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은 얇은비닐 초석잠 토마토 하수오에는 두꺼운비닐 사용합니다.
배추도 40cm 비닐사이에 모종했읍니다.
마늘은 구멍뚤린 얇은 비닐 깔고 심었읍니다
20년생 느티나무밑에 전해에 사용하던 두꺼운 비닐입니다 3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읍니다
방풍 초석잠 심고 사이에 두꺼운 비닐 깔았읍니다
파는 구멍뚤린 얇은 비닐에 심고 옆고랑은 두꺼운비닐로 덮어 놉니다.
휴경지는 두꺼운 비닐로 장마 끝난직후 덮어 놉니다.
두꺼운비닐 사용후 잡초전쟁에서 이긴듯 합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자연산 꿩을 보네요ㅎ
밭에서 사는 원주민이예요.콩 옥수수 뽑아 놓을땐 미워요...
그렇지만 가끔 10 m 쯤 떨어진 곳에서 까투리 부를땐 마음이 푸근해져요.
잘심어 놓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ㅎ
고수님들이야 그저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아우 큰 도움이 되는 장면들입니다
전 비닐은 얇은것뿐인줄알고 부직포를 생각했었는데
넓은면적에 다깔아보려고 견적을 내보니 배보다 배꼽이 커서 고민중였는데
고맙습니다 금주주말에 비닐을 장만하여 시작해 보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안녕히.
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몇년전 부직포 사용했읍니다.
얼마 안되어 찢어지기도하고 위에 풀이자라더군요
나중에 걷어내기도 힘들었읍니다.
고랑에 두꺼운비닐치고 작은돌을 일미터 간격으로 올려 놓으면 날아 가지도 않습니다
고정핀도 사용해보았는데 비닐올이 풀어지고 찢어지는 단점이 있읍니다
1.8 리터 프라스틱병에 물을 70% 쯤넣어 돌대신 올려 놓기도합니다
겨울에 그냥 놓아두기도 하고 가을에 걷어 놓기도 합니다.
저는 40 cm 90 cm180cm 세종류 사용합니다.
배추고랑에 있는것이 40cm 쪽파 옆에 있는것이 90cm입니다.두가지만 있으면 충분할겁니다
연두색은 쉽게 찢어지고 검은색 두꺼운 비닐이 더 튼튼함니다
@느러니 이제 출발합니다
40하고90짜리 비닐사고 씨앗좀 챙기가 갑니다
회사일은 바뿐데 앞전에 뿌려놓은씨앗이랑 묘목들이궁금해서.....
다녀와서 저녁에 인사드릴께요 ^^*
감사 또 감사합니다~
@연화사 좋은 하루보내세요
저는 토요일이 없읍니다.
내일 농장에 가서 남아있는 씨앗 모두 뿌리렵니다...
@느러니 잘지내셨죠?
지난주 2종류 비닐은 구매해서 일부는 시작만했습니다
얇은비닐도 90하고120짜리는 일단구매를 넓게 두둑을 만든곳에 일부는 씌워두었습니다
내일과 모레 나머지는 마저 작업을 끝낼계획입니다
회사일이 좀바빠 지난주와 금주 제일중요한시기에 농사일을 많이는 못하지싶고
그바람에 일주일만에 인사와보고를 이제드리게 되네요 일단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해 보렵니다
금일궁금한 사항은
채소나 기타 농작물을 심을때 흙속에 있는 벌레들이 채소 모종등을 갉아먹는다데 토양살충제와
콩을 해치우는 고라니는 어찌 해결해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바뿌시고 귀찬으실텐데 송구합니다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좋은밤되시구여^^*
@연화사 토양살충제 후라단 뿌리시고 파 엎은후 일주일쯤후에 모종 이식하고 있읍니다
배추같은 엽채소에는 달팽이 약도 사용해야 합니다
콩 고라니 피해는 울타리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없읍니다.
이웃농부들 보면 망으로 된 울타리나 전기장치있는 망울타리를 둘러 치더군요.
우리농장은 철망펜스를 10 여년전에 둘렀읍니다.
채소 너무 많이 심지 마세요 판매용 아니면 처치 곤란 입니다.
우리농장에는 씨앗으로 상추 20 구멍 쑥갓 20 구멍 아욱 20 구멍 심고 고추 10 주 토마토 10 주 가지 3주 오이 5주 당근 반평심고 기본으로 도라지 더덕 취 부추 신선초 부지깽이나물이 있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느러니 모종은 어린이날쯤 심는게 서리피해에 안전합니다
@느러니 감사합니다^^*
아침일찍이 후라단만 사서 다녀와야겠습니다
철망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싶어 고민을 마이 해 봐야 하지싶습니다
토요일 농장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시구여
내일 또 뵙겠습니다^^*
@연화사 잡초방제 사진 올렸읍니다.
지저분한것이 몇년전 실패한 부직포입니다
비닐이 이렇게 두꺼운것도 있군요 ㅎㅎㅎ
수선화와 예쁜꽃들도 기분을 좋게하네요 밭에가심 행복하시겠어요 ㅎㅎㅎ
잘키우셨네요 고루고루 많은 작물들 농사지어 집에가져 가심
마트갈일이 없으실것 같아 돈도 굳고 싱싱한 야채드셔서 사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ㅎㅎㅎ
다듬기귀챦다고 고만 심으라고 잔소리합니다...
그래도 일요일마다 꼭 따라옵니다.
마누라가 좋아하는 꽃은 모두 심어줍니다
마지막사진 까투리아닌가요???오랫만에 보는것같네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장끼입니다.까투리는 거의 갈색입니다.
새들은 대개 수컷이 화려하지요.
오늘새벽에도 장끼한마리가 차앞을 달려 갔읍니다.꿔엉 꿔엉 하는 소리 매일 듣습니다.
잘 보고 감니다
장끼 장끼다~~~
종류도 다양 하내요
대풍 이루세요
할미꽃 으름까지 넣으면 50 가지쯤 됩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읍니다
골에깔은 잡초매트 어떤것인가요
화학사로 촘촘이 짠 잡초방지용입니다.
대구근처에 공장이 있다는 얘기 들었읍니다.
위사진에 설명썼으니 참조하세요..
연화사님은 어제 구입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