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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상식을 시작으로 기도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어느 하버드 의과 대학생이 계란을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매 한시간마다 계란 하나씩을 하루에 24개, 30일을 총720개를 먹었대요.
그러면 콜레스테롤이 어떻게 왰을까요?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
콜레스테롤(LDL)이 18%가 떨어졌어요~~~~!
우리 체내에서 만들어낸 LDL과 계란의 LDL은 질은 다른 거래요.
그런데 다들 계란의 콜레스테롤을 안좋다고 하니까,
자기 몸에다가 실험을 해본 거죠~~~
그리고 탄수화물을 먹을필요가 있대요.
보통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지방을 태우면서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나온대요.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태우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안나오고..
이 실험자가 보통때는 탄수화물을 잘 안먹었는데,
실험할때는 탄수화물을 먹었대요.
믿거나 말거나 어쩄든 나쁜 콜레스테롤이 18%가 떨어졌다고 하니까~~~~^^
이게 오늘 뉴스에 났어요~~~~
제 닥터는 계란은 절대로 먹지 말라고 했는데~~~~~~~~~~~ㅎㅎ
이 사람은 이미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인간뇌 대사연구)박사 학위를 받은 의학자이자
의사인데, 현재는 하버드에서 의학박사과정을 밟고 있대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여러분, 질문할게요~
예수님이 ‘겨자씨 비유’와 ‘누룩비유’얘기를 하셨잖아요~
그것을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쭉~~~얘기해 보세요~~~
A자매님 얘기해 보세요~~~
B권사님 얘기해 보세요~~~~
봐~ 한나가 대답할려고 지금 막 들어오잖아~~~~ㅎ
(everybody:ㅎ~~~)
예수님이 뭐에 대해서 얘기하셨어요?
천국은 이래~하시면서,
아주 작은 씨가 큰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깃들인다고 했어요.
누룩은 부풀어져서 큰 빵이 되고...
저도 천국은 처음에 요만한 반죽에 누룩을 넣으니까 이만~~~큼 커진다 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걸 좀 다르게 풀어드릴려고 해요,
먼저 제가 읽어드릴게요,
마13: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한국사람들이 성시순례를 가서 제일 실망하는게 뭐냐면,
겨자씨래요~~~!
한국 사람들은 작은 겨자씨가 큰~~~나무가 되는걸 보고싶은데,
큰 나무가 아니예요~~~~
그냥 갈릴리 호수가에 흔하디 흔하게 피는 노란꽃이거든요~~~~!
유채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런 꽃이 어떻게 나무가 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것은 완전 잡초와 같아요~
레위기에서는 한가지만 심지 두가지를 함께 심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잡초를 심겠냐구요~~~~
그리고 이게 나무가 된다는건 잘못된 거래요~!
예수님이 지금 누구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무리들에게 얘기하고 계세요.
마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큰 무리가 와서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겨자씨 있잖아~~~그게 나무가 돼~~~그리고 거기서 새들이 와서 깃들어~~~’
그러니까 아무도 관심도 주지 않는 겨자예요.
저희집 뒤뜰에 유채화를 뽑는데, 따꼼따꼼해요~
쬐끄만것들이 장갑위에 와장창 붙어 있길래,
이게 어디서 왔나 하고 봤더니, 유채화에서 온 거더라구요~~~
유채화가 시들어 죽으면 씨들이 안터지고 다 붙어 버리는 거지..
봄에 자라나면 다 뽑아내야 해요~
그걸 하려면 제가 옷을 무장하고 들어가야 해~~~ㅎ
유채꽃을 잘라서 화병에 꽃아뒀더니 나중에는 그대로 마르더라구요~
아주 폼이 나~~~~ㅎ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겨자씨~~~
잡초같은 겨자씨~~~
잡초같은 인생들~~~~
찌질이 인생들~~~~
그런데 하나님은 하늘나라를 그런 자를 사용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사용해서 마치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이는 풍성함을 주는곳,
천국을 이루어가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국은 이런거야,
온갖 새들이 와서 깃들이는 나무같은곳~~~그곳이 천국이야~~!
그런데 시작은 가장~~~~ 작은씨~~~~잡초같고~~~찌질이같은~~~
여러분같은 자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누룩은 들어가면 썩어요~
성경에서 누룩은 주로 나쁜쪽으로 사용하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했잖아요~~(마16:1~)
누룩이 원래 어디서 나왔냐면,
옛날에 통밀을 멧돌로 갈아서 물을 넣어 발로 짓밟는대요~
그때 누룩을 좀 넣고 2,3일 두면 곰팡이가 펴요,
그래서 누룩은 부패하고 썩는걸로 표현해요~!
그래서 너희가 이비이비 하던 그 누룩이 들어가서 좋은 빵을 만들어~~~!
이처럼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누룩같은 부정한 자를 사용해서,
큰 빵과 같은 천국을 이루어가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작은게 크게 된다’는 뜻이 아니고~!
‘보잘것 없고 쓸모없는 것’을 통해서,
‘천국’을 뜻하는 ‘큰빵, 큰 나무’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바로 작은 여러분을 통해서요...
그래서 하나님은 누룩같은 여러분을 사용하세요.
이스라엘 민족이 싫어하고 싹 뽑아버리는 겨자씨~~~~~
그것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가고 있어요~~~
성전에서 자색옷을 입고 있는 자들을 통해서가 아니고...
보잘것 없는 자들을 사용해서 천국을 이루어가신다는 거예요~!
여러분떄문에 천국이 이루어져 가고 있지~
여러분한테 와야 기대고 싶어지지~
.
.
.
제가 보다가 오~~내가 잘못가르쳤네~~~싶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요, 그 당시에 저의 영성이 그 정도였으니~~~
지금 이렇게 다시 가르쳐 드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처음으로 설교하신게 뭐였지요?
……………
산상수훈
거기서 첫번째로 말씀하신게 뭐지요~?
………………
(형제자매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런데 예수님이 처음으로 선포하신게 있어요. 그게 뭐예요?
……………
(형제자매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 왔다~)
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왔다.
그걸 누구한테 하신 얘기예요?
………………
(형제자매들:무리들, 바리새인..)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사단한테 시험을 받잖아요~
그러고 나와서 제일 처음으로 하신 선포가 바로, 마태복음4장17절에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하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그전에는 하신게 아니예요. 누가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ㅎ
이때부터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시고,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삼아요.(마4:18~)
요때가 언제냐면, 40일 금식기도하고 시험받고 나온 거예요.
그때 무슨 소문이 들리냐면, ‘세례요한이 잡혔대~~~~’하는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도망가셨어요~~~~~ㅎㅎ
마4:1~11 (사단이 예수를 시험하다)
마4:12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래서 도망가시고 나서, 비로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고 선포하세요.
그러면 누구한테 선포하세요?
갈릴리 지역이 어떤 지역이에요?
……………
(이사야:이방인)
이방인.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갈려면, 사마리아 땅을 지나서 가야 해요~~~
이방땅이에요~~~~
물론 유대인도 있지만, 잡종도 있고 그래요~
그 사람들을 향해서 ‘회개하라!!!~~~’라고 하신 거예요.
그 당시에 갈리리에 열심당원이 있었는데,
열심당원은 칼을 차고서 이스라엘 독립운동을 해요.
그 동안 이스라엘백성들이 포로로 잡혔다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게다가 지금은 로마 아래에 있잖아요~~~
그들에게 붙어있던 세리들을 죽일려고 하는 열심당원들이 거기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열심당원들은 원한에 찬 사람들이에요.
그리고‘다윗과 같은 왕이 나와라~’라고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그런 사람들한테 예수님이 하신 첫 선포가,
“회개해~~~!! 천국이 가까왔어~~~”
‘한국같으면, 일본사람한테 회개하라고 해야지 어떻게 한국사람한테 회개하라고 합니까!!’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회개해~!”
문제있는 상대가 아니라~~~~
너, 너 자신부터 회개해~!!!
상대는 내가 알아서 해~~~
너는 회개만 해~~~~
바로 그 말인 거예요.
누가 문제가 있어요?
아니, 그 사람은 하나님이 하세요~!
당신은 “회개해! 천국이 가까왔어~~~~”
널 쥐어박은 사람은 하나님 내가 할께~!
원수갚는것은 내가 할게~~~
하나님이 원수 갚는다는것은 무시무시한 얘기예요~~~~
그렇다고 아이고 하나님이 원수 갚으시니 쌤통이다~~~하지 마시고~~~ㅎ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셔야지요~
내가 씩씩 거리며 왜 나한테 저러나~~하시겠지만,
들여다 보면 회개할게 있다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얘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회개하라’하니까 사람들이 회개했어요?
그때 베드로와 안드레가 회개하고 예수님한테로 와요.
저같으면 무슨 소리냐고 딴데 가시라고 했겠지~~~~
그런데 지금 보니까 나보고 회개하라는 소리였어요.
그런데 씩씩 거리는 사람, 비판정죄하고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안통해요.
이미 병이 생겼거든~~
영이 망가지니 육과 혼이 망가지기 시작해요.
여러분이 어디 아파요?
그러면 회개하셔야지요~!
***제가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사야 자매님이 간증을 쓰셨어요,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이걸 누가 언제 썼어요?
……………
다윗이 노년때,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부터 도망다닐때 쓴 거에요.
여기서 ‘내가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는도다’라고 했어요.
여기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뭐예요?
(옥합마리아:지팡이는 우리를 인도하시는거고, 막대기는 징계하는것.)
개역한글에서는‘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오고,
NKJV에서는 ‘Your rod(막대기) and Your staff(지팡이)’로 나와요.
그래서 순서가 ‘막대기와 지팡이’로 바뀌어야 해요.
새번역과 공동번역에는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와 있어요.
저번에는 ‘소금과 빛’인데, 한글번역에는 ‘빛과 소금’으로 나와 있었죠~
그냥 브레인 워시가 되어 있었던 거에요~~~~
시편23편에도 ‘막대기와 지팡이’예요~~!
그러면‘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신대요~
아니, 막대기로 얻어맞았는데 뭐가 안위해요~~~~~~~~ㅎ
(형제자매들:ㅎㅎ~~~~
생명수강가:얻어맞고 회개하면 평강이 와요~)
그렇죠~! 거기까지 얘기해 주셔야 하는 거예요~!
막대기(rod)는 교육하기에도 좋고 훈육하기에도 좋은 그런 막대기예요.
옛날에는 막대기 끝에다가 창을 꼽아서 죽이곤 했어요.
지팡이(staff)는 언제 쓰는 거예요? 누가 써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써요~
그래서 우리가 힘들어 지쳐 쓰러질때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실때 그게 지팡이에요.
목동이 막대기로 양들을 지키고 해주던 막대기~~~
힘들때 기댈수 있는 지팡이~~~
그게 우리를 안위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막대기로 얻어맞고 회개하고~그러면 마음에 안위를 주세요.
얻어맞고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어떻게 가요~
그런데 어떤 목사님은 회개하지 않아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시는데~~~
그분은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니예요~~~!!
여러분이 저한테 오셨으니까,
여러분은 회개하셔야 해요~~~~!
(다솜:심리학에서 양들의 심리를 테스트한게 있어요.
양들에게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양들의 반응을 보았는데,
사람들은 양들이 풀밭이나 먹을것의 사진을 보면 아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목동의 막대기 사진을 보았을때, 양들이 가장 안위하는 반응을 보였대요…)
와~~~~
다윗도 심리학을 공부했나보다~~~ㅎ
(everybody:ㅎ~~~)
다윗이 쫓겨다니면서,
‘아 나는 하나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있어~
주의 막대기가 있어서,
내가 잘못하면 하나님 치시고, 사단의 공격이 있으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쳐주셔.
그리고 안위케 해 주시는 지팡이가 있어~~
그래서 이 두가지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하는 거예요.
‘안위하신다’는 영어로 comfort인데,
히브리어 뜻에는 여러가지가 있대요.
특히 여기서는 ‘위로’를 주시고 ‘회개하게 하신다’는 뜻으로 사용된대요.
우리가 그냥 ‘comfort, 안위하신다’라고 해서 안위하는걸로만 아는데,
원뜻에는 ‘위로’의 뜻뿐만 아니라, ‘회개케 하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는것.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성전앞에 두 기둥을 세웠지요?
그 이름이 뭐지요? 우리 호다에도 그런 이름이 있고~~~
(형제자매들:야긴, 보아스)
야긴과 보아스가 있는데.
성경에는‘성전의 오른쪽에 야긴, 왼쪽에 보아스가 있다’고 나와 있어요.
솔로몬 성전에서 오른쪽인지,
성전을 쳐다보는 우리쪽에서 오른쪽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성전의 오른쪽이면 어느쪽이에요?
……………
(형제자매들:성전의 오른쪽.)
네, 그래야 하는데,
그런데 우리가 보는 오른쪽에 있더라구요, 사진을 보내드릴게요~
열상7: 21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저는 그런것도 보거든요~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이 두기둥이 무엇을 받치고 있어요?
……………
(디모데:꼭대기에 백합화~)
네, 성전을 받치고 있는게 아니라, 기둥 위에 보시면 ‘백합화 모형’이 있어요.
저는 성전을 바치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냥 상식적으로만 알고 계시면 되어요~~
그러면 이걸 누가 만들었어요?
……………
두로의 히람. 두로의 최고의 조각가예요.
옛날에 목사님이 이 설교를 하실때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아니 두로사람이 어떻게 성전을 지어~~~~~~~~~’라고 했어요.
어떤 목사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니, 어떻게 두로 사람을 사용하냐, 하나님이 우리의 정성을 받으시는거지~
그래서 이스라엘백성 자기들끼리 최대로 해서 만들어야지~~~…’
그러면 솔로몬이 왜 두로사람을 썼을까요?
여러분이 솔로몬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
(디모데:엄마는 납달리 지파…)
네, 히람이 과부의 아들인데, 엄마가 납달리 지파예요.
두로에서 최고의 기술자인가 봐요.
그래서 한쪽에서는 아무리 최고라도 어떻게 하나님 성전을 이방인을 데리고와서 짓냐~
또 다른 한쪽에서는 솔로몬은 하나님께 베스트로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그랬다고도 하고~~~
여러분은 어느쪽이세요?
(옥합마리아:이스라엘 사람들은 엄마쪽으로 가는게 아니예요?)
제가 지금 중요한 이슈를 얘기하는 거예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냐구요~~~
……………
어떤사람은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기도 해요.
그래서 그 목사님처럼, 어떻게 하나님 성전을 짓는데 이방인을 쓰냐~ 못해도 우리가 해야지!!!
그런데 다른분은, 하나님께 베스트를 드리고 싶은데 기술자가 없으니
다른데서 데리고 와서라도 베스트로 드리고 싶어요~~~하는 마음이에요.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지지요.
여러분의 신앙을 보세요.
저는 두번째의 것을 더 선호해요. 왜냐하면,,,
예전에 제가 얘기한적이 있어요,
제가 쟈이언 캐년에서 내려오다가보면 라스베가스가 반짝반짝하니 보여요~
그걸 보면서 ‘이햐 내가 원자력 발전소를 해서 전기를 어떻게 저렇게 쓰냐~~저들은 신나서~~’
그렇잖아요~~~신시티를 보니까 ‘이햐 내가 이걸 때려쳐야 되나~~’싶었어요...
그런데 교회안을 보니까 거기도 불키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 나는 신시티를 보는게 아니라, 교회를 보자~’해서 계속 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믿음이 들어오면 극단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때로는 그렇게 끌고가시는 경우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하시다가 좀 풀어주셨어요~~~ㅎ
하나님께서는 두로사람, 반쪽은 이스라엘 지파고~~
그래도 너희들이 손가락질하는 그 사람을 써서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손가락질 했어요~
“아니 어떻게 이런 죄인들과 같이 밥을 먹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자.들.을 써서 천국을 이루신다니까요~~~!
‘두로사람~~~이휴~~잡종같은 이방인을 쓰냐~~~’하는건 바리새인들이 하는말이고,
저도 옛날에 성령받고 나서도 ‘아니 성전을 어떻게 두로사람을 써요~~’하면서,
보아스와 야긴에 대해 네거티브한 생각을 했다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바뀌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러세요,
‘천국은 그런자가 이루어 가~~~’
제가 과거에 많이 잘못 가르쳤어요~~~~
그런데 또 그게 맞을수도 있어요~~~~ㅎ
여러분이 좋은걸로 선택하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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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사단한테 시험을 받잖아요~
그러고 나와서 제일 처음으로 하신 선포가 바로, 마태복음4장17절에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하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그전에는 하신게 아니예요. 누가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ㅎ
이때부터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시고,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삼아요.(마4:18~)
요때가 언제냐면, 40일 금식기도하고 시험받고 나온 거예요.
그때 무슨 소문이 들리냐면, ‘세례요한이 잡혔대~~~~’하는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도망가셨어요~~~~~ㅎㅎ " 아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메세지는 세례 요한이 먼저 했는데
말라기에서 하나님ㅇ 엘리야를 보내신다고 하셨지요
말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 예언대로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백성들은 죄를 자복하며 물세례를 받았으니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물 세례를 받으시니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네요
물세례 받은 자들이
예수를 믿어 제자가 되었으니
아름다운 연합이네요
전에는 세례요한이 자신은 물로 세례주나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고
선지자로 예수님을 잘 증거했는데
그렇게 하다가 예수가 오셨으니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따라가면 되는데 ~~ 궁에 들어가
헤롯을 비판하고 결국 옥에 갖혀요
예수님이 옥에서 꺼내주지 않으시니
헷갈려 ~~ 오실 그이가 당신이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하냐고 묻네요
그리되니 예수님은 도망~~ 갈릴리로 물러나셨다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 자체가 천국이신데 왜 그렇게 외치시나???
늘 궁금했어요
구약은 율법과 선지자로 오실 예수를 증거하는데
저도 30년간 율법신앙에서 예수를 증거하지 못하고
세례요한 같이 비판 정죄하는 선악과 먹고 옥에 갖혀
죽을 신세가 되니 그제야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을 만나고
내 안에 천국이 임했어요~~
지난 30년 율법신앙 돌아보니
죄 덩어리... 지난 15년 회개 많이 했어요~~
예수는 없고 종교생활, 내 의로
이 성전을 더럽히고 정체성도 희미하여
교만하고 사랑이 없이 한게 다 죄네요~~
" 문제있는 상대가 아니라~~~~
너, 너 자신부터 회개해~!!!
상대는 내가 알아서 해~~~
너는 회개만 해~~~~
바로 그 말인 거예요. " 아멘~~~~~~
예수가 내 안에 오셨는데
사랑하라고 붙여준 이웃, 병이 든 양
사랑 못하는 내가 문제이니 ~~
네가 회개해~~~ 너나 잘해 ~~~
애비의 마음안에 품지 못할 사랑이 없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세요는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라고
하셨으니 명심해요~~
오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이 완죤 새롭게 들리니 감사해요~~~~~~!!!
시편 23편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제대로 말하면 막대기와 지팡이
Your rod & staff
They comfort me~~~
Comfort..
안위하신다..
히브리어 뜻에는
여러가지가 있대요
특히
여기서는
'위로'를 주시고'
'회개하게 하신다'
그 뜻으로 사용된대요
원뜻에는
'위로'의 뜻뿐 아니라
'회개케 하신다'
아멘~
Amen~
땡큐 내 아빠~~~
왜냐면..
오늘 일용할 양식..
말씀으로 먹여주시니..
여기
이 말씀이
넘~ 확실해졌거든
앗~ 씨원타 씨원해~ ㅎㅎ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ose who moune,
for they will be comforted!!!
그래서
천국인거야~
회개하게 하신 은혜~
기막힌 은혜로 회개케 하니
산상수훈
8복을 넘어
아홉가지 복으로
천국에 사는 복을 받음이야
더불어
떠오르는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진정 위로
진실의 위로
Repentances..
Blessed are you~
Blessed are those who~
구원하여 자기랑 함께 살게한 복~
내 아바
하늘 아빠
여호수아 내 아빠도
모두들 싸랑싸랑싸랑~ ㅎㅎ
Love love love love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