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님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돈이 없지 가호가 없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당신한테 내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싶어. 생각도 없고 저마다 다 생각하는게 있겠지요. 하지마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닌 거는 아니지요? 아닌 거를 맞다고 하면은 그 잘못된 거 아닙니까 저번에 그런 말을 적었대요.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저는76용띠입니다 양용준님 그만하세요 어차피 아무리 그를 적어봐도 안됩니다. 우리하고 생각이 다르고. 우리하고 인생이 다릅니다. 우리가 자식한테 오늘 학교 잘 갔다. 오나 차 조심하고 옛말에 틀린 말입니까? 부모로서 자식에게 당연히 해야 될 말입니다. 이 말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십니까? 그만 글 적고 시원하게 싸웁시다. 적어도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 아무리 좋은 말을 적고 우리말이 맞다고 해도 상대방은 절대로 모릅니다. 대의원 쪽팔리네 입주가 목적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대의원 댓글로 그만 얘기하고 나랑 이야기 합시다. 01085304874 전화 좀 주세요. 허심탄 이야기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전화기 싫으면 우리 가게로 한 번 오세요. 부평 강동시장에 부평통닭입니다. 저는 아무 힘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마 뒤에 숨어서 글 적지 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첫댓글 1.계약자체가문제라 파기되서 위약금안줘도되면?
계약자체가 문제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2.가처분 하신분들이 상가를 좋은가격에 가져간다?
상가부분을 자꾸 조합으로 가져오라는게 정추위분들의 목적입니까? 상가 저렴하게 정추위분들이 가져가고 싶다고 느끼는게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업체나 개인을 데리고 오면 좋다고했지 무슨 가처분한 사람들이 가져간다는 뜻을 어디에 적었습니까?
댓글로 간좀보지마세요
아니면 만나서 이야기한번 해보시던지요
만나서 이야기할 의향은 없고
분탕질만하고.
@김애영/108동905호 저는 간보지않습니다.
솔직할뿐 입니다.
가처분 하신분들이 상가를 저렴하게 가져가겠다는 것 밖에는 보이지않습니다.
@윤경호 103-703 끌어오면 거기다 넘기는게 제일 좋겠다고 남겼는데요?ㅎㅎ
생각이 그러시다니 잘알겠습니다ㅎㅎ
제 글어디에 가처분 하신분들이 가져가라고했나요??
그럼 보시기 좋게 써드릴게요
1.조합이든 가처분한분들이든 지금보다 비싸게 상가 매입할 곳이있으면 그쪽에 넘깁시다!!!
2.위약금에 관해 사업주체인 조합원이쓴글이맞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사업주가 위약금이 발생하면 면밀히따져보고 줘야되면 주겠지만 일단 사업주입장에서는 최대한 안줄수있는방법을 찾는게 먼저아닌가요?
3.최악의경우 위약금을 물더라도 그이상이익이 난다면 당연히 다른곳에 넘겨야죠 사업은 돈벌려고하는거아닌가요?
4.다시한번 제글 어디에도 정추위분들에게 넘기자는 의도나생각은 전혀없으며 제3자에게 더비싸게 팔아서 조합원들이 수익을나눠가지자인데 이것또한 반대하시는건가요?
5.오히려 대의원님글에는 우리 조합원이 아닌 어떻게든 대행사측근들이 그수익을가지게하고싶다고 느끼는건 저만 느끼는건지모르겠네요
님의 상가 건 간단한 해결방법에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비대위에서 가져 가든 통매각을 하든 조합원들에게 추분이나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대로 무탈 하게 입주합시다~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저는 정추위든 조합이든 누군가 제3자에게 더비싸게 팔수있으면 팔아서 잔금치고 나머지는 조합원들이 나눠갖는다면 전혀 문제될게없다고봅니다
저도 비대위에서 가져가든 통매각을 하든 조합원들에게 《추분》이나《피해》가 가지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윤경호님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돈이 없지 가호가 없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당신한테 내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싶어. 생각도 없고 저마다 다 생각하는게 있겠지요. 하지마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닌 거는 아니지요? 아닌 거를 맞다고 하면은 그 잘못된 거 아닙니까 저번에 그런 말을 적었대요.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저는76용띠입니다 양용준님 그만하세요 어차피
아무리 그를 적어봐도 안됩니다.
우리하고 생각이 다르고.
우리하고 인생이 다릅니다. 우리가 자식한테 오늘 학교 잘 갔다. 오나 차 조심하고 옛말에 틀린 말입니까? 부모로서 자식에게 당연히 해야 될 말입니다. 이 말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십니까? 그만 글 적고 시원하게 싸웁시다.
적어도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 아무리 좋은 말을 적고 우리말이 맞다고 해도 상대방은 절대로 모릅니다. 대의원 쪽팔리네 입주가 목적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빙고...따블빙고 트리플빙고
대의원 댓글로 그만 얘기하고 나랑 이야기 합시다.
01085304874 전화 좀 주세요. 허심탄 이야기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전화기 싫으면 우리 가게로 한 번 오세요. 부평 강동시장에 부평통닭입니다.
저는 아무 힘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마 뒤에 숨어서 글 적지 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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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김한솔 自信感 의 表現 으로 쓴것인데
조합에서 바꿔라고 요청 할 수있나요?
개인정보보호법 몇조에 그런게 있나요?
그전에 조합에서 언론 통제 시킨것이나
바로 푸세요 .
조합원들 모른다고 겁박 하지 말라..
대의원들께서 는 같은 조합원이면서
전체조합원들을 대표 해서 조합장 과
업부 대행사의 업무 추진에 대하여
견제 역할을 해야 함애도 불구하고
오히려 조합원들 의 올바른 지적 소리에
조합장이 답변 할 사항을 , 왜 이렇게
쌍수 들고 나오는지 참 ! 이해가 안됩니다.
조합장 이 답해야 할 사항을 대의원들이 조합징 과 대행사를 보호 .
하는 듯한 언 행 들에 대하여
조합원들로서는 참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돈이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