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여러가지 외부일이 많아지기에, 오로지 농원의 일에만 집중하기는 어렵습니다.
본밭의 전정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시기이지만
틈나는대로 하우스 안의 소나무들도 손보고 있습니다.
잎솎기를 마친 정통 모양목 곰솔 한그루 사진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분재나 소재농을 하시는 분들은 겨울이 제일 바쁜 계절인 것 같습니다.저도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
동감합니다. 요즘은 매일 작업에 몰두하지만 진척도는 느린 편이네요~
첫댓글 분재나 소재농을 하시는 분들은 겨울이 제일 바쁜 계절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
동감합니다. 요즘은 매일 작업에 몰두하지만 진척도는 느린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