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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킹 에베소서 2:15절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 그야말로 참람할 정도의 영지주의 이단식 번역으로서 당장
교정, 수정해야만 함!
다음 판의 한킹 이 구절 번역을 "그의 육신으로 폐기하셨으니"로 말씀보존학회는 반드시 교정,
수정해야만 함!
영킹 에베소서 2:15절 "Having abolished in his flesh the enmity, even the law of commandments
contained in ordinances; for to make in himself of twain one new man, so making peace"
"Having abolished in his flesh"
킹흠정역 에베소서 2:15절 "원수 되게 하는 것 곧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의 킹흠정역의 그나마 바른 번역으로서 "자기 육체로"
개역개정판 에베소서 2:14-15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자기 육체로 하시고" 이처럼 신구약 번역을 통해 많은 오역 부분들이 포함된 개역개정판이지만
그럼에도 이처럼 이 구절에서는 그나마 "자기 육체로"라고 바르게 번역하였다고...!
어찌, 한킹 에베소서 2:15절의 "그의 육신 안에서"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님의 성육신하신
그 자체의 육신의 몸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신 가운데
주님의 거룩하신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주님의 육신 안에서 흘려주심으로 율법을 폐기시키셨냐고...엉!
아니,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려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시어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죄인들로서 모든 인간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놓으시기 위해 한킹 번역의 "그의 육신 안에서"라며 내출혈을 일으키신 것처럼
어찌 그따위 영지주의 이단식 번역도 번역이라고 버젓이 해버린 상태로 한킹이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최종권위가 되는 성경이라고 주장할 수가 있겠냐고?
https://cafe.daum.net/aspire7/ElV1/23411?svc=cafeapi
---> 한킹 골로새서 1:22절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이따위 영지주의 이단식 대변개를 당장 수정하라!
한킹 골로새서 1:22절 " 이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그가 화해케 하셨으니,
그가 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하나님 앞에 드리고자 함이라."
이 골로새서 1:22절 구절도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영킹 골로새서 1:22절 "In the body of his flesh..."
이처럼, "in"에 해당되는 헬라어 "ἐν"(엔)이 어떤 장소의 의미로서 "안에"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럼에도
어떤 수단, 상태로서 by, with에 해당되는 의미도 있음을 모르고 한킹 번역자라는 사람이 "그의 육신의
몸으로"라고 번역해야만 할 것을 예수님의 몸 안이라는 장소의 의미로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이처럼
영지주의 이단식의 가공, 가증, 참람한 번역을 해놓았으니 그렇다면?
이처럼,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라고 영지주의 이단식 가공, 가증, 참람한 번역을 한킹이 자행하더니만
위에서 언급한 에베소서 2:15절도 "그의 육신 안에서" 어쩌구 동일하게 영지주의 이단식 번역도 번역이라고
해대고 있으니 그런 한킹을 어찌 한글 성경들 가운데 최종권위가 되는 한글성경이라고 지금은 죽어 무덤에
장사된 한킹 번역자로서 이송오 목사라는 자와 말씀보존학회 그리고 성경침례교회들과 소속 목회자들 포함
그리스도인들이 강력히 주장을 하였고 지금도 할 수가 있겠냐고?
결론적으로, 에베소서 2:15절의 영킹 번역으로서 "in his flesh"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
"ἐν τῇ σαρκὶ αὐτοῦ" (엔 테 사르키 아우투)인데 이 구절의 "in"에 해당되는 헬라어 " ἐν "(엔) 또한
어떤 장소의 의미로서 주님의 몸 안에서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단, 상태의 의미의 " ἐν "(엔)인
by, with의 의미이기에 마땅히, 당연히 "그의 육신으로"라고 번역을 해야만 한다니까 그러네!
한킹 누가복음 22:19절 『또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주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시고』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의 죄로서 세상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는 속죄제사, 희생제사, 화목제사를 완벽무오하게 완성해 놓으시기 위해 흠 없으신 주님의
성육신하신 몸 그 자체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시어 이루신 것이지 주님의 육신의 안에 해당되는
이런 말 하기가 조금은 거북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오장육부에 해당되는 그러한 주님의 몸 안의
육신만이 제물이 되신 것이 아닌 것이다 이거다!
한킹 베드로전서 4:1절 "그리스도께서 그때 우리를 위하여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이는 육체로 고난을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되었음이니"
영킹 베드로전서 4:1절 "Forasmuch then as Christ hath suffered for us in the flesh, arm yourselves
likewise with the same mind : for he that hath suffered in the flesh hath ceased from sin"
"in the flesh"(육체로) ---> " σαρκὶ " (사르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하신 몸
그 자체인 것이다.
한킹 로마서 7:4절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한킹 히브리서 7:27절 "그는 대제사장들처럼 먼저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그 다음에는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일을 매일 할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단번에 이루셨음이라."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라고 한킹이 이 히브리서 구절에서 바르게 번역하고 있는데 어찌 에베소서
2:15절의 한킹 번역은 "그의 육신 안에서"라고 영지주의 이단식 가공, 가증, 참람한 번역도 번역이라고
해버렸냐고?
한킹 히브리서 9:25-26절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릴 필요가 없으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했어야 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라고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의 몸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육신하신 몸 그 자체를 드리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지 않는가?
한킹 히브리서 10:10절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이처럼, 주님의 육신의 몸 안에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냐고?
한킹 요한복음 19: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의 몸 안에서 속죄제사, 희생제사, 화목제사를 다 이루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육신하신 몸 그 자체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시어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면서 다 이루신 것이 아니냐고?
한킹 요한복음 1:20절 『그 다음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한킹 출애굽기 12:5-7절 "너희의 어린 양은 흠 없는 일 년 된 수컷이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양들이나
염소들에서 골라 내어서 같은 달 십사일까지 간수하였다가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모임에서 저녁 때에
그것을 잡을지니라. 그리하여 그들은 그 피를 취하여 자기들이 그것을 먹을 그 집들의 양쪽 문기둥과
문 윗 기둥에다 뿌릴지니라."
한킹 베드로전서 1:18-19절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한킹 히브리서 9: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이처럼, 출애굽기 12장의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피는 주님의
육신 안에서 흘리신 피가 아니라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의 온 몸에서 흘리신 "하나님의 피"라는
사실 앞에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의를 주님께서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성육신하신 주님의 죽으신 몸 그대로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을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세상 죄인들의 죄를 사해놓으신 그야말로
완벽무오한 속죄제사, 희생제사, 화목제사를 아버지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가운데 이루어 놓으신
주님이시다.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아버지 하나님께 인정하는 회개를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난 상태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한킹 고린도전서 12:13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이 말씀처럼, 영적 침례로서 성령님의 침례하심의 역사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주님의 지체로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히고 함께 죽어 함께 부활한 영이 거듭난 상태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 성도들인 것이다.
즉, 영킹 에베소서 2:15절의 "in his flesh"의 in에 해당되는 헬라어 '엔'의 의미는 상태의 의미의 in과
엔이며 뒷 구절 "to make in himself of twain one new man"의 'in'으로서 헬라어 '엔'은 그야말로 장소의
의미인 것이다!
앞 부분의 'in'(엔)은 장소의 의미가 아닌 수단, 상태의 in(엔)인데 영어의 in의 의미도 단지 어떤 장소의
"안에"라는 의미 외에 상태를 의미하는 in의 용법도 있다는 사실 앞에...
또한, 헬라어 '엔'의 의미도 어떤 장소의 '안에'라는 의미와 더불어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 '엔'의 의미도
있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한킹 에베소서 2:15절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in his flesh)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in himself)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에서..
앞 구절의 "in his flesh"의 의미는 예수님의 몸 안이라는 장소의 의미의 in(엔)이 아닌 주님의 성육신하신
몸 그 자체의 상태를 의미하는 in(엔)인 것이며 뒷 부분의 "in himself"의 in(엔)이 바로, 장소를 의미하는
"안에"(엔)이라는 의미인 것인데 그러한 사실은?
한킹 고린도전서 12:13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이 말씀으로 증명이 된다는 사실 앞에서, 즉, 주님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주님을 증거하시기 위해
사도행전 2장의 말씀처럼 오순절 날에 이 세상에 강림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한 영적침례로서
성령침례하심으로 말미암아 신약 지역교회시대의 혈통적 유대인들이든 이방나라들 출신의 이방인들이든
회개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서 마음 속에 영접하고 고백하는 순간, 바로,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몸 안으로 영적침례인 성령침례하심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주님의 지체들이 된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사실 앞에서도 한킹 에베소서 2:15절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이처럼 "그의 육신 안에서"라고 떡하니 영지주의 이단식으로 가공, 가증, 참람하게 오역, 변개시켜
번역이랍시고 번역해 놓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에베소서 2:15절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하신 그 몸 자체가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속죄제물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시어 드려지신 그 사실을 말씀하는 의미이기에...
그러니, 말씀보존학회는 다음 판의 한킹 출판에 있어 에베소서 2:15절 "그의 육신 안에서"의 잘못된
번역을 반드시 "그의 육신으로" 이처럼 바르게 교정, 수정하여 출판해야만 하는 것이오!
(첨언 : 한킹 신구약 번역에 있어 여전히 교열, 교정, 수정할 구절들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그야말로 바른 신앙적 양심인 것이라고...!
그저, 한킹은 그야말로 완벽무오할 정도의 유일무이한 한글로 번역된 최종권위의 성경이다라고
강변, 주장하지만 말고 말이지!
그렇게 강변, 주장하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교만인 것이야..교만이라고!
그럼에도 한킹이 그나마 다른 한글성경들에 비해서는 바르게 번역된 한글성경이라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제시하면서 말씀보존학회의 사역이 배교한 한국교계 앞에서 더욱 더 모범적인
표상이 되는 사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첫댓글 참 신기하네
엡 2:15절에서 육체안이라고 한킹이 번역한걸 따질때는 영어단어속에 있던 in 은 쏙 빼고 따지더니
다른 구절들에서 육신의 몸으로, 육체로 라고 번역한것에서는
영어단어에 있는 in을 들먹이고
편리에 따라 눈에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하나?
뭔, 씨부렁 잡미혹의 사설을 늘어놓고 있냐..엉!
너 사이비 진보,좌파가 분명 무언가 나 애비두덜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것이 틀림이 없으니 고따구로 성경대무식과 영어대무식, 헬라어 대무식(그렇다고 이 애비두덜이가
이 세 가지 분야에서 전혀 무식하지 않다는 결론은 아니라...!)으로 달려들고 자빠졌네!
니가 지적, 제시한 에베소서 2:15절 구절의 앞 부분의 영킹 번역인 "in his flesh"에서 영어 'in"의
용법은 장소의 의미도 있지만 헬라어 '엔'의 두 가지 용법의 의미처럼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in'의 용법이 있음을 이 게시글을 통해 설명했어야만 했는데 그 부분을 깜빡 잊은 채, 올렸다가
보충하여 올렸으니 다시 이 게시글을 읽어보거라.
아무튼 그 부분을 지적해 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하면서...
헬라어 원전도 아닌 영문판 번역으로 어떻게 100% 무오한 한글 성경이 되겠나요? 정신차리시오
한킹 디모데훗 3: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영킹 디모데후서 3:16절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이처럼, 최초의 히브리어 원본과 헬라어 원본만이 "하나님의 영감", 즉,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성경 저자들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엇?
"모든 성경" ----> All scripture로서 그나마 바르게 번역한 번역본들은 즉,그야말로
그나마 바른 히브리어 필사본들과 바른 헬라어 필사본들에 근거한 역본들로서 영어킹제임스성경과
헬라어 표준원문인 TR 또한 최초의 원본들에서 영감으로 역사하신 성령님의 영감이 그대로
보존되어 번역될 수가 있는 것이다.
창세기에서 파라오(바로)가 모세에게 말한 이집트어를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에 그대로
히브리어로 옮겨져 기록된 것이고 열왕기에서 시리아 왕이 사용하는 시리아와 비슷한 아람어라고
할 수 있는 언어가 히브리어로 옮겨져 기록된 것이고 그러한 아람어가 에스라서 다니엘서에
부분적으로 그대로 아람어로 기록된 것은 물론 신약의 4복음서에도 대표적으로 '엘리, 엘라 라마
사박타니"라고
@두더지애비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언어가 바로 아람어이며, 마라나타 또한 아람어 그러니 최초의
원본들로서 히브리어 원본, 헬라어 원본을 바르게 필사본 필사본들에 근거해 번역된
대표적으로 영어킹제임스 성경과 헬라어 표준원문인 TR에 근거해 한글로 번역한 한킹과
같은 한글성경 그리고 독일어의 루터성경, 이탈리아어의 '디오다티 성경', 프랑스어인
'올리베탄 성경' 등에도 하나님의 영감으로서 성령님의 영감이 보존될 수가 있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디모데후서 3:16절의 말씀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니까...엉!
이런 사실 앞에서, 교정하고 수정할 부분들이 발견될 경우, 마땅히 교정하고 수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요런 씨부렁 '카리타스'인지 거시기인지 최초의 원본주의자 미스터 씨부렁이여!
@두더지애비 모든 성경은.. 이건 신구약 성경 66권이죠.
번역본을 말하는 게 아니지라우
아무튼 두더지는 성경을 엉터리로 알고 있구만이라
성경원본인 히브리어,헬라어를 토대로 번역이 잘된 건지 확인하는 게 맞당게요~!!
영킹 백날봤자 헛수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