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일 9시 연합뉴스에서 “국민연금 일본전범기업에 투자”라는 뉴스를 보았다.
한국은 오랜 세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해왔고, 친일자들의 명부를 만들고, 재산을 회수하고, 일본의 침략만행과 위안부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일본은 꿈적도 하지 않고 전쟁할 수 있는 국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일본의 작태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그런데 유독 정부와 역사학계는 철저하게 일본의 하수인노릇을 하여왔고, 국정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회도 나몰라라 했다. 모두 한통속이고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일본의 전범기업에 투자를 해서 더러운 돈으로 국민의 생계를 꾸려가게 하겠다는 것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친일파들의 소행이라고 의심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한국인들의 상류지식층은 썩은 독버섯이 되어있고 민족의 암적 존재가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우리도 깨어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내년부터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추지 못한 후보는 정치 9단이라도 뽑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리자 !
가). 제안 및 요청내용:
1. 정부와 국회에서 정식으로 특별연구팀을 만들어 한국사 전체를 재검토할 것.
2. 각 신문사와 방송사는 고구려, 신라, 백제에 관한 어떠한 보도나 영상물을 제작하지 말 것.
3. 70년 동안 철저하게 일제의 식민사상을 국민에게 세뇌시켜 국민을 멍청한 돌대가리로 만든 정부와 국회는 이제 국민에게 합당한 해명을 해야 한다.
나). 제안이유:
◆중국은 본토의 서쪽 역사무대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 원래 동쪽에 중국의 나라들이 있었다면 구태여 서쪽의 나라들을 동쪽으로 이동시켜서 토박이 역사를 말살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중국 동쪽에는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이 다른 나라의 역사를 말살시키고 그 땅을 중국의 땅이라고 주장하기 위하여 서쪽의 역사로 동쪽을 덮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말살된 동쪽 즉 요서∼하북∼산동 지역은 바로 한국의 고대국가인 고례 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게 되니 고 조선부터 청나라까지의 똑같은 역사가 중국 서쪽과 동쪽에 동시에 존재한다. 그런데 이 동쪽의 역사를 일제가 또 현재의 마드(신만주와 한반도)에 덮어놓은 것이 현재의 한국사다. 그래서 고 조선부터 청나라까지의 똑같은 역사가 중국서부, 동부, 마드(신만주,한반도)의 3개소에 동시에 존재한다. 세상에 이런 역사가 있을 수 있는가? 소설이고 만화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중에서 하나만 진짜다.
이렇게 한국인은 속아 살면서도 속은 줄도 모르면서 사는 어처구니없는 민족, 한심한 나라의 이미지를 빨리 떨쳐내자.
왜 이승만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이러한 거짓역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사대식민사상을 세뇌시켜 왔는지? 를 국민에게 정직하게 해명해야 한다. 이제 정부관료나 국회의원들이 역사를 모른다는 핑계로 거짓 지식으로 무장한 학자들에게 미루거나 발뺌하는 것은 국가지도자의 자격이 없으므로 정부에서 직접 특별연구팀을 꾸려서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씨조선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씨조선의 도읍이 중국 서안으로 나타나고, 중국의 지명족보인 중국지명대사전에서는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터가 중국 서쪽 감숙성이다.
그런데 한국은 이씨조선의 도읍이 한반도 서울이라고 하니 어찌된 일인지를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해야 된다.
1)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기록들.
①이씨조선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제1권 서문에(P.21--28)
"사방의 복판에 처한 것을 경기라 하고, 서남은 충청, 동남은 경상, 남쪽에 치우친 것은 전라, 정동은 강원, 정서는 황해, 동북은 영안, 서북은 평안이라 하였습니다. 경(京)이 둘이요 부(府)가 넷, 대도호부가 넷, 목(牧)이 20, 도호부가44, 군이 83, 현이 173이다---양경(兩京) 8도 50권을 편찬하여 바치나이다."(노사신, 강희맹, 서거정 등이 쓴 동국여지승람 서문)
※위 본문에서 “정동은 강원, 정서는 황해“라고 했는데 중국은 서쪽이 커서 황해도를 둘 수 있지만 한반도는 서울의 서쪽에 황해도를 둘만한 땅이 없어서 서북쪽에 두었으니 틀리다.
또 양경(兩京) 즉 “동서이경(東西二京)“이 나오는데 이씨조선의 교과서인 천자문에는 “동서이경(東西二京)”에 대한 설명문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도읍은 화산과 하나라 옛 땅에 있고, 동서에 두개의 서울이 있으며, (동경)뒤에는 북망산이요 남쪽은 낙수이고, (서경)위수를 끼고 경수에 의지해 있는데 궁전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반석위에 있다.(都邑華夏東西二京 背邱面洛 浮渭據涇 宮殿盤鬱)"
※동경은 낙양 즉 경주이고 서경은 서안(西安)으로 확실하게이다.
②신증동국여지승람 제1권 경도(京都)上:P.25, 경도下. 동국여지비고 1권: P.161
“서울은 북으로 화산(華山)을 진산(鎭山)으로 삼고 동과 서는 용이 서리고 범이 쭈구리고 않은 형세요, 남쪽은 한강으로서 금대(襟帶)를 삼았으며, 멀리 왼쪽으로는 대관령을 당기고 오른쪽에는 발해를 둘렀다.”
※중국 서안에서 본 방향이다. 한반도에서는 오른쪽이 대관령이며, 왼쪽이 발해로 정 반대다. 북쪽으로 화산을 지고 서안 서쪽에 용산이 있고, 동쪽에 호산이이 있으며 남쪽의 위수가 이씨조선 때는 한강으로 불러졌고 “금대”로 삼았다는 것이다.
한반도 서울 북산은 북악산, 북한산이라고 하며 화산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③신증동국여지승람 제3권 한성부. 형승 조(P.253)
“북쪽으로 화산(華山)을 의지하고 남쪽으로 한강에 임하였다”
④신증동국여지승람 경도하 비고편: 국도(P.162)
"한양(우리나라)은 서북쪽이 높고 동남쪽이 낮으므로 장자(長子)가 가볍게 되고, 지자(支子)가 중하게 되는 땅이다.“
※중국은 西高東低, 한반도는 반대로 동고서저(東高西低)이다.
⑤신증동국여지승람제3권 한성부편, 궁실(P.287)
"온 누리 모든 제도는 주(周)나라 법칙, 강역은 옛 한(漢)나라 봉역(封域)이네"
※한반도는 한나라 땅이 된 일이 없다.
⑥ 신증동국여지승람제3권 한성부 산천편의 삼각산(三角山: 華山이라고도 한다.)
고려 이존오의 시에(P.255)
“세 송이의 기이한 봉우리 하늘에 닿았는데
아득한 대기에 구름연기 쌓였네
쳐다보니 날카로운 모습 장검(長劍)이 꽂혔는데 ---“
※서울 북한산의 삼각산에는 멀리서도 크게 보이는 커다란 장검모양의 바위가 없다.
⑦고려 이색의 시에(P.255)
“세 봉우리 깎아내린 것 아득한 태고적이라.
신선의 손바닥이 하늘 가르치는 그 모습 천하에 드물리 ---“
※서울의 삼각산에는 멀리서도 크게 보이는 신선의 손바닥모양의 큰 바위가 없다.
⑧신증동국여지승람 제3권 한성부 산천편(P.255)-서호(西湖):
서호는 도성에서 10리도 못되는데 호수남쪽에 끊어진 언덕이 있는데 형상이 큰 자라머리 같으며 혹은 잠두(蠶頭)라고 한다. 언덕뿌리가 호수가운데 뾰족하게 바늘처럼 나왔는데 형세가 높아서 호수 가운데의 형승을 모두 볼 수 있다.
※서울 서쪽에는 수십리나 되는 호수가 없다.
⑨신증동국여지승람경도상 성곽조.(P.43), 경도하. 성곽조(P.166)
“경성(京城)은 태조 5년에 돌로 쌓았으며 세종 4년에 수리했다. 높이가 40자 2치(약 12미터)이다.”
궁성(宮城)은 경성 복판에 있고 둘레는 1813보(약 1269m), 높이 21척(약 7m)(겅도상. 성곽: P.44)
※한반도 가 아니다.
⑩신증동국여지승람제52권 평안도영유현, 사원조(P.480).
“선조 계묘년에 건축하여 현종 무신년에 와룡(臥龍)이라 사액했는데 영종(영조: 1724∼1776) 경오년에 삼충사(三忠祠: 제갈량의 시호 忠武侯)로 고쳤다”
이 기록은 1750년 전후시대까지 이씨조선이 중국에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한반도로 이주할 때 중국에 있던 이씨조선의 백성을 이주시킨 후 고종과 조선왕실을 이식시켰다는 추정이 맞을 수도 있는 기록이다. 따라서 현재의 한국인은 일본의 이식나무(移植木)인 것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일본의 식민사상을 지켜온 것으로 추정된다.
◆4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조선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일제 때 완전히 개작되어 지리적 위치와 거리 등은 한반도에 맞추어 개조되었지만 신만주와 한반도에 관한 역사, 인물, 문화, 신화, 전설에 이르기까지 단 한 줄의 기록도 없다.
남마드(한반도)는 제주도의 1만년 된 토기와 6000년 전의 만주의 피라밋과 한반도 토기들, 옥귀걸이, 한반도 전역에 퍼져있는 고인돌, 8000년 전의 부산 인골과 옥제품, 창녕의 배, 울산 반구대암각화, 4000년 전 이후의 청동검, 세형동검, 특히 13000개의 실선이 있는 청동거울은 현대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유물들은 중국 문화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분명한 증거물들이 있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토박이 언어가 세계언어의 뿌리언어로서 현세 6500년간 세계문명의 근원지이며 인류의 부모나라인데 어째서 이씨조선의 기록에서 남마드(한반도)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한 줄도 없는가? 이렇게 훌륭한 문명문화를 왜 삼국사기로 덮어서 말살했는가?
정부와 국회 그리고 사학계는 이에 대한 대답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http://blog.daum.net/greatcoreaen/2867
첫댓글 대륙사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을 제대로 공부하시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요즘 금자가 뜸하네요!
눈 실핏줄 터져 가면서
악을 쓰며 대들던 엊그제가 떠오릅니다.
몇 몇 있죠.
가만 생각 해 보니 .
전 역사 공부 한지 얼마 안되지만
그들은 거의 십년은 한것 같은데
지금도 한반도에 삼국이 있고 고려
조선이 있었다고 합니ㅏㄷ.
그때 그 댓글들을 보면 알죠!
어느 부분은 동감이라던가 어느 부분이
다르다 던가라는 얘기도 없이
전면 부인을 합니다.
아예 얘기도 못꺼내게 기버끔을
물고 금방 물어뜯을 것 처럼 대들었죠...
그 사람들 정말 수상한 사람들 입니다.
@波奈留之國 병신육갑하네!
@金子 아이 니글을 ㅁ봐봐
\육갑은 니가 하지...
그때를 생각하면
콱 시끼
ㅈ 나게 패 불고 싶네...
@波奈留之國 ㅎ ㅎ
ㅈ나게 패불고 싶다고?
회원들께 물어봐라.
김자가 맞고있을 사람인가.
잠자는 김자의 콧털을 건드린 덜 떨어진 놈!
파충류 보아라!
6대조 묘가 없다고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늬 5대조인들 아버지 묘에 비석도 세우고 싶지 않았겠냐만...
어떡하냐 신분이 천민인 것을...
내가 격려의 의미로 하나만 가르쳐주마.
황해도는 황주와 해주의 머릿글을 따서 만든 단어니라.
늬 수준에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마는...
중국에 황해라는 지명이 있는가 찾아봐라.
스스로 등신임을 자랑하는 늬가 불쌍하다.
ㅉㅉ
참!
투표는 꼭 해라.
니 꼴리는데로...
그리고 붕신아
내가 전에도 야그 했지
외가는 정3품 벼슬까지 했다고
그리고 증조 할아버지는 시골 훈장
이었단다 알것냐
그리고 6대조 묘가 어떻다는 소린
니가 벌써 치매끼가 있다는 증거다
이샵님과 니가 붙었을 때 5대조니
6대조니 하는 말이 나왔지 나완 관계도
없는데 ㅉㅉㅉ 어쩌냐 치매초기 증상 같은데
이 긴자 , 긴자꾸야!
@波奈留之國 늬 외가에 정3품이 있고... 늬 증조부가 훈장을 한 것은 늬 6대조가 천민이었던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다.
동학군의 거사가 없었다면 아직도 생구로 살고 있을지도 모를... 늬 증조부가 좋은 세상을 만나 훈장질을 하고.. 늬 얘비가 예전 대갓집 딸과 결혼한 것뿐이니... 늬 놈은 오로지 녹두장군과 동학군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라.
대조빠로 살려거든 성을 바꾸고 살든가.
@金子 참 머저리 ㅂ ㅅ 이네;
그럼 니 족보는 뭐냐
ㅂ ㅅ 아
대가리에 똥만 들어
숭미하고 친일 하는 넘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넘이
바로 너다
무늬만 애국애족이지
ㅉㅉㅉ
주둥이로 나오는 말과 행동은
역적!
@波奈留之國 대조빠!
생구!
그렇네요.
고려왕실의 능은 어디에도 없고 조선 왕가의
무덤은 조선 경기일대에 현존하는데,,,
바보같은 조선왕조가 죽은 일대에 왕무덤을 두지
언제 반도로 이장을 핸는지도 밝혀야 겐네요.
그리고 집안의 족보를 보세요.비록 조선 초기가
아니더라도 역사처럼 조상 분들의 분묘 위치가
기록되 있어요.
대륙에 조선이 경영한 분국이 있었다?
그렇게요. 수서령까지 내려 조선 강역을
반도로 축소시켜 겨우 왕통을 인정받은 조선이
중국에 분조를 뒀다면 언능 찾아내야지요.
조선의 왕릉은...도성 밖, 100리 안...이라는 규정에 의해 서울, 경기일원에 있는 것이며 ... 파충류들의 주장대로... 중국에서 파왔다면... 길지를 찾아 공동묘지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기초지식조차 없는 놈들이 대조빠들입니다.
물론, 본문글도 무식을 뽐내는 엉터리 해석이구요.
그걸 퍼나르는 놈은 돌대가리가 분명합니다.
@金子 金子님 평상심으로 응대하세요.
이상한 논제로 實史를 묻어버리려는
특이한 부류들이 인나 봐요.
참말로 대륙을 경영했던 역사는
부정하고 갑자기 대륙조선을 팔아대니
이런 류들이 먼 목적으로 이카는지
알만 하지요.
대응하느라 애쓰심니다.
건필하이소.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것 같네요.
그리고 저뿐 아니라 몇 몇 분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을 저와 같은 뜻으로 올렸는데 그러한
글을 전혀 읽지 않았거나 읽더라도 제목만 그리고
대충 훑어 봤다는 결론인것 같아 보입니다.
다시 그러한 글들 다 훑어 보시고 얘길 하세요.
우리나라 궁궐의 성벽만 보더라도 모르시겠는지?
@金子 긴자꾸, 긴자는 잘 들어라!
기초지식 없는 놈은 바로 너 이며
최소한의 ?도 달지 못하는 머리는
장식용 인듯하다.
그래서 왜구의 간자인 긴자 [銀座(은좌)] 라는 것이다.
어쩌냐 왜구들이 동경(동쪽의 서울?)을 포기 한다는데...
@波奈留之國 덜떨어진 놈아!
중국에 '황해도'가 있어? 없어?
중국에 '전라도, 경상도가 있어? 없어?
있지도 않은 황해, 전라, 경상도가 중국땅에 있었다는 놈들... 조상의 역사를 부정하는 개xx들이다. 상놈의 후손들...
@金子 그럼 역으로 생각해봐
왜 같은 지명이 그리도 많은지
왜 같은 지명이 그리도 많은지에
대해 대답을 해봐
그리고 전라도 경상도가 없다고
ㅋㅋㅋ
참 으로 가관이다.
눈가리고 아웅이다.
만약에 있다면
간자 짓을 안할꺼임!
@波奈留之國 지명이 같은게 뭔 잘못인데?
소나무가 많으면 '송정'이고...
물이 맑으면 '청주'고...
서쪽에 있는 수도라고 생각했다면 '서경'이고..
그곳을 동쪽이라고 생각(착각)했다면 '동경'으로 부른 것 뿐이다.
뭐가 잘못되었냐?
대조빠 돌대가리야.
@金子 그러니 니 보고 간자라는거야
머저리 역적아
지명이 같으면 왜 같은지
연구해봐야 하느것 아니냐
이 ㅂ ㅅ아
아휴
저걸 놓고 미역국 먹었을까?
ㅉㅉㅉ
@波奈留之國 개소리마라. 연구할 가치도 없다. 돌대가리 대조빠새퀴야.
고려시대에는 서해도였죠. 황해도라도 바뀐 것은 조선시대부터인데 왜 황해도일까? 간단합니다.
황해 바다 옆에 있는 도라는 뜻으로 황해도입니다.
쉽게 말해 명나라 황제을 생각하여 지은 이름이죠.
금씨을 김씨로 바꿨으니 지역명에 나오는 쇠 금도 모두 김으로 바꿔야 했고 그래서 김해, 김제가 되고
조선은 일본이 우리 나라 사람들 이름을 바꾼 것처럼, 우리 나라 지명을 모두 명나라 식으로 바꿨으니 당연히 기록 상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조선 초는 고려시대의 영향이 있으므로 동국여지승람도 고려 시대 자료를 참고하여 썼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자면 조선과는 다른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서국은 중국, 동국은 우리강역을 말하니
고려의 능이나 수도성곽 황궁터가 오리
무중이니 대륙 고려설은 가능하겠지요.
반도조선으로 구지 동국이란 표현은 어울리
지 안네요.
대륙을 중심으로 대륙서쪽을 중국, 대륙동쪽을
동국으로 표현한다면 대륙고려 존재를
이름함이면 이해 됨니다.
반도조선은 동국의 의미가 없슴니다.
그냥 조선이지요. 사대로 혼도 정신도
뿌리도 다 팔아먹은 조선이 먼 나라라.
기양 식민지지요. 대등한 국교일때나
동국, 서국이지 말임니다.
손님의 높은 식견에 공감함니다.
님과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서해가 황해로 불린 이유... 근본을 찾아아합니다.
황해의 근본은... 황주와 해주의 머릿글에서 나왔다는 것은 기본상식입니다.
이를 대입하면... 황주+해주= '황해'고... 그와 인접한 바다가 '황해'가 됩니다.
따라서 지금 불리는 '황해'는 중국인이 아닌 우리조상이 붙인 이름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명나라 황제를 칭송하기 위해 '황해'로 불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황해(노란 바다라는 뜻)'황'과 황제의 '황 (서쪽왕이라는 뜻= 백왕)'자는 완전히 다른'황'자입니다.
@金子 그럼, 황해 이전에 그 바다의 이름은 무엇이었냐?
당시 중국인의 시각으로는... 동해, 발해, 청해, 대해 등... 지역과 시각에 따라 수많은 이름으로 불렸을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니 대조빠가 등장하는 겁니다.
@金子 이런 고담준론도... 느자구없는 파충류새퀴에겐 쓰잘데 없는 얘기가 됩니다.
@金子 누를 황=황금
금=태양=최고, 최강=한=황제
그러므로 누를 황을 쓰는 황도 얼마든지 황제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본래 황해라는 말이 명대에 나온 것은 아니나, 명나라가 스스로를 황제국이라고 칭하며 그 속국인 조선은 응당 그 황제국을 칭송하는 의미에서 썼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고... 누를 황과 황제 황은 동음이어로써 완전히 다른 글자입니다.
끝없는 논쟁은 필요 없다.
내가 나 하나만의 영달을 위해
대륙 삼국, 대륙 고려, 대륙조선에
대 해 주장 하는줄 아쇼.
천만에 말씀!
여기에 숨어있는 간자들은 잘 들어라!
니들 말이야 만약에 남 북한이
통일이 되면 너, 니들뿐 아니지
...
연좌제가 부활이 안될거라 생각하냐
ㅋㅋㅋ
두고 봐라.
너희 살아생전에 너희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거다.
그때 니들은...
ㅋㅋㅋ
설마 하지
ㅋㅋㅋ
내 두 눈으로 니들의
운명을 볼거다.
금자 오줌 쌍께
바꿔 봤음.
ㅋㅋㅋ
느자구없는 새퀴... 싸가지 없는 새퀴...
@金子 금자야
놀랐구나
사실인데
그래서 이름대신
살짝 바꿨어
긍께(肯啓) 니도 욕 바꿔라.
장난 지금 나랑 하냐!
@波奈留之國 늬가 고따위로 사니까 결혼생활이 힘들지!
@金子 니는 니 추측이 사실인것처럼
스스로 믿는 것 같은데...
전에 나보고 별로 할 일도 없이
사는것 같다고 하더니
이젠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하지 않나
ㅋㅋㅋ
그냥 소설을 써 소설을
ㅋㅋㅋ
니가 사는건 뭐고
간자 생활이 잼있냐
더럽고 추악스러운 그 생활이...
장난 지금 나랑 하냐!
@波奈留之國 느자구없는 시퀴.
결혼하지 말고 살라며?
싹수가 노란 시키.
@金子 느까치 없는 시퀴
그뜻을 몰라서 그래
닌 군부에 빌붙어
연금이나 나오지
지금 이나라 사람들
평균 임금이 얼만지
알고나 그런소릴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끔 해줘야 한다는
소리야
개인 개인이 모여 나라를
만들어 근데 국가에서
어떤 놈과는 작당을 해서
다 해 처먹고 많은 다수에게
피눈물 나게 , 노예처럼 부려먹는
이 나라가 과연 , 이나라에서
결혼을 하기가 쉬우며
한더 손 치더라도 집한칸
마련하기가 쉽더냐
대한민국 온 천지가 아파트로
덮여질날도 머지 않았어
누가 이런 ㅈ 같은 더러운 짓을
하는지 알아 몰라
니같이 철학 없는
군부와 숭미 친일
역적들의 작품인걸
몰라
노예 생활 대물림 하게
자식을 낳아?
@波奈留之國 그런 의미임을 전혀
모르는 닌 그냥
로봇처럼 살아라
철학없는 힘!
바로 너다.
그래 연금은 잘 받아먹지?
중국은 뭘까 훈민정음 서문에 중국은 중국어로 배웠지만 중국어가 아니다 훈민정음 뒤편 언해본에 중국은 황제가 계시는 곳이라고 나와 있다 중국은 특별시 중국이며 경기도다 그시절에는 명 제후국은 있어도 중국나라명은 존제 하지도 않았다 손문이 역사를 조작하기 전까지는 대륙에서 중국은 황제가 직접 다스리는 도시명이고 중앙 조정을 말한다 그러무로 상고사나 고대사에서는 조선(중국)이라고 표기 해야 한다 왜놈이 만들어준 사대주의에 빠져 있지도 않은 나라명이나 민족명을 쓰는 것은 조선총독부 왜놈에게 속는 것이다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책 김종윤저,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저 박인수 보면 대륙증좌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