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 준비돼 있나
꿈을 크게, 판을 넓게
가까운 지인이 사는 서울 잠원동은 들락날락한 지 10년이 된 꽤나 익숙한 동네다.
정확히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 근처의 아파트촌이다.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여기는 ‘그냥 주거지’다.
유흥시설, 식당, 카페 같은 게 거의 없어 차분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런데 최근 1~2년 새 이 동네를 방문할 때면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잠원역을 나와 휴대폰을 쳐다보며 어디론가 향하는 외국인이 부쩍 늘었다.
올림픽대로 방면으로 한강 구경 가겠다고 아침 일찍부터 4~5명씩 짝지어 다닌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광경이어서‘저 친구들은 이 동네까지 왜 왔지’란 생각이 절로 든다.
명실상부한 전세계적 'K열풍' 소위 K열풍이 거슬렸던 적이 있다.
‘실체가 모호하다’고 여긴 온갖 움직임에 K를 다 갖다 붙이니,
‘이런 침소봉대가 또 있나’ 싶었다. 지금은 아니다.
잠원동 외국인들에게서부터 열풍의 일단을 어렴풋이 느낀다.
현장에서 만나는 글로벌 기업 임직원의 움직임은 이보다 더 명백한 증거다.
코로나19 창궐 후 한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보면서까지
‘우리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가 됐다’며 자위할 필요는 없다.
그런 구석이 없지 않더라도 한국인들은
지난해 명품에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쓴 VIP 고객(모건스탠리 추정 1인당 325달러)이다.
가까운 거리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게 된 건 당연한 결과다.
이보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까지
“트렌디한 한국에 꼭 가보고 싶다”는 해외 기업 임직원이 부쩍 늘었다는 점이다.
자타공인 최고 명품 에르메스의 프랑스 본사에서 멀리 한국 근무를 자청하는 직원이 나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지금은 엄연한 현실이다.
포시즌스, 코카콜라 같은 유수 기업의 직원들이 포상 연수지로 스페인,
이집트 등 관광 대국 대신 한국을 첫손에 꼽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실상이 이러니 많은 경제인이 “한국이 또 한 번 비상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입을 모은다.
바뀐 위상 못 좇는 사람들
과거 한국의 영광을 이끈 상당수 산업이 중국에 추월당했다.
배터리,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마저 위태로운 실정이다.
그래서 이런 움직임이 더 반가운 것이다.
언제든 시도했어야 할 문화·서비스 강국으로의 변신에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를 바 없어서다.
이 나라 위정자들은 ‘BTS’, ‘블랙핑크’에 엎드려 수백 번 절을 해도 모자라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난데없는 단식 투쟁에 이념·선거 공작 논란까지.
미래 아젠다를 제시하기는 커녕 수십 년 퇴행한 정치권 행태는
K콘텐츠가 깔아놓은 꽃길에 오물만 뿌리고 있다.
마치 국가 경쟁력 자해 경쟁이라도 펼치는 듯하다.
정부라고 다를 바 없다.
이런 시기라면 중앙정부가 꼭 선점했어야 할 영어 공용화 이슈에 복지부동하다가
부산시·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빼앗겨버렸다.
‘5류 정치’, ‘4류 관료’는 바뀐 게 없다.
한번 물어보고 싶다. 성큼 다가온 ‘글로벌 한국’을 이끌 준비는 돼 있나.
그럴 실력이 있기는 한가. 제대로 된 답이 돌아올 리 만무하다.
아무리 희망회로를 돌려봐도 다른 반응이 기대되지 않는다.
전세계적 'K열풍'시대 '글로벌 한국' 준비 돼있는가?
국민의식 개혁으로 선진국
경제발달로 G2 국가
과학 산업으로 국기기반 바로 세우기
문화강국으로 K-한국 건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
하나님이 지켜주는 나라
세계의 빛나는 문화의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한국은 세계를 이끌어 갈 선도국가 이다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첫째, 성실하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
둘째, 부지런히 일하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셋째, 부모에 효도하고 말씀을 어기지 않아야 한다.
넷째, 몸을 깨끗이 하고 음란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 항상 하고 온화하며 다투지 않아야 한다.
아름다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첫째, 한글의 우수성입니다.
둘째,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입니다.
셋째, 대한민국의 지세(地勢)입니다.
넷째, 한국의 전통문화입니다.
다섯째, 근면 성실한 것입니다.
선비정신으로 Rise Up Korea
코리아여! 학혼과 예혼을 깨우라
Korea
Kind 친절하고 정이 많은,(정과 한의 나라)
Optimism 낙관적이고, 진취적이며 오래 기다리는,(낙관적인 나라)
Relationship 이웃과 더불어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의 삶을 소중히 하는,
(공동체의 나라)
Everything 날마다 새롭게 변하는(아침의 나라)
Almighty 신바람 으로(신바람의 나라)
alright 아침을 여는 태양 같은 빛이 되는(빛의 나라)
Ability 능력 있는 민족이다(능력의 나라)
GUTS(G 독일, U 미국, T 터키, S 서울 코리아)가 2030 세계 지도
한국이 2030경에 통일 한국이 되어 세계를 지배한다.
역사학자들이 바라보는 21세기를 이끌어 갈 나라의 예상(2030)
미래를 세계를 이끌어갈 나라 4 나라 GUTS G는 Germany, 독일 U는 USA, 미국.
T는 Turkey, 터키 S는 South Korea, 대한민국
한국이 선도국이 될 이유.
첫째는 한국인들의 국민성, National Character입니다. 부지런함과 Passion,
둘째는 교육열(敎育熱)입니다. IQ세계 최고(105) 논 팔고, 소 팔아 교육
세번째는 기술 국가 코리아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High Technology
넷째는 700만에 이르는 해외 동포들의 네트워크입니다. 700만에 이르는 동포들이 무려 186개국에 진출 Network
다섯째는 한국의 Protestant Church, 개신교이다.
'글로벌 한국'은
문화수준이 높은 나라
국민성을 홍익인간, 이화세계, 과명정대, 대동단결로 문화선진국
기술 국가 코리아
선비정신으로 깨어나고
문화의 힘으로 세계 빛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