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익 의원, "공사 현장과 각종 행사장에 '교통유도경비원' 배치 필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채익 의원이 교통사고 등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통유도경비원을 도입하는 '경비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26일 대표발의했다.
교통유도경비업무를 도입해 도로에 접속한 공사현장 및 사람과 차량의 통행에 위험이 있는 장소 또는 도로를 점유하는 행사장에서 교통사고와 혼잡 등으로 인한 위험발생을 방지하고 과중한 경찰 업무를 줄이고 위한 것이다.
http://www.policynews24.com/mobile/article.html?no=15584
첫댓글 이야 도로교통안전관리자 주가 오르겠네~~
하나 따 놔야 겠네요^^
@달란자가드 이게
산업안전기사보다 훨씬 쉽죠~~
그냥 하루보고가서 딱점 합격 이야 철도는 캬 두문제 상식으로 풀기요. 근데 접수하기가 핼~~
좋은 정보네요.
ㅋ 지기님 신나네!
경비지도사 수요도 덩달아 오를 거 같아요.
이야 저쪽방은 글을 올리면 뭔 비판부터 올라오네요. 뭐 같이 공감하고 발전시키면 좋은데~~
@지기 [이창우] 사고의 폭이 좀…..
실현됬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