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714390523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6.4 지방선거에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조전혁 전 후보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기 위해 조 전 후보의 선거보전비용 12억원을 압류했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수원지법 성남지원이 선관위에 추심 명령을 내림에 따라 조 전 후보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선거비용보전금 39억 3천만 원 중 채권액 12억 9천만 원을 전교조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조 전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사용한 39억여원을 돌려달라는 선거보전비용 청구서를 지난달 경기도선관위에 제출했다.조 전 후보가 압류 명령을 고지받은 날부터 1주일 이내에 항고하지 않으면 12억여원은 채권 형태로 전교조에게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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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미르샨
첫댓글 삼권분립을 엿먹이려다가 역관광 당하는구만요.
ㅋㅋㅋ, 선거때도 전교조 명단공개가 공약이었던 놈인데 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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