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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비스듬히
박경규 추천 0 조회 91 23.08.21 09:3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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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1 09:48

    첫댓글 아주 색스럽게 모델이 되어준 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진하게 커피 한 잔 드세요 ㅎ

  • 작성자 23.08.21 10:12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아마란스는
    ‘신이 내린 곡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
    당뇨와 고혈압에 좋다고 하네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스듬히 모델이 되어주었어요

  • 23.08.21 09:50

    기대는 것을 빼지 않고 받쳐주는 게
    배려고 상생이지요.

  • 작성자 23.08.21 10:13

    그렇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받쳐주는 것
    상생의 미덕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 23.08.21 09:51

    글짜도 비스듬히 누웠네요. ㅎ
    저도 오늘 비스듬히 기대볼래요.

  • 작성자 23.08.21 17:03

    그래요 내가 비스듬히 살지 않았다면
    외롭고 힘들게 사는 이웃을 어찌 알았을까요

  • 23.08.21 09:55

    서로 기대며 상생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ㅎ

  • 작성자 23.08.21 10:15

    우리가 바라는 사회이지요
    상생 배려 나눔

  • 23.08.21 10:05

    옆에 어린 아가는 아직 똑바로 서 있네요 ㅎ

  • 작성자 23.08.21 10:17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 그래요
    당당하게
    사춘기인가봐요
    독립을 외치면서
    모진세월 풍파를 모르지요

  • 23.08.21 10:55

    @박경규 아?
    셋이서 붉은 시를 썼어요
    기댄 사람과 서 있는 사람이요

    우와

  • 작성자 23.08.21 11:12

    @오정순 그런가요

    셋이서 손잡고
    해거름
    황혼
    붉은 말씀 들어야 겠어요

  • 23.08.21 11:36

    힘들때 기댈수있는 이웃이
    있어 힘을얻습니다

  • 작성자 23.08.21 17:10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요즘 디카시 마니아 보는재미에
    신이 납니다

  • 23.08.21 12:20

    이 등대지기에게도 비스듬히 기댈 수 있는 이웃이 있으면 좋겠고
    또 비스듬히 떠받쳐 줄 수 있는 아웃이 되어 살고파라

  • 작성자 23.08.21 17:11

    넵 등대지기님은
    우뚝 서서
    길 잃은 어린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야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1 12: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1 17:22

  • 23.08.21 16:24

    사람 인 자를 보셨군요

  • 작성자 23.08.21 17:18


    서로 서로 의지 하면서요

  • 23.08.21 16:31

    슬며시 비스듬히 각도를 기울여봅니다.

  • 작성자 23.08.21 17:19

    저도 따라서 비스듬히 누워봅니다

  • 23.08.21 16:42

    여덟 팔 자가 아니라 사람 인으로 기울어져서 좋습니다^^

  • 작성자 23.08.21 17:20

    넵 고맙습니다

  • 23.08.22 03:34

    신미경 선생님 디카시 읽고
    슬픔에 잠겨서 왔어요ㅜㅜ
    잠시 기댈게요...

  • 작성자 23.08.22 02:44

    아이고 시인님^^~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기댈께요

  • 23.08.22 16:56

    까닭 모르게 끌리는 힘이 있었던가 봅니다

  • 작성자 23.08.23 20:05

    그러게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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