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2월 19일 Morning Meeting 발표 자료
■ 제약(비중확대/신규): 체질개선으로 더욱 강해졌다
- 성장성에 주목하며 비중확대 의견 제시
- 약가인하에 유효했던 적절한 대응
- 신약개발, 수확의 시기가 다가온다
- Top picks로 유한양행과 종근당 제시
http://www.nhis.co.kr/temp_upload/EUM_Research/file/20130219_B5310_203761_1.pdf
■ 만도(매수/유지): 탐방보고 -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 2015년까지 생산능력 2배 확충, CAPEX 부담은 2013년 Peak out
-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http://www.nhis.co.kr/temp_upload/EUM_Research/file/20130219_060980_203152_276.pdf
■ 스몰캡 기업탐방
- 2월 스몰캡 Good Idea! Biweekly 기업탐방 자료
- 탐방기업 : 멜파스, 인프라웨어, 미디어플렉스, 파인디지털, 루트로닉, 코렌텍, 윈팩
http://www.nhis.co.kr/temp_upload/EUM_Research/file/20130219_B_203246_124.pdf
■ Daily: Morning Line (2013.2.19)
전일 국내 증시는 장중 내내 보합권 등락 흐름이 이어진 끝에 전거래일비 0.04% 상승한 1,981.91p로 마감했다. G20회의에서 엔저에 대한 대책이 나오지 않은 실망감과 미국 시퀘스터(재정지출 자동삭감) 협상 우려, 24~25일 이탈리아 총선 결과 불확실성 등으로 약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장중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장 막판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 음식료, 전기가스, 은행, 섬유의복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고, 의료정밀, 운송장비, 기계, 유통, 전기전자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시퀘스트 협상 본격화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과 이탈리아 총선 등 글로벌 정치 리스크가 재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지수는 박스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한국증시는 다른 국가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어 외국인들이 재차 관심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또한 엔화의 약세가 진정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소비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외국인들이 국내 수출주에 대한 저가매수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 주가 하락시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http://www.nhis.co.kr/temp_upload/EUM_Research/file/20130219_B_202734_12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