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향산나트륨 ” 건강 위협 건강하기 위해 마시는 음료가 건강에 해를 주고 있다는 시민 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광동제약의 ‘ 비타 500 ’ , 롯데칠성 음료의 ‘ 비타 파워 ’,동화약품의 비타1000플러스 등에 들어있는 안식향산나트륨이 건강을 위협할 수있다고 밝혔다.
국제 식품 규격위원회의 일일섭취허용량은 몸무게 1kg당 5mg(1일섭취량)이므로 7세 어린이 약 25kg 기준시 125mg / 성인60kg-300mg 이 허용치이나 안식향산나트륨은 음료뿐아니라 보관식품등에서도 섭취할 수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1일섭취량에 미치지 못한다고하여 화학성분이 좋을리는 만무하며 한 종류의 음료내에는 인공색소 및 향과당등 복합적 성분이 많으므로 이러한 성분도 건강을 위해서는 참고할 일이다. ----------------------------------------------------------- 국내 음료의 100ml -당 60-100mg(일일 허용량)이며 각 시판되는 몇 개의 안식향산나트륨 함유량은 다음과 같다. 광동제약 - 비타500-100ml당 - 29mg 동아제약 - 박카스 -100ml당 - 70mg 가스 활명수 - 박카스 -100ml당 - 75mg
안식향산 나트륨이란 세균의 발육제지 작용을 하는 방부제로 청량음료, 제약음료와 쨈 알로에 가공식품등에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WHO는 안식향산 나트륨을 입이나 피부를 통해 흡입시 두드러기 천식 비염과 같은 사례를 보고하였다. 일본의 식품첨가물위험도 사전에는 안식향산 나트륨을 가능한 피해야하며 기형유발이 의심되는 독성이 강한 것이라 밝혔다
첫댓글 이거 왠만한 음료에 다들어있지 않냐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222222 조낸 친숙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