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옷을 입고 하다가 우연히 거울을 보게 됐는데...!
흠칫, 이런 모습과 표정으로 내가 운동을 하고 있었구나 싶어 놀랄 때 있죠?
출처픽사베이
# 시간이 너~무 안 갈 때
휴대폰 할 때는 그렇게 시간이 잘 가더니...!
플랭크 할 때는 세상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죠?
30초가 이렇게 길고 소중한 시간이었나 느낀답니다.
# 한 번 더 할게요
아니! 쓰앵님!!!
원래 12번만 하기로 했는데?
왜 갑자기 한 번 더 하는 거죠?
예고도 없이 그러면 힘을 다 써버려서 힘들다고요 ㅠ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첫댓글 ㅋㅋㅋㄱ
첫번째 사진부터 사기적인 느낌이ㅋㅋㅋㅋㅋ
내 다리는 벌어지면 죽는줄아나봐요
딱 붙어서 찢어질 생각을 안해요ㅋ
ㅋㅋㅋㅋㅋ 보기엔 엄청 유연하실거 같은데...
다들 그렇게 봐주셔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