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이사야 41장 "하나님께서는 두려워말라 시며,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지켜 주시는 분 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이사야 41장을 묵상합니다. 새벽의 말씀 한 장은 돌솥영양밥처럼 우리에게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씀이 날마다 쌓여져서 우리에게 자신도 모르게 단단해져서 강한 믿음. 강한 영적인 힘을 갖게 됩니다.
미국의 비쳐라는 목사님이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두개의 손잡이를 잡고 살아간다. 하나는두려움의 손잡이이며, 하나는 믿음의 손잡이 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손잡이를 붙잡고 살아갈 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또 "두려움 자체가 두려움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두려움이 바로 두려움이라는 것 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두려움에 대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 이사야 41장10절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성경에는 두려움에 관한 말씀이 365번 나옵니다. 두려움에 포로가 되면 인생이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이사야 41장4절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할렐루야! 만대까지 영원히.. 영어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I'm your God!
아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기도하는 자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