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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전쟁이다
삶은 전쟁이다
세상사 다 전쟁으로 보면 다 전쟁으로 보이는 거야.
지금은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총성 있는 전쟁하는 곳도 있고 뭐 전쟁이 뭐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
인생 살고 마무리 짓고 살고 하는 거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다 말하자면 전쟁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양육강식 적자생존 논리에 의해서 전쟁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
아 지금 뭐 이념 전쟁 뭐 이렇게 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이념 전쟁은 그건 둘째 치고 간에 생존 경쟁이야.
생존 경쟁이 너무 심한 거지.
살아남으려고 도태되지 않고 지금 전 세계적 추이가 아마 시장 경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는 것 아니여? 공산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사회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거의가 말하자면 시장 경제를 다
채택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등소평의 말 맞다나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 논할 것 없이 쥐만 잡으면 진짜 고양이다 하는 거와 똑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아-이-
자유진영이라 치고 자본주의 국가의 입헌군주제 아니면 의원내각제나 대통령제를 실시하지 않아.. 정치 운영 상황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리고 거의가 그것이 말하자면 입헌 군주제라 하더라도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해서 민주주의를 채택하는 것 아니야 주권이 국민한테 있다고 해서...
그래서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투표나 이런 걸로 인해가지고 민의를 물어가지고 투표에 의해 가지고 민의가 결정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패당이 만들어지고 군소 정당이나 흑백 양당 간의 큰 정당들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 아니여 시비 흑백
가려보겠다고 그래서 인제 좌우 진영이 생기는 것이고 그렇게 해가지고 개똥이 패당 소똥이 패당 닭똥이 패당 말똥이 패당 이렇게 패당들이 많이 생겨가지고 진영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정치색갈이가 좌우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하려면 서로가 그렇게 자기네가 무슨
권한을 잡고 이렇게 힘을 쓰려 하면 집권을 하려 하면은 전쟁을 하는데 전략을 잘 써야
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전략을 잘 짜야 된다.
전술 전기에서 전략을 잘 짜야 되는데 그렇게 해야지만 기선을 제압하든가 이렇게 해서 승리의 발판을 선점할 수가 있다.
지금 어느 나라라고 뭐 이렇게 지목해서 말할 수 없지만은 그게 왜 지목 못해 그렇게 지목해서 말하다 보면 그쪽 편을 한쪽 편에 기울겨 가지고 뭔 논리 전개하다 보면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자연적 말하자면은 싫어하고 밉상이 되는 거고 그러니까 어느 나라라든가 어느 당이라든가 뭐 그런 것을
지목해서 말해볼 수 없지만은 개똥이하고 개똥이가 패당을 지어가지고 좌우진영 논리에서 싸움한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전략을 잘 짜서 개똥이 패당을 쇠똥이 패당이 승리할 것인가 무너뜨리고 승기를 잡을 것인가 개똥이 패당이 허물이 많다고 개똥이가 허물이 많다고 해가지고서 말하자면은 개똥이를 잡아 족치는 그런
말이야 권력을 말이야 잡았다고 그런 행위를 하게 된다면 개똥이를 미는 세력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뭐 없고 그렇게 저항 응집하는 그런 힘이 강해진다.
이런 말씀이지.. 모여드는 힘이 ...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쇠똥이가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개똥이 패당을 그렇게 눌러 잡거나
개똥이를 붕괴시키려고 하면 절대 다음 말하자면 심판을 받는 투표에서는 승기를 잡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수가 많다. 이런 뜻이야.
그 개똥이를 말하잠 세워놓고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듯이 말하자면 산나무를 껍데기를 벗기듯 베끼다시피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전략을 짜가지고서 운영을 하다시피 하면 그거 시들어 죽지 않으려 해도 절로 저절로 죽게 마련이지.[ 허물 부각 시켜 고사(枯死)작전]
그걸 밉다고 베어 넘기려 들면은
그 그루터기에서 새움이 싹돋듯 하는 거 아니야 그래선 더 무성해지는 거야 당장 아카시아 나무도 그거 말하자면 가을에 가가지고 땔나무 하겠다고 베어재키면 점점 더 승해서 퍼져버려.
전체가 고만 그 임야나 동산이 아카시아 밭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근사미 같은 것으로 뿌리가 다 녹게시리 치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붙어서 점점 흥황해진다 이런 뜻이 되는 거지.
그런데 그 아카시아나무 한 나무를 말하잠 키워가지고 세워놓으면 그놈을 힘을 쓰게 계속 만들어 놓으면 그 밑에 그늘이 지면서 그 은저리에는 새로 아카시아들이 잘 움이 안 터져
안 트고서 그 큰 나무에만 계속 힘을 쓰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식으로 뭔가 정치도 운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개똥이 패당을 미는 세력들이 중에는 개똥이가 허물이 많아서 미운 털이 박혔다고 더러는 거기를 말하자 밀어주지 않는 그런 말하자면 유권자들이나 이런 자들도 많아서 기권도 하나의 정치 행위라고 해서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이거여.
그런데 그러고 보니 반대로 상대 말하자면 쇠똥이당이 흥황해지면서 근소한 차이로 이겨가지고 흥항해지면서 하는 꼬락서니가 꼴보기 싫거든.
그러니까 다음 말하자면 권리 행사할 적에는
가만히 있을 리가 만무다 이거지. 미운 털이 박혔더라도 어쩔 수 없이 말하잠 자기 진영에다가 힘을 응집하는 그런 말하자면 방법이 된다.
이 쪽에서 몰아붙이면 그렇게 돼서 너무 심하게 몰아붙일 것도 아니다.
그냥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드는 방법을 쓰는 것이 제일 좋다.
산 나무를 세워놓고 껍데기를 비껴가지고 말라 죽이게 하는 작전을 써야 되지 그걸 밀둥에서부터 베어 넘기려고 하면 도리혀 반발 저항이 심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제 취약점 맹점 그런 걸 노리고서 이 개똥이 패당에 개똥이를 극렬분자 적극적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떠받드는 세력들이 그런 것을 사람의 심리를 그렇게 돌아간다는 걸 이용해서
개똥이가 물러가면은 더 많은 승세를 잡을 텐데도 안 그러고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하고 버티려 든단 말이야.
그렇게 되면 오히려 또 밉상을 가는 수가 또 있어서 에이! 원수 놈들이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더러워서 너 더 우리가 힘을 못 밀어줘 이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떻게 머리를 잘 굴려가지고
진영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서 승기를 잡을 것인가 이것이 관건이다 이런 말씀이지 머리를 잘 굴려야 된다.
한 말로 안 그러면 그냥 계속 그렇게 억울한 면을 당하고 아우성을 치게 된다.
이거여
개똥이라 하는 자가 잘못돼가지고 있어가지고서 허물 많은 개똥이를 계속 세워놓고 말하자면 거기를 계속 그 막 밀어붙여가지고 뭔가 해보겠다 하면은 거기에 호응하는 사람이 몇이나 돼 적극적인 말하잠 극성자들
열렬한 말야 신봉자들 이외에는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유권자들 요새 유권자들이 그렇게 어리석진 않아.
어느 나라든 간에 세상 발전이 이렇게 되돌아가는데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겠어.
그러니까 머리를 잘 굴려야 되고 근소한 차이로 권력을 잡은 자도
만약상 상대방이 말하자면 그렇게 힘을 쓸 정도로 많은 말하자면 의석수 같은 거 이런 걸 확보해 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탄핵받을 입장 정도로 된다 하면은 뭔가 생각이 다시 굴러갈 거라 이런 말씀이여....
전에 말똥이하고 닭동이하고 싸움했을 적에 닭똥이는 그냥 주저앉았을는지 모르지만 말하자면 그렇게 탄핵을 받아서 주저앉았을는지 모르지만 타산지석이고 말하자면 전철(前轍)을 귀감 삼는다고 그냥 절대 그냥 그렇게 순순히 물러날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걸 봐서라 하더라도
쇠똥이를 말하자면 또 힘을 쓰게 해주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쇠똥이가 힘을 쓰지 않고 힘을 못 쓰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더 전체 국민이나 이런 한편에 피해가 오는 수가 있어.
말하잠.
초법적 월권 행위를 말하잠. 지금 니제르 같은 데도 쿠테타가 일어나잖아.
그랬는데도 되려 그 국민들은 환호성을 하지 않아.
오히려 좋다고 그 근방의 나라들이 오히려 말하자면 그걸 쿠테타 일어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지
이처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무슨 친위성 어느 나라든 다 그렇게 친위성으로도 뒤잡는 수가 많잖아.
권력을 말이야. 조금 터키 무슨 대통령 요새 다시 선거해가지고 간신히 승리해서 재집권했지만 에르도안이지 에르도안처럼 꼼짝 못하게 시리.
그런 식으로 말하잠.
정치 운영을 해재킨다 하면 그 많은 사람들이 말하자면 핍박과 탄압을 받게 된 것이
아냐
여느 국민들도 그렇고 초법적 행위나 이런 것을 해가지고 그만큼 자유가 억압을 받는 그런 세상으로 말하자면 돌아가게 된다 이런 뜻이야.
어느 나라든지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말똥이하고 닭동이하고 싸울 적에는 육해공군 중에서 공군이 제일 좋다고 말하자면 추앙을 했는데 개똥이하고 쇠똥이하고 맞대결이 돼 가지고 좌우 진영이 있을 적에는
공군보다는 육해공군 중에는 육군이 더 낫다고 세상을 이렇게 뭐 상전벽해를 이뤄서 힘을 얻어가지고 권력을 크게 쓸려면 육군을 육군의 힘을 얻어야 돼.
그래야지만
무언가라도 말하잠. 무슨 큰 초법적 월권적 행위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래 가지고 콱 틀어지고서 아닌 말로 반 쿠테타식으로 말하자면 계엄령 같은 걸 선포하고 꼼짝 말아 너 이놈들 이러고 다 숙청해버리면 그냥 당하고 마는 거야.
아..
무슨 뭐 무슨 항쟁 그걸 뭐 민주항쟁이라 하는 식으로 미얀마 같은 데 암만 항쟁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 군부가 권력을 꽉 잡고 있는데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여.
아무리 뭐 민주주의가 잘 진행되는 나라 하더라도 어림없어.
그렇게 힘 가지고서 월권 행위를 해가지고 초법적으로 헌법을 무시하고서 다 권력을 잡고서 두들겨 잡는다는데야....
그러니까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또 그 뭔가 근소한 차이라도 집권을 한자
한테 힘을 몰아줘야 된다 몰아줘야 된다.
이런 또 논리가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를 다 어느 나라든지 다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어느 나라라고 지목을 할 수가 없잖아.
지금.. 세상 돌아가는 세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뭐든지 현실적으로 어느 나라든지 권력을 잡고 권력을 행사하는 자가 장땡인 거야.
머리를 거기서 잘 굴려서 만이 말하잠 손발이 맞게 아랫 사람들이 호응을 잘 해줘서 공감을 얻어내가지고
민주주의 이런 건 어떨 때 보면 하나의 요식 행위에 불과해.
투표 같은 거는 대략은 선전 선동에 놀아나는 거야.
그게 선전 선동에 놀아나가지고서 여너.
보통 유권자들은 그냥 널판 차린데 널 뛰는 것에 불과한 것이여.
그러므로 선전 선동을 얼마나 잘 했느냐 그리고 얼마나 당위성을 갖고 국민한테 그 자기 행위가 먹혀드느냐 여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러해서 세상 뒤잡기는 여반장인 것이고 힘을 얻기는 여반장인 것.
그래서 초법적으로 월권적 행위를 한다 하면 뭐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야.
뭐 국회를 해산한다 꼼짝 마라
계엄령을 선포한다 계엄법에 반대하는 놈들은 모두 다 숙청감이다.
이런 식으로 다 두들겨 잡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꼼짝없이 당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되기 쉬울는지도 모른다.
어느 나라든지 이런 말씀이야. 순순히 그냥 뭐 패배했다고 물러날리는 만무다.
아..
바보가 아닌 바에야 왜 바보처럼 물러나 죽을 때 죽을 값이라도 한번 으라차차! 하고서 힘이라도 한번 써보고 죽어야지.
우리나라 봐 거 --- 그러니까 이기봉이도 말하자면 이강석이 자기 아들한테 총 맞아 죽었고
정치 상황이 다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게 많았잖아.
아
그러니까 세상 사 알 수 없다는 것이지.
이판사판이야 죽기 아님 살기인데 왜 내가 집권하고 있는데 정권을 내놓겠느냐 너희들 아마 육갑 발광을 해봐도 소용없다.
내가 권한 주고 있는 이상 나는 군대를 동원해서 확 뒤잡아 엎을 것이다.
말하자면 친위성 쿠테타를 일으켜.
너희들 꼼짝 못하게 할 것이다. 이러면 그냥 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항거 어떻게 항거 해 지금 세상이 약고 약아서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여.
전부 다 개인 플레이 개인 플레이 무슨 전체주의 상황 이런 건 말하자면
그렇게 크게 말하자면 생각을 아니 한다.
이거 전체적 상황을 오직 저만 살라 하고 이기주의성 자기만이 어떻게든지 살아남을려고 하는 그런 머리를 굴리는 그런 세태로 이 세상이 돌아가는 거지 --뭐.
전체 우리가 살아야 된다.
전체 저놈들을 죽여야 된다. 그런 논리가 없는 거야.
그런 것이 좀 말하자면 엷어졌다 그런 논리가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으로 인해가지고 그런 전체주의 발상에 인해가지고 궐기대회나 뭐 이런 거 아무리 큰 사변이 일어나고
사건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응하여 덤벼드는 세력들이 그 예전만 못하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예전에 응집력만 못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민중 혁명을 일으킨다는 것이 쉬운 일이며 저항한다는 게 쉬운 일이야.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쉬울 것 같으면 미얀마 같은데 왜 꼼짝 못하고 그냥 가만히 말하자면 군부한테 당하겠어 ... 아무리 뭐 폭압적이라도... 그래 군부가 얼마나 엄하게 다스려고 막 한마을을 다 불까지르고 막 폭격을 해버려가지고 다 쑥대밭을 만드는데 당장 우리나라도 그런 식으로 되면 어느 나라든간에 그런 식으로 되면은 말하자면 내전이 일다시피 하게 된다.
이런 말이야 어느 한쪽이 말하자면
저항하고 반항해서 거기를 차지했다. 이렇게 되면 그럼 다른 게 전쟁이 아니여 아.
당장 시리아 같은 나라들 중동에 그렇게 중동에 봄이 왔을 적에 내전이 사방 일어나 가지고 그 집권자가 그 반항 세력에 못 이겨서 패배하는 세력들도 있었지만 굳건하게 지켜내는 게 시리아 아사드가 아니야.
아사드 대통령
그런 자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자들을 본받아가지고 지켜낼 자들 말하자면 도둑이 침범해 가지고 말하자면 놀라켜서 사직을 무너뜨리려 해도 말하자면 조상님 선영(先塋)에 제사 지네는 희생하여 잡을
칼과 술통을 잊어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잖아 ,,,, 나가 막으면 되는 것이거든.
장자(長子)가 돼가지고 그런 식으로 나가 막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왜 패배하고 쓰러지겠느냐 아사드처럼 나라를 굳건히 지켜내는 것이 되는 것
예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그쪽 편은 거기에 힘을 실은 편들은 흥왕할 것이고 반대로 힘을 실었던 사람들은 조조가 한쪽 편 줄서기 해가지고 모두 다 숙청을 시키어서 다 고만 모조리 다 멸살을 시키고
멸족을 시키는 그런 형국이 될 것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 돌아가는 추이가 그렇게 돌아가는 거지 민주주의 이런 거 다 웃기는 거지.
그거 하나의 요식 행위에 불과하고 말하자면 선동 선전에 선동 선전에 놀아나는 그 요식 행위에 불과한 것밖에 안 돼.
그러니까 이 강사가 뭐를 주장하려 하느냐 어떻게든지 타협점을 모색해서 좌우 진영이 잘 지낼 생각을 해야 된다.
어느 나라든지 그래야지만 국민이 좀 편안해지지 이건 극과 극처럼 원수가 진 것처럼 싸움질하려 하고 한쪽을 그냥
무너뜨려가지고 케오시키려 든다 한다면 결국 그렇게 되지 않고 결국 내전 상황 같은 것이 일어나 가지고 서로가 많은 희생을 치러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아 지금 말하자면 쇠똥이 개똥이 좌우진영 겨루는데 패당이.... 개똥이가 허물 많다.
그래봐 허물 많다. 그래서 흠결이 많다.
그래서
내 이야기처럼 그렇게 분명히 나무 밑뚱 베듯 두들겨 잡으려고 그래봐 절대 쇠똥이가 이롭지 않다는 것을 알아둬야 된다.
이런 말씀을 거듭 이렇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야기 너무 지루한 것 같아서 뭐 알아들을 골자는 다 알아들을 것 같아 그래 여기
까지 이야기하고 그만 줄일까 합니다.
이것이 뭐 이거 어느 게시판에 올렸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은 그렇게 이렇게 한번 앉아가지고 변죽을 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