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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
프리메라리가 |
분데스리가 | |
우승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첼시FC - 20회 우승을 노리는 맨유와 제2의 무리뉴 첼시의 1,2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
레알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3위 발렌시아 - 두 팀의 1,2위 싸움은 안봐도 뻔하다. 그래서 라리가 3위는 발렌시아로 예상해 본다. |
바이에른 뮌헨 VS 바이에른 레버쿠젠 - 지난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뮌헨은 전력보강을 마치고 이제는 날아오를 준비가 끝났다. |
득점왕 |
치차리토 VS 아게로 - 멕시코의 주전공격수 치차리토와 AT마드리드에서 넘어온 아게로의 남미선수들의 싸움이 프리미어리그 득정왕 경쟁후보로 예상한다. |
호날두 VS 메시 - 같은 리그에서 뛰는 한 두 선수의 싸움은 끝없이 계속 될 것이다. 그나마 후안마타 만이 경쟁 레이스에 합류 할 가능성이 있다. |
마리오 고메즈 VS 토마스 뮐러 - 같은 팀 선수가 싸울 가능성이 높다. 샬케, 도르트문트, 레버쿠젠의 공격수들이 이 두선수의 싸움에서 승리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
최고의 영입 vs 최악의 영입 |
최고 : 프리델 - 지금까지 보여준 프리델이라면 이번시즌 토트넘의 골문을 넘기 힘들 것이다. 최악 : 에쉴리영 - 아스톤빌라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에쉴리영이지만 프리시즌에 보여준 에쉴리영은 박지성과 나니의 입지를 흔들기에는 부족하다.
만약 스네이더가 맨유에 온다면 최고의 영입은 스네이더가 차지할 예정이다. |
최고 : 산체스 - 남아공월드컵과 코파아메리카에서 보여준 산체스라면 바르샤의 주전으로도 손색없다.
최악 : 알틴톱 - 레알마드리에 오자마자 허리수술을 받았고, 외질과 카카와 경쟁에서 주전을 확보하기 어렵다. 국왕컵과 약팀용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 |
최고 : 노이어 - 올리버칸의 뒤를 이을 골키퍼로 노이어가 제격이다. 은퇴 할 때까지 노이어는 꾸준히 뛸 것 같다.
최악 : 우사미 - 일본인이 뮌헨에서 살아남을까??? 제2 의 이나모토가 되길 바란다. |
한국인 전망 |
박지성 - 이제는 박지성도 맨유에서 경험 많고 노장급에 속한다.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선발출전으로 우승만 하면 끝!
이청용 - 톰 밀러와 충돌로 9개월 아웃은 한국인의 볼튼사랑을 날려버렸다. 지동원 - 17번의 백넘버로 광양만의 즐라탄! 위컴과 기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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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 프로2년차 징크스보다 감독님의 눈에 띄는 것이 우선이다. 꾸준히 노력해서, 기회가 왔을때 잡길 바란다.
손흥민 -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은 실로 세계축구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쉬지도 못하게 강행군한 탓에 리그 후반에 체력과 컨디션이 떨어질까봐 우려스럽다. 이번시즌 함부르크의 주전 100% |
우승팀 경쟁후보 |
맨시티와 리버풀이 우승팀을 위협 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나스리와 파브레가스가 떠나면 아스날은 빅4는 커녕 6위도 힘들다. |
레알과 바르샤의 위용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은 발렌시아가 가장 위력이 있다. 아게로가 떠난 AT마드리드는 힘들것이다. |
독일의 명문팀 뮌헨과 레버쿠젠에 흠집을 낼 만한 팀은 함부르크와 브레멘을 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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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승팀이나 득점왕은 좀 식상하니까 승격팀들의 시즌 예상과 각 리그별로 돌풍을 일으킬 팀과 반대로 기대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낼 것 같은 팀같은걸 적는건 어떤가요?? ㅎㅎㅎ 우승팀, 득점왕 이런건 해설위원들도 매년 다 하는거잖아요 ㅋㅋ
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해설위원들이 올려놓은거 보고, 일단 제 생각을 간단히 적은거라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공부하고 분석해서 의견과 같은 내용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전 뮌헨의 라이벌은 레버쿠젠보단 도르트문트일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