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서부룩은 이미 리그 탑급으로 컸으니 제쳐두고..식스맨으로 있던 하든까지..
팀에 잡아둔 이바카에다 포가역할로 데리고 있었던 메이너도 올해 잉여자원취급을 받았지만
포틀에서 제 폼을 찾고있고..초반에 뽑은 유망주였지만 트위너성향으로 제일 별로라고 생각됐었던 초록이도
이제 보스턴에서 자리잡고 자기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군요
결론은 다 좋은 선수였다 나가게 된 선수들로 팀내역할이나 어떤 상황때문에 자라잡진 못했으나..
스카우터나 GM이 매의 눈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네요 알드리치인가 근데 얘는 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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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프레스티...
샘 프레스티 였군요 현 오클 단장으로 있는분 근데 샌안토니오는 호랭이를 좀 키우는군요 옛날 에이브리 존슨에 이어 샘 프레스티 까지 마이크 브라운은 클블 감독할땐 솔직히 인정했지만 레이커스 감독 하는걸 봐서는 좀 아닌거 같더군요
제프에 대해 인기팀에서 몇경기 반짝이라며 과대평가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스턴 오기전에도
듀랜트와 서브룩이 있던 팀에서 평득 15~6점은 찍어주던 선수였죠.
보스턴와서 자리 못 잡고 심장병으로 경기장을 오래 떠나 있어서 기복이 있어서 그렇지 꽤 괜찮은 선수입니다.
기복도 시즌을 치룰 수록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스킬도 조금씩 몸에 붙고 있는게 보일 정도로 성실한 선수죠.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게 아쉽지만 30살쯤 전후해서 한두 시즌 정도는 올스타급까지 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그린이 참아쉽습니다.. 노비를 정말 잘막던 선수중 한선수였는대... 흠흠;;
그러기엔 동부 컨퍼런스 포워드라인이 만만치 않죠. 르브론, 멜로 제외하더라도 루올 뎅, 폴 조지는 확실하고 게이도 기복 줄이면 올스타 들어갈 거고..
정말 이제와서 보니 그린과 이바카를 가지고 히트와 스몰라인업으로 맞불을 놓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서브룩-하든-듀란트-그린-이바카 가 될 수도 있었던 거네요 ㅎㄷㄷ
여기에 벤치로 레지 잭슨-페리존스-닉 칼리슨까지 오클라호마에서 드래프트 된 선수입니다
닉 칼리슨은 시애틀에서 드래프트했죠. 엄밀히 따져서 시애틀과 오클라호마는 상관없는 구단입니다.
칼리슨 듀란트 웨스트브룩 전부 드래프트는 소닉스에서 됐습니다.
시애틀과 오클라호마가 상관이 없는 구단이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듀란트, 칼리슨, 서버럭, 이바카 모두 시애틀에서 뽑았습니다.(08년 6월 30일까지는 소닉스였고 08년 7월 1일부로 썬더가 정식 탄생) 사실 슈퍼소닉스와 썬더는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관계가 아니라 그냥 별개의 구단이죠. 제프 그린의 경우 원래는 보스턴에서 뽑은 뒤 레이 알렌 트레이드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었고 그 후 퍼킨스 트레이드 때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온 케이스고요. 결국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라는 구단이 드래프트로 뽑은 선수는 제임스 하든, 레지 잭슨, 페리 존스입니다. 제레미 램은 원래 휴스턴 픽이니까요.
그러면 그냥 프레스티가 뽑은 선수들로 하죠ㅎㅎㅎㅎ..어차피 칼리슨 제외하고는 프레스티가 GM이 되서 뽑은 선수들인걸로 알고 있으니까요ㅎㅎ
하든도 뽑았죠 1라운드 3픽으로요
아무리 생각해도 하든을 보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5~6밀 아낄려고 하든급 선수를 내보낸 것 자체가 뼈아픈 실책이라고 보네요.
정규시즌이니까 마틴이랑 하든이 별차이없지, 플옵가면 엄청 차이날겁니다. 저번시즌만하더라도 샌안을 폭격했던 하든이 없었다면 샌안을 잡지 못했겠죠.
하든을 내치는 순간 오클은 우승팀이 아닌 장기간동안 우승컨텐터로 남겠다는건데..... 개인적으로 우승을 하기위해서는 도박적인 무브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 무브에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합리적 관점에서 본다면야 뭐 딱히 나쁘다고 할진 모르겠지만 역시 하든을 놓친건 정말...
근데 문제는 플옵가봐야 아는거지만 현재 오클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듀란트가 작년에 비해 너무 오래뛰고 잇고 하든이 오클에 안남은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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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도 포틀..ㅜ
진짜 포틀 제대로만 다 커줫으면 대박이었겠네요.
릴라드 로이 바툼 알드리지 오든 이라;;;;;
로이랑 알드리지가 포틀의 중심이되어서 리그를 제패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진짜 다들 건강한 전제로 오든-알드리지-로이 빅3가 제대로 돌아갔다면 아마 지금 포틀랜드는 우승권이었을겁니다...
언젠가 저들(듀란트, 그린, 웨스트브룩, 하든, 이바카, 메이너)이 다시 모여 팀을 이루는 거 보고 싶네요. 헤드 코치는 닉 칼리슨으로요.. ㅡㅡㅎㅎ 아, 메이너는 유타 픽이었나요.. 그린도 보스턴 픽이군요.ㅎㅎ
메이너는 유타에서 트레이드 된 선수구요..그린은 보스턴이 픽하고 바로 틀드된 선수입니다..램이랑 비슷한 경우랄까요?
멀린스도 오클라호마 출신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