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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2.12.05. (월)
새벽기도회
(2021.07.16.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1)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3)
아이 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4)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성경 : 마 8:5-13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시다)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5. When Jesus had entered Capernaum, a centurion came to him, asking for help.
6. "Lord," he said, "my servant lies at home paralyzed and in terrible suffering."
7. Jesus said to him, "I will go and heal him."
8. The centurion replied, "Lord,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jus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9.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10.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stonished and said to those following him, "I tell you the truth, I have not found anyone in Israel with such great faith.
11. I say to you that many will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with Abraham, Isaac and Jacob in the kingdom of heaven.
12. But the subject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3. Then Jesus said to the centurion, "Go! It will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it would." And his servant was healed at that very hour.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UATjP2Xv90
제목 : 말씀으로 고쳐주소서
- 산상수훈 후 하신 말씀
- 나병 환자를 고쳐주신 후 일어난 사건
* 예수님 - 나병환자를 만져주심 => 위로 받음 / 병이 나음
치유하시는 예수님 :
- 말씀으로만 백부장의 하인의 중풍병을 고쳐주심
- 수로보니게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말씀으로 병을 고쳐주심
고종 때 우리나라에 전화기가 들어옴
- 우리는 전화기의 원리를 잘 모른다.
예수님의 능력 - 우리가 이해하기 힘듬
예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쳐주심
-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나를 고쳐주심
- 우리를 사랑하고 고쳐주시는 예수님
백부장의 믿음 - 말씀에 능력 있음을 믿음
치료 방법 : 약 / 수술 / 물리치료.......
나병환자 - 사람의 따뜻한 touch 필요함 => 예수님께서 안수해 주심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고쳐주신다.
우리는 어떠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치료 방식 VS 예수님의 치유 방식
"주님의 치유 방식이 옳습니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 중보의 아름다움
성경은 "믿음 있는 사람의 중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백부장의 하인 - 아무 공로 없이 백부장으로 인하여 중풍병을 고침 받은 은혜를 받았다.
믿음의 친구들이 예수님께 들것으로 데려간 중풍병자 - 고침 받음
백부장의 하인 - 좋은 믿음의 사람을 만난 은혜
자녀를 위한 기도 - 수로보니게 여인 => 예수님이 말씀으로 딸을 고쳐주심
사도들의 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음
"우리의 중보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다."
약 5:13-18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13. Is any one of you in trouble? He should pray. Is anyone happy? Let him sing songs of praise.
14. Is any one of you sick? He should call the elders of the church to pray over him and anoint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15. And the prayer offered in faith will make the sick person well; the Lord will raise him up. If he has sinned, he will be forgiven.
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 effective.
17. Elijah was a man just like us. He prayed earnestly that it would not rain, and it did not rain on the land for three and a half years.
18. Again he prayed, and the heavens gave rain, and the earth produced its crops.
의인 = 믿음의 사람
백부장, 수로보니게 여인이 되어 예수님께 간구해야 한다. (중보 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주 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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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2. 11. 4.(금)
여호수아(1)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
■본문 수1:1-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시작찬송가 15장(통5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헌금찬송가 331장(통375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여호수아의 주제 :
여호수아가 모세를 만나기 전의 이름은 호세아였습니다. 호세아는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그 호세아를 모세가 불러서 여호수아로 이름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같은 이름입니다. 여호수아의 이름을 통해 이스라엘을 건지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제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에 앞서 여호수아를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을 향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순종으로 따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가 만들어지는 과정 :
성경에는 많은 인물이 있지만 자기 이름으로 된 성경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다윗도, 모세도, 자기 이름으로 된 성경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의 이름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그만큼 귀하게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 여호수아가 문제가 되었거나 하나님을 떠났다라는 평가가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을 나누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여호수아의 첫 부분은 이 모든 일을 감당하기 전의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 섬김의 훈련
여호수아는 모세를 돕는 종으로 먼저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처음부터 섬김을 받는 사람으로 세우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섬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귀하게 여기는지를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리에서 우리가 얼마나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지를 보십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곁에서 오랜 시간을 섬기며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일꾼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 모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섬기며 모세를 닮아가며 따라갔습니다.
민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출 24: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출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여호수아가 모세를 따라갔을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여호수아가 모세를 따라가서 얻은 가장 귀한 경험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올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으며, 모세와 함께 회막을 가까이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의 평생에 모세를 따르고, 섬겼습니다. 그 가운데 좋은 것도 보았고 나쁜 것도 보았습니다. 모세가 비방을 당하는 것도 보았고, 그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훈련의 결과가 가나안 땅 정탐의 사건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민 14:6-8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 하나님께서 주신 과정을 밟았던 믿음의 사람들
§ 아브라함: 시험을 받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드림 (히 11:17-19, 창 22:3)
§ 이삭: 약속을 믿고 두 아들을 축복함(히 11:20)
§ 야곱: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아들을 축복함(히 11:21)
§ 요셉: 약속의 땅에 대한 확신 으로 유언을 남김(히 11:22)
§ 모세: 소망 가운데 그 생명이 건짐을 받음,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었으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넘(히 11:23-30)
▶ ‘온유함’이란?
누군가가 격동하게 하는 말을 했을 때 평안함으로 대답하는 것 (2019.6.2. 수요기도회)
(2) 전쟁의 훈련
여호수아는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싸움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싸움은 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도 모세도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싸우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들은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출 17:8-10(상)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 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출애굽기 17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첫 전투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 온지 얼마 안된 오합지졸이었습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은 갖춰진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여서 갑자기 애굽을 벗어난 잡족들과도 같았습니다. 훈련받은 군사도, 무기도,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들이 잘 싸워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 17:14-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여호수아가 경험한 전쟁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적과 싸우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시고 미워하는 것과 맞설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잘 싸우 는 법을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그 전투의 중심에 있었던 것은 기도입니다. 아말렉 전투뿐 아니라 다른 전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적과 맞서게 하실 때는 싸워서 밟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두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떠한 전쟁을 만나도 우리는 두 손을 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이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승리하는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 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 24: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였습니다.
그러나 긴 섬김의 훈련과 긴 전쟁의 훈련 끝에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더 이상 모세의 수종자가 아니라 ‘여호와의 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여 몸종과 같은 사람이고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 는 모든 과정을 순종으로 넘어갈 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 성경에 나오는 기도의 사람들
§ 아브라함: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려는 하나님께 공의를 구함(창 18:22-33)
§ 야곱: 에서의 손에서 보호해 달라고 기도(창 32:11-12)
§ 기드온: 자신을 사사로 부르신 것을 확신하기 위해 표적을 구함(삿 6:36-40)
§ 한나: 아들을 허락해 달라고 통곡하며 기도(삼상 1:10-11)
§ 사무엘: 블레셋 군대가 침공할 때 기도하여 하늘에서 우레가 내려 승리함(삼상 7:10)
§ 다윗: 나단을 통해 다윗 왕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 감사 기도(삼하 7:18-29)
§ 히스기야: 자신의 병을 고쳐주시길 기도(왕하 20:2-3)
§ 다니엘: 왕 이외의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게 던져 넣을 것이라는 조서 내용을 알고도 자기 방에서 세 번 기도하며 감사함(단 6:10)
오늘의 한 마디
섬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