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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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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우리 이야기 신년 담화
劍農 김재일 추천 0 조회 55 17.01.03 10: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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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3 11:19

    첫댓글 劍農 "우리 39 올해도 건강하고 나라위한 마음 간직합시다"

  • 작성자 17.01.03 20:05

    학헌"고맙습니다. 부지런한 자 죽을 시간이 없고 할 일 없을때가 죽는날 이라는 철학으로 살고 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

  • 17.01.04 05:01

    검농의 마음 잘 읽었습니다. 항상 열정이 넘치는 검농! 정말 대단하십니다. 금년에는 꼭 소원성취하소서.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17.01.04 16:28

    그간 검농의 애국지심을 많이 접했으나 성원 한 번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 다 같이 응원합니다. 무궁할손 그 이름 경고의 건아!

  • 작성자 17.01.05 07:18

    청암형, 허허형 반갑소이다.새해 만사형통 하시기를 빕니다. 격려 감사하고 특히 허허형은 고 3때 교우지에 이 아우의 글을 인쇄화 시켜준 고마움 아직 잊지않고 있소이다. 정든세월 무심하여 남북으로 흩어져 수십년, 악을 쓰서라도 오래 오래삽시다.

  • 17.01.05 12:24

    서북청년답게 품어 오신 꿈과 뜻이 진일보하는 정유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7.01.05 16:37

    우국충정의 글 마음에 담습니다. 새해에는 무거운 것 잡고 올릴때 조심 조심하이소. 작년 같은 돌발사고 없어야 합니다.

  • 작성자 17.01.05 20:21

    반드시 老益壯이 아닌少益壯의 기개를 보이겠습니다. 하긴 어제 신년 합동연무시 30대 40대 선수들과 신나는 한판을 벌리다가 평생처음 왼쪽 뒷 종아리에 큰 통증이 일어났소 그려. 다행히 병원가서 약간의 물리 치료를 받고 나왔소이다만 학연 소주 다 함께 귀한 우정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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