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회사에서 해킹 사건이 없으니까..
사장이란 ㅂㅅ이 넷보안팀을 대거 자름.
자르자마자 해킹 사건이 터져나갔고..
회사는 개판이 되었다.
ㅂㅅ 사장은 비로소 넷보안팀이 있었기에 아무 일 없다는 걸 깨닫았지만..
그들은 이미 다른 곳 취직했고..
"알아서 해라! 어쩌라고...?"
차겁게 반응할 뿐이었다.
회사는 결국 엄청 손해를 봐야했고 ..
손해 끝에 수습한 사장은
다시는 '넷보안팀이 쓸데없다'는 소리안했다.
이런 글 생각나네요.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소금같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香氣
추천 0
조회 62
22.10.31 07:1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윤 돼지 모든 참모들 한동훈이 외 행안부 경찰청 모두 탄핵 감 어찌 윤돼지 대똥된후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나
저짓거리 하려고 검찰공화국을 만들러고 지랄 발광을 했네
절대 니들이 원하는되로 안될거다
애국 시민들이여 횃불을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