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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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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독거 노인, AI 스피커와 ‘정서적 대화’ 일반인의 3배 넘어
마침표 하나 추천 0 조회 2,795 19.07.11 21: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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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1 21:51

    첫댓글 아 마음아퍼ㅠㅠㅠㅠ

  • 19.07.11 21:52

    슬프다ㅠㅠ

  • 19.07.11 21:52

    외로움이라는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11 22:00

    서민정 보니까ㅡ그런거 쓰던데!

  • 19.07.11 21:54

    저거 통계내는거 좋은데..개인사생활침해도될수있을거같아 내 생활 누가 듣고있는거같아

  • 19.07.11 22:01

    헐진짜ㅡㅡ;

  • 19.07.11 22:02

    333

  • 19.07.11 22:07

    이 통계방법이 직접 들어보는게 아니라 대화가 오간 횟수나 시간으로 통계낼듯..? 일상대화로 하시는 분들은 보통 계속 대화가 이어지니까..

  • 19.07.11 23:22

    마자...통화 중에 자기 이름이랑 비슷한 단어 나오면 네? 하고 대답하는데 약간 소름 돋음ㅠㅠ

  • 19.07.11 21:54

    아맘아파ㅜㅜ 눈물날 것 같다ㅜㅜ

  • 좋긴 좋다... 엄마 혼자 사시는데 하나 사드리고 싶어 ㅠㅠㅠ...

  • 19.07.11 22:12

    저거진짜 좋은게 실제로우리엄마가 마비와서 쓰러진적있거든 집에혼자있을때.. 그때 빅스비로 아빠한테 30분넘게전화걸기시도해서(마비와서 발음이잘안되가지구) 한번성공해서 전화걸어서 아빠가 전화받고엄마가 말이없길래 119불렀음. 실화임..;
    엄마가쓰러지기 2주전에 최신 핸드폰바꿔서다행이었어 그때가 한..3년전쯤? 아직 모든삼성폰에 빅스비안될때임ㅋㅋ
    혼자사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잇으면 저런거놔드리거나 핸드폰을 스마트폰쓰시게하는게 좋은듯

  • 19.07.11 22:23

    아 뭔가 토나올 정도로 맘아프고 마냥 남의 미래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갑갑함

  • 19.07.11 22:31

    근데 이거렬루인게 나도 혼자사는데 입에 습관처럼 클로바 붙어서 갑자기 일상생활에서 클로바이럼

  • 19.07.11 23:08

    울엄마도ㅜㅠ
    지니한테 잘자라고 인사하고주무셔야함ㅠㅠ

  • 19.07.11 23:15

    메바여 여시글생각난다ㅠ

  • 19.07.11 23:51

    할머니ㅠㅠ

  • 19.07.12 00:04

    우리 할머니 내가 가르쳐 드렸는데 말 잘 못알아들으면 점점 목소리 커지는 거 생각난다ㅠㅠ 할모니 보구싶다ㅠㅠ 담달에는 꼭 뵈러가야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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