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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편 없다,,,,
안나. 추천 0 조회 346 13.11.06 03: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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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04:16

    첫댓글 안 되는 건 될 때까지
    그래도 안 되면
    그만 두시지요!
    어른을 어찌 물 먹이는 데 까지 데리고 가나요
    스스로 갈 때이지요
    그 만큼 했으면! 아코
    이제 잡시다
    저는 자려 합니다
    뜸을 아직 못 들여서요
    하하
    다시 뵈어요
    안나님
    운동도 해야고 자야 하고 출근 준비
    아자 오늘도 홧팅!


  • 작성자 13.11.06 04:22

    네,,주무시와요,,,
    전 시작입니다,,,화이팅!!!

  • 13.11.06 04:27



    안나. 님 열공 2
    혹시 제가 댓글을 좀 이상하게 썼나 하고 왔는데
    괜찮죠?
    저는 지금부터 요가, 체조, 무용, 음악 들으며 룰루랄라
    상상 가시려나요
    부모님 연로 하셔서 아침 준비도 해야 하고
    아코 착한 베베네
    자칭 착해요
    하하하
    착한 베베 퇴장하오니
    눈을 올리진 마시고요
    무서버요
    카리스마! 미치면 더욱요!



  • 작성자 13.11.06 07:05

    @베 베 ㅎㅎㅎㅎ베베님 화이팅!!!

  • 작성자 13.11.06 04:20

    아침마다 내가 관리하는 어르신들,애기와 똑같다,잠못하면 금새삐진다,
    내생각에 육십이 넘으면 육자를 띠어내야한다,,
    여섯살,,일곱살,,,,ㅎㅎㅎㅎ

  • 13.11.06 07:20

    내옆 어깨수술한 동갑내기 퇴역군인아저씨
    실밥도 안 풀었는데 매일 술을 마시네요
    말없이 사람은 좋아요 군인연금을 월 300만원을 받는다고..
    보험설계사 부인 그래도 잔소리 한번 안하고 남편에게
    참 잘하네요 잉꼬부부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안나님도 이제 정답게 지내시네요? 좋아요!! ^^

  • 13.11.06 12:53

    월 300씩이나받는데 뭘 잔소리 합니까?
    그남편이 있어야 300 이나올꺼니 왕으로 모셔야죠 .
    자기의가치는 자기에게 있는거 아닌감요??
    언능 퇴원이나 하세여 ㅎ
    멀어서 문병도 못가보고 죄송 하네요.^^

  • 작성자 13.11.06 15:46

    ㅎㅎㅎ노는남편,,,~~~~~

  • 13.11.07 00:57

    k개나리님 말씀 정답!!ㅎ

  • 13.11.06 12:18

    ㅎㅎ그래도 남편이 최고 ㅎㅎㅎ

  • 작성자 13.11.06 15:47

    감사합니다,,,,

  • 13.11.06 16:03

    머물다 갑니다
    안나님 하고 놀다가....ㅎㅎㅎ.

  • 작성자 13.11.07 02:03

    지혜님감사,,,,,

  • 13.11.06 20:49

    누가 최고인지 생각해 보세요,

  • 작성자 13.11.07 02:03

    글쎄요,,,?
    전하늘이 최고라생각합니다,,,

  • 13.11.06 21:35

    구수한 이야기 접하고 갑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 작성자 13.11.07 02:04

    감사합니다,,,비룡님
    쥐와 용은 찰떡궁합이라던데,,,
    전원진살낀,,양이랑 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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