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복싱] 메이웨더 "파퀴아오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원 한다"

[도전...짱]

메이웨더가 지난 주 토요일에 열린 파퀴아오와 마르퀘즈 경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마르퀘즈와 파퀴아오 둘 다 진정한 챔피언이야. 둘 다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이고 이 스포츠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선수들이지.

지금은 파퀴아오에게 아무런 나쁜 감정이나 바라는 것은 없다. 아직 그날 밤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파퀴아오가

다시 일어 나기를 기원한다. 내가 보기엔 링 밖에서의 문제가 그를 더 괴롭히는 것 같은데

몇번의 튠업 매치를 가지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이런 식으로 파퀴아오에게 현재 필요 한것은 자기 자신에게 촛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본다. 복싱은 자신을 링 안과 밖에서 끊임 없이 컨트롤 해야 한다.-

네바다주체육위원회 상무 키스카이져 말에 의하면

파퀴아오가 경기 직후 받은 CT 촬영과 MRI에서 별 문제는 없었고 자동적으로 90일 출장 정지를 받았습니다.

두 선수의 약물 검사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온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