사관으로 바꾼 주역, "4.3사건은 미군과 한국의 군.경에 의한 무차별양민학살과 인권유린 사건이다". 희생자들의 원통함을 알길 없는 표선 백사장에는 오늘도 무심한 갈매기만 날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대명사격인 정방폭포 그러나 시원스레 떨어지는 정방폭포의 물살 아래에는 아직도 저 세상으로 가지 못한 원혼들이 폭포살을 맞으며 시신을 부대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외면하도록 배워온 우리는 무심하게도 그 원혼들 앞에서 여행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국정원장도 아닌 통일부장관이 불쑥 송 교수와 김철수는 동일인이라는 주장을 펴서 남북관계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필요가 있었나". "국정원장도 아닌 통일부장관이 불쑥 송 교수와 김철수는 동일인이라는 주장을 펴서 남북관계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필요가 있었나". 품위가 부족한 언동
<한나라당>
1. 서상섭(14개): 색깔심각, 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 연맹(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3년여 동안 수배를 받고 옥살이. 현재 FTA처리반대, 파병반대.
2. 조정무(7개): 색깔심각, "한나라당 진보4인방과 어울려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국가보안법 개정을 요구하고, 북한 상선의 영해침범이나 쌀지원 문제 등에 대해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한나라당 지도부와 충돌"하고 있는 정치인.
<기 타>
1. 김홍신(10개): 색깔심각, "한총련 합법화 동조하는 의원 많지 않아 부끄럽다", "한총련 이적규정은 한국적 불행이다".
2. 정범구(9개): 색깔심각, "KBS의 송두율 프로는 한편의 잔잔한 휴먼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홍세화씨와 송두율, 박한식, 이정식씨 등 외국
의 북한 관련 학자들을 초청하고 싶다".
[비-이념성향 기준 낙천 대상자 선정이유]
1. 최병열: 보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당수로서 수도이전에 찬성. 김대중 사법처리 반대, 대통령과 한나라당 간의 비판자제 요청, KBS시청료 분리징수에 미온적, 안보철학 부재
첫댓글 인간은 한명도 없군요......ㅋㅋㅋㅋ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추가 됐어요?
추천물에 옮겨놓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