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165 11.01.11 06: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11 07:01

    첫댓글 항상 겸손한 맘을 ~~~신부님 감사드려요~~~고운날 되시길~~~

  • 11.01.11 07:11

    아멘! 말 한 마디에 천냥빛 을 감는다고 합니다.새로 태어나실 신부님 과 부재님 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1.01.11 07:11

    신부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더겸손하게하루를시작해야겠어요

  • 11.01.11 07:14

    오늘 서품 받으시는 사제님, 부제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어 처음 뜻하신대로 이루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11.01.11 07:24

    신부님*^^* 행복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 11.01.11 07:43

    감사합니다.

  • 11.01.11 13:20

    말의 포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오늘 사제, 부제품 받으시는 모든 분들 진심 축하드립니다. 오늘 제 기도는 이 분들을 위한 기도가 될 것 같네요. 오늘 바쁘실 신부님 그래도 이케 묵상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01.11 07:52

    오늘 서품받으시는 모든 사제님과 부제님께 주님의 특별한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1.01.11 07:59

    감사합니다..

  • 11.01.11 08:42

    감사합니다.

  • 11.01.11 08:51

    감사합니다.

  • 11.01.11 08:55

    주님 필요한 말만 하는 제가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과 부제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1.01.11 09:04

    아멘...사랑과 연민의 정이 섞인 눈동자로 바라보겠습니다.

  • 11.01.11 09:13

    감사합니다! 오늘글은 더욱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 11.01.11 09:27

    새로이 탄생하시는 성직자 님께 축하 인사와 감사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11.01.11 09:32

    사제님 부제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11.01.11 09:52

    하느님께서제일사랑하는아들들사랑합니다~신부님`부제님들성인사제되게해주십시요~진심으로기도합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세요

  • 11.01.11 10:20

    머리숙여 ,..두손모아 28명...어부 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쉽고도 험한길을 택하신 ,사람낚는어부....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11.01.11 10:38

    오늘 사제 서품식에 예비신자이며 요즘 글쓰기에 재미들인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아직, 다음에로 미루는 친구를 네 글쓰기에 좋은 소재인데| 했더니 냉큼 응하더군요.
    새 신부님들을 통해 나와 친구에게 커다란 은총을 청해봅니다.

  • 11.01.11 13:43

    내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말과 그 사람을 위한 진심어린 말은 벌써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말은 당연 권위가 있고 조용하며 따뜻할테니까요. 제 뜻대로 바꾸기를 바라며 했던 시끄럽고 상처주었던 말들.. 반성이됩니다. 마음을 바꾸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말도 바뀌겠지요. 오늘은 고마운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든 하루였습니다. 저도 남 모르게 타인을 위해 신경써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소리없이 당연하게 선행하기! 새사제들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1.11 14:25

    이곳에는 비가 와도 너무나 많이 오고 있습니다. 커다란 승합차가 종이 조각처럼 가볍게 아무런 힘도 없이 물살에 밀려갑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연의 무서운 힘을 보면서 혼자 안절부절 하느님을 만납니다.

  • 11.01.11 14:47

    감사합니다.

  • 11.01.11 15:25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목소리 톤을 낮추고...스트레스가 아닌 힘있는 말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11.01.11 17:25

    꿈을 위해 나아간다는 것은 정말 나이와는 관계없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11 19:10

    사제 서품식 끝나고 나오니까 그새 눈이 왔어요~ 일반적인 속설에 결혼하는날 눈이 오며는 잘 산다는데... ㅎㅎ 오늘 서품받으신 사제님, 부제님들 주님의 은총속에 강건하시길 바라며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소 국장님도 많이~기쁘셨죠~ 앞으로도 예비 신학생이 많아져서 많은 사제님들이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세상 구석 구석 널리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11.01.11 20:30

    신부님이 열 일곱 분이나 탄생하셨다니 너무도 기쁩니다. 제가 뵌 신부님들은 다 멋지고 훌륭하셨어요! 새로 태어나신 신부님, 부제님도 그런 분이실 거라 생각해요.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소중한 아들이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11.01.11 22:46

    서품 받으신 신부님들과 부제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며 첫마음 항상 간직히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1.11 23:35

    "사제서품 탄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성소하며는 떠오르는 생각은 그저 자기자신을 하느님께 맡기지 않을수 없을때, 자기자신을 놔두는 삶을 살수 있을때 그리스도가 내안에 형성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 처럼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하느님에 축복을 더욱 빌어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