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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92년도에 성령받고, 꼭 10년만에 방언을 받았어요.
2002년 8월17일에 받았더라고요~~
성령받고 기도의 영이 임해서 기도를 하는데,
아, 아무리~~~ 방언달라고 해도 꿈적도 안하세요~~~~~~~
할 수 없이 한국말로 기도를 하는데~~~~~~~
기도할때 악을악을 쓰며 기도하게 하시니까,
저는 얼마나 쪽팔리는지~~~~~
남이 들으면 창피하잖아요~~~~~
오죽하면 어느 금요일나 제 딸이 교회에 왔다가 애들이랑 밖에서 노는데,
제 기도소리가 밖에까지 들렸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하는말이,
“아빠~~밖에까지 다 들려~~~~~!!”
창피하다는거지~~~~~~~~~~ㅎㅎ
그래서 그 다음부터 제가 잠바를 뒤집어 쓰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잠바를 뒤집어 쓰고 그 안에서 악을악을 쓰며 기도하는데~~~~~
온통 땀 범벅에~~~~~~~~
매일같이 잠바가 흠뻑 젖어서 집으로 돌아갔었어요~~~
그래도 그렇게라도 하니까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ㅎ
‘에이, 그냥 마음속으로 기도하지 뭐~’하는 생각이 아예 없었어요~!
입에서 막 나오는대로 하는 거예요~~~~~
얼마나 기도하고 싶었으면~~~~~~
기도가 나오는데 창피하니까 잠바를 뒤집어 쓰고라도 하는거지~~~~….
그래서 어느날은 하나님한테 “방언주세요 방언주세요!!”그랬어요~
한국말로 고래고래 하니까 창피하니까~~~
다 알아듣잖아요~~~~~ㅎ
그런데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다고 했어요?
“너는 한국말 방언받았잖아~”
“맞아요~! 어쩐지 우리집안은 방언받은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그때 “아니예요~~~한국말 말고요~~~~~”라는 말이 안나오고,
오히려“맞아요~! 어쩐지 우리집안은 방언받은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라고 했다니까요.
왜냐하면 우리 어머니가 전도를 많이 하셨잖아요~
그게 한국말 방언이지~~~
그래서 저는 그냥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딱 10년 후에 방언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한국말로 기도하게 하신 이유가 있어요.
제가 그 전에는 일생동안 기도를 못해봤잖아요~~~~
그러니 한국말로 먼저 기도연습하게 하신 거예요~~~
왜냐하면 앞으로 저에게 올 여러분을 위해 한국말 기도연습을 시키신 거예요~~~
처음부터 일반 방언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저한테 왔을때 제가 어떻게 한국말로 기도를 해주겠어요~~~
그러니 한국말로 기도하는 연습을 그렇게 시키신 거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한국말로 악을 악을 쓰며 기도하니까,
제가 기도 잘하는줄 알고 사람들이 기도받으러 오더라고요~~~~ㅎ
교회가 세리토스 쪽에 있을때예요,
제가 기도 시작한지 3,4개월 즈음, 누가 저한테 와서 기도 좀 해달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에구~아니예요~ 저 기도 시작한지 몇개월 안됐어요~~~ 그냥 지금 연습중이에요~”
그런데 아니래요~몇십년 하신것 같대요~~~ㅎ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가 기도해 주기는 했는데~~~
나는 기도해 주면서도 창피한데, 그 다음부터 기도의 역사가 막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제가 한게 아닌 거죠~!
그 당시가 기도의 역사가 제일 잘 일어났었던 때예요~~~
초보니까 맛을 보여 주셔야 하잖아요~~~
그러지 않았음 제가 계속 기도했겠냐구요~~~ㅎ
성경에는 믿고 기도하면 이뤄주신다고 했는데 첨부터 아무것도 안일어나면, 썅!때리치지~~~ㅎ
그런데 나중에는 처음만큼 잘 안되니까, 오죽하면 제가 여러분에게
믿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겠냐구요~~~~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해 주고 역사하고~~~
뭔가 자꾸 일어나니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끌고 오셨어요~~~
방언은 포기하고 그렇게 오다가 10년째에 방언을 받았구요.
그때가 박진섭 목사님이 중보기도 세미나 할 때 방언을 받았는데,
그 당시에 중보기도 학교를 졸업하고 스테프로 목사님을 돕고 있었을때예요.
목사님이 사람들한테 방언받을 사람들은 나오라고 하는데,
저는 방언도 못해서 목사님한테 그랬어요,
“아니, 저는 방언도 못하는데 방언받을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를 해줘요~~~”
그래도 나오래요~
그래서 방언 받고 싶은 집사님 뒤에 앉아서 도와준다고, 제가 기도를 시작했어요.
아, 그런데 갑~~자기
제 입에서 ‘다다다다~~~’하면서 뭐가 튀어 나오는 거예요~~~
‘에에~???’
“다 다 다 다~~~~~~~”
그때 방언이 나온거죠...
그때 받은 방언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유창한 방언이었어요~~~
방언 받겠다고 나온 집사님은 못받고 제가 받아버렸어요~~~허 참 나~~~~~~~~ㅎ
저는 혹시 방언을 잊어버릴까 싶어서 집에 오는길에 해보니까 돼요~~
‘오~~안잊어버렸네~~~’
그리고 하나님이“너 왜 그렇게 어렵게 받니~~”하시며
어느 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을 통해 방언을 쉽게 받는 법을 보게 하셨어요.
방언 받고 싶은 사람은 목사님을 따라하면 되는 거였어요~~~!
이미 목까지 방언이 차 있는데 첫 방언이 안나와서 그런거예요~
아기들도 엄마 아빠가 벙어리면 말을 못하잖아요~
저희 엄마 아빠가 방언을 못하시니~
방언했다간 쫓겨나는 교회에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나도 못하는게 당연한거지~~
아주 당연한거지~~~~
그런데 5분 정도만 따라하면 다 한다고 하니까~~~
그런 것도 보고 알게 하셨어요~!
그렇게 방언 받고 그 다음날이 주일날이었는데,
예배시간 1시간 전에 가서 기도할때였어요.
그때 맨 처음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신게 있었는데,
하도 신기해서 제가 기록해 놓은게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당회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왜 그 당시에 당회를 기도하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방언받고 그 다음날 제일 처음으로 하는 방언이 당회를 위한 기도였어요.
방언하면 그 내용은 모르고 하는데,
방언하면서도 제가 궁금해서,
‘내가 지금 무슨 기도하나??’라고 생각할때 ‘당회’가 나오면서 생각들이 주욱~~~나와요~~
그러니까 입은 방언을 막 하고 있고, 생각은 당회기도들이 쭉~~~나오고~~….
만약 당회기도를 제가 한국말로 큰소리로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뽀롱이 나지~~~
그러면 당회 비판한다고 나보고 나쁜놈이라고 할 거 아녜요~~~~ㅎ
그런데 방언으로 하니까~~~
그전에는 한국말로 기도할때 당회에 대해 한번도 기도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방언받고 첫번째 기도가 당회를 위한 거였어요.
그래서 그때 알아지더라고요,
‘아~~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러면서 ‘아니 왜 당회를 위해서 기도하나~~’싶은데,
하나님이 어떤말씀을 주셨냐면,,,
모세가 떨기나무앞에서 하나님을 만났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야, 네가 선곳은 거룩한곳이야~”
모세가 변화가 됐어요.
모세가 이미 심경이 거룩하게 됐어요.
네가 거룩하게 됐고, 네가 선 땅은 거룩한 땅이야.
이제 네가 네 신발을 신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끌고 갈거야~!
사막에서 신발을 벗으면 전갈에 찔리고 죽잖아요~
그런데도 내가 끌고갈거야~~~~
네 신발이 아니라, 내(하나님)가 끌고가~~~
그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방언받고 그 다음날 첫번째로 방언기도 하는데,
방언 기도제목은 당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은 모세의 비유를 들어서 얘기해 주셨어요.
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당회를 위해 기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지만, 당회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보지......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지난 화요일날 기도모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기도했잖아요.
여러분이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달라고 기도하는데 아직도 안끝났잖아요~~
그런데 왜 기도해요~?
(한나:저는 전쟁이 끝내달라는 기도가 안나오고, 기아와 고아와 핍박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가 나오던데요~)
그런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는 해야지~~
그런데 저한테 주시는 말씀은,
“햐, 기도해봐라 되나~”
“저도 알아요. 그리고 그렇게도 안가르쳤어요..”
“너나 잘 해~!”
그러니까 그런 기도를 하시더라도 거기에 목메이지는 말라는 거예요~!
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쩌고 저쩌고 기도해?
그건 내 소관이야~
네 하나가 내 앞에서 거룩하게 서야 해~!
아직 그 기도할만큼 자격을 갖추지 못했어~~~~
그러니 너나 잘해~~~~~!
저 같으면 이러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먼저 똑바로 서세요.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고, 영이 열리고, 아버지 마음을 잘 알고 그러면
그 다음에 그런 기도를 하세요…’
자칫하면 나를 놓쳐요~~나를 잃어버린다니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는데, 무엇을 지키는 거예요?
(형제자매들:pass over~)
Pass over할때 유태인들이 죽었어요? 안죽었어요?
(형제자매들:피를 안바르면 죽었죠~)
왜 안발랐어요?
(형제자매들: 안믿고~설마~~, 순종안해서~)
이방인들은 죽었을까요? 안죽었을까요?
(형제자매들:이방인도 발랐으면 살고 안발랐으면 죽고~)
그러면 저 남아공에 있던 사람들은?
콩고에 있던 사람들?
(some:안죽었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형제자매들:죽었을수도 있고, 안죽었을 수도 있고~)
피를 안바른사람은 왜 피를 안발랐을까?
왜 몰랐어요?
……………
(형제자매들:못들었어요~)
못들었어요.
못들어도 죽어요,.
복음을 못들었어요? 예수피를 못들었어요?
그럼 죽어~!!
들었어요? 그런데 왜 죽었어요?
………………
(형제자매들:안믿어요~)
들어도 안믿어!
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죽어요?
(형제자매들:안죽어요.)
그러니까 이집트에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다죽으면, 한국사람은, 미국사람은? 인디언은?
그런데 이집트에만 그랬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모세가 한 얘기를 들었을까?
못들었겠지~~~
종살이하던 사람이 와서 얘기하는데 우리같으면 가서 듣겠어요~~~~~~~?
우리같으면 절대로 안듣지~~~
누가 죽었어요?
모든 짐승이 죽었어요~
첫번것은 다 죽었어요~
제가 확실하게 얘기하고 싶은것은,
이집트 안에 있는 사람, 짐승 첫번것이 죽었어요.
그래서 떄를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해요.
혹시 그것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와 계시는줄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마다 귀신 쫓는것을 얘기하셔야 해요.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 피’를 얘기하시는데, 그 사람은 정말로 자유해서 얘기하나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얘기할때,
“그런 문제는 악한영, 귀신떄문에 그래요~”하면서 성경에 있는 얘기를 해주세요.
그래서 상대가 오~그럴수있겠다~하면 이걸 받을수 있는 사람이에요.
반면 ‘에후~믿는자에게 무슨 귀신이야!’하면 들었는데 안받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 얘기를 듣고, 피를 바르고 애굽을 나왔으니까,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온 거잖아요~~~
어떤 사람은 양 문설주와 중간 위 문지방을, 양쪽으로 십자가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ㄷ을 바로 세워놓고 ‘지나간다, pass over’라고 했죠, 시각적으로 외울수 있게~~~
다른 질문이에요.
왜 하나님은 장자를 죽이라고 했을까요?
나같으면 돈버는 자를 싹 죽이라고 하겠다~
여러분 자식들이 여러분을 힘들게 한다고 해보세요,
남겨놓고 싶으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장자만 치셨어요~~~~~왜요?
집에서 제일 사랑하는 자는 막내잖아요~~~그러면 막내를 치지~~~
(형제자매들 각자얘기하심.
첫사랑을 가져가시겠다, 첫태생은 하나님꺼라고, 장자는 집안의 기둥이니까,
제일 좋은걸 갖고 가야 회개를 하죠…
디모데:장자가 죽으면 차자가 장자가 되고 또 죽으면 그 다음이 장자가 되고 결국 다 죽는거죠.
Everybody:ㅎㅎㅎ~)
ㅎㅎㅎ
어디 답이 있는건 아니고~~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 하나는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구원하고 싶은신 거예요~!
하나님이 이집트를 뭐라고 하셨어요? 저주하셨어요?
나중에 보면 이집트를 저주에서 빼셨어요.
거기는 보호하게 하세요.
제가 보면서 하나는 가져가시고, 아 하나님이 구원계획이 계셨구나~~하고 알아지더라구요.
구원계획.
그래서 나하나 살리기 위해 저 끝에 있는 동방 한국까지 오게 하셨어요.
그게 우리 아버지세요.
사랑의 아버지~
질문 한가지만 더 할게요,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였잖아요.
그런데 양의 피를 바르라고 하는데 노예들한테 양이 어딨어요~?
(한나:돈을 모아서 같이 하라고 하셨잖아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한나는 돈을 모아서 양한마리 사서 피를 나눠서 썼다~
고센땅에 맨 처음 들어갈때 가축을 들고 들어갔잖아요~
그것들은 바로가 손을 안댄것같애~
그것들은 그대로 두고 남자들만 불러서 스핑크스만드는 노역하도록 한것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이 나중에 이집트를 나와서
‘거기서는 파도 먹고 부추도 먹고 마늘도 먹고..’한 것을 보니까,
실제로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일제시대때도 일본이 정권은 지배했지만, 사람들은 집도 재산도 그대로 갖고 있었어요.
다 몰수하면 한꺼번에 반란을 일으키면 안되잖아요~~~~
그러디 대부분 그대로 두고 남자들 불러서 일 시키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바꿔 가는거지~~
저희 할아버지도 일제시대때 땅을 갖고 계신 지주이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서울에 오셔서 연세전문학교 상과대학을 나와서
종로1가에 있던 화신백화점에서 일하셨어요.
그당시에 거기가 탑이었거든~~~
일제시대인데도 일(job)도 있고 재산도 그대로 있었어요~~~
그렇지만 정권이 잡혀 있었기에 일제 강제시대라고 하잖아요~~~~
그렇다고 죄다 매질만 당하고 다 뺏기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질문 있으세요?
(디모데 형제님이, 창세기 1:3절에 나오는 ‘빛’이 어떤 빛인지 질문하셨어요.
영적인 빛인지 아니면 어떤 물질적인 빛인지..
그 당시에 아직 태양이 나오기 전인데 그 빛을 ‘낮’이라고 칭하셨다고...
형제님이 들었던 두 목사님은 그빛은 ‘영적인 빛’이라고 하셨다고 함.
여호수아 형제님은 우리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물질적인 빛’이 아닐까라고 하셨습니다.)
패트릭 간증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오늘 일찍 마치려고 하거든요~다솜이가 저번주처럼 또 아플까봐...
일단,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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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모세가 떨기나무앞에서 하나님을 만났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야, 네가 선곳은 거룩한곳이야~”
모세가 변화가 됐어요.
모세가 이미 심경이 거룩하게 됐어요.
네가 거룩하게 됐고, 네가 선 땅은 거룩한 땅이야.
이제 네가 네 신발을 신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끌고 갈거야~!
사막에서 신발을 벗으면 전갈에 찔리고 죽잖아요~
그런데도 내가 끌고갈거야~~~~
네 신발이 아니라, 내(하나님)가 끌고가~~~ " 아멘~~~
애급 40년
광야 40년
세상신을 신고 그렇게 80년을 살았네요~~
요게벳의 기도로
바구니에 담아 강물에 띄워보낸 모세
하나님의 손에 맡겼네요~~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모세가 거룩하게 되었으니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끌고 가시겠다는 것이군요~~~~~~~~!!!
여호수아 형제님은 45세에 성령받아
세상 신을 벗으며 성령님이 끌고 가시며 이루신
많은 간증이 있네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저도 세상신을 벗었어요~~
그러면서 많은 계시적인 꿈을 꾸게 하시니
주님이 이렇게 너를 끌고 가시겠다는 것이네요
잃은 양을 찾으신 예수님이
그 양을 어깨에 메고
눅 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그렇게 예수님 등에 업혀 사랑의 오렌지
밭으로 들어간 이후
신발에 대한 많은 것을 보이시니
율법신앙의 흰색 가죽 운동화
머리를 감고 율법신앙 졸업하니
검은색과 아이보리색의 정장구두를 주시며
새롭게 말씀을 풀어내라고 하셨지요~~
영적전쟁하는 강한 군사로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 주시니
가죽 부추도 신고, 어깨에 바주카 포도 메었어요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성령을 받고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어린아이 신발도 주시며
어린아이 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
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이네요~~
하나님이 끌고 가시면 가장 안전한 길
최고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