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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자랑 정원자랑 꽃피는 산골
수아 추천 0 조회 211 18.06.14 1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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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럼요
    손길이 계속되는한 한해 한해 틀려지지요

  • 작성자 18.06.14 19:45

    그래서 꽃님을 섬기는 꽃무수리가 되버렸어요~

  • 18.06.14 13:05

    님의 마음 안 것 같아요
    저도 집 지으면서
    이리저리 옮기며 전전긍긍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살뜰하게 가꾸신 모습이 보이네요
    흰달맞이 흰달개비
    눈에 확~~~♡.♡

  • 작성자 18.06.14 19:47

    집짓기전 밭에 심어 1년~3년 키운 아이들 부지런히 옮겨 심고 꽃섬표덕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꽃들이 화려해서 중간중간 흰색으로 좀 눌러 주는 맛이 있어야겠더군요^^

  • 18.06.14 15:58

    ㅎ잘가꿨다가 이쁜집완성하면 꾸미면 짜~~잔 ㅎㅎ하겠어요

  • 작성자 18.06.14 19:48

    내년에는 마당의 짐들이 다 치워지고 데크도 깔아서 중정을 만들고 싶답니다^^

  • 18.06.14 20:21

    보강토에 심어 놓으니 더 근사한데요
    하얀낮달맞이 아름다워요
    집지을려면 보통 신경쓰는게 아닐텐데 고생하십니다.
    꽃들이 한창이라 멋져요

  • 작성자 18.06.15 07:34

    전체적으로는 썰렁한데 그나마 가까이 가서보면 꽃이 보이는 수준입니다^^

  • 18.06.14 20:55

    예쁜 거
    아기자기 은근 많이 심으셨는데요 ??
    11월에 거름 듬뿍 뿌려두시면
    내년 봄에 난리날거예요 ~♥~

  • 작성자 18.06.15 07:36

    부지런히 주어다 심고 있는데도 산자락에다 어린 나무비중도 꽤 되서 전반적으로 어딜 멀 발라놨나 싶네요^^

  • 18.06.20 10:07

    5년전 저의 모습입니다, 댕그라니 집 지어놓고 큰 밭을 용도변경하여 집을 짓다보니 텃밭가운데 집만 있었지요~
    저는 꽃이름도 모르고 꽃사진만 보고서 무조건 빈땅 메꾸기식으로 심다보니 키 큰꽃에 가려 작은 꽃은 일년지나니 흔적없이 사라지고~그렇게 심기만 하다보니 지금은 빈땅은 없는데 이제 옮기느라 고생을 하고 있지요~~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던거 같아요~~꽃 한송이가 반갑고 신비롭고 새벽에 눈뜨면 가장 먼저 달려나가 꽃밭을 거니는 시간 행복이지요? 늦가을 퇴비 많이 뿌려 주시면 내년엔 정말 꽃부자 되실거에요~~

  • 작성자 18.06.20 20:17

    심기전 검색등을 통해 키는 꼭 체크했어요^^
    제가 키가 좀 있어 그런가 키가 크고 흐느적거리고 헤벌레하는 애들은 싫드라구요 ㅎㅎ
    그리고 월동여부까지 챙기며 해 잘드는 북향 밭에서 2년을 길렀어요
    그리고 작년 집 짓고 이사와서 밭에 꽃들을 옮겨 오고 있는데
    문제는 잘 수 있는 작은집만 짓고 나머지는 남편이랑 둘이 주말에만 공사를 하다보니 온갖 자재들이 마당 가득~ 그래서 경사지,석축,뒤란,산자락등으로 떠밀려 심으니
    수태 심은 것 같아도 전반적으로 허전한 상이예요
    해서 올해는 묘안을 짜낸게 화사한 일년초를 심어 그나마 활기를 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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