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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추천 0 조회 73 05.06.22 06:5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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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2 11:41

    첫댓글 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라면 이순신장군님은 수천수만의 일본인을 죽인 학살자가 되어야 겠군요. 님은 무슨 자신이 새로운 교주나 되는듯하게 말씀하시는군요.

  • 05.06.22 11:47

    구약성경이라던가. 신약성경자체에서는 어쩌면 그 시대의 역사라던가 모습들을 엿볼수도 있었지요. 그 속에 전쟁이 존재하고 또 그속에 그 곳의 삶의 모습이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언제 우리가 세상을 구원한다 하였습니까? 맙소사.

  • 05.06.22 11:45

    당신말대로라면 예수님이 그러셨던것처럼. 님은 존재가 그렇게 깨끗하였다면 기독교를 비난하십시요.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 악을 행한다구요? 그럼 이순신장군은 백성이라는 이름을 빌려 왜놈들을 죽인 살인자요 거짓을 일컬는 자입니까??

  • 05.06.22 11:46

    그럼 수많은 이 세상의 명장들은 다 살인자라는 말을 듣게요?? 말도 안되는 소리말아요.

  • 05.06.22 11:46

    사기를 친다고요? 당신처럼 비꼬면 이세상 모든사람이 사기꾼이 될수 있는걸. 웃기지 말아요.

  • 작성자 05.06.22 12:30

    사기꾼이여 너는 왜 거짓을 변론하느냐 ? 이순신 장군은 우리 안티와 같은 분이다. 그러나 너희 사기꾼들은 왜넘과 같음을 왜 모르느냐 ? 명나라 친다고 길을 내달라고 하는 것은 민수기에도 비슷한 예가 있느니라. 그렇게 말한 넘은 당시 포르투칼 선교사에게 배운 자임을 아느냐 ? 사기꾼아 나는 무고히 너희를 사기꾼

  • 작성자 05.06.22 12:31

    이라 하지 않음을 알라 너희는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의 노예 사기꾼일 뿐이니 줄여 말하면 악마의 노예란 뜻이니라.

  • 05.06.22 12:51

    (-.,-;;) 이순신이 신이던가?? 뭔 소리를 하는건지... 이순신은 '조선'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싸운 거과 구약의 학살기록 (물론 구라지만... )이 같다고 보는건가?? 그럼..야훼는 오직...이스라엘의 "신"이란 말이군... 그래, 그렇게 인정해야쥐...

  • 05.06.22 22:22

    명색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아버지>라는 온 인류의 신이 특정 민족의 편을 들어 약탈을 자행하라 시킨다는게 웃기다는 이야기요.. 약탈 당하는 사람들은 동일한 인간임에도 단지 유대인이 아니라는것 때문에 신의 권능을 보여주는 희생물이 되는 구약 성경의 설화를 비꼰 글인데 거기서 이순신이

  • 05.06.22 22:27

    왜 비교가 되는지... 합당한 비교라고 생각하시나? 군인의 직무와 온인류의 유일신이라는 여호와가 하는 행동이 같은가? 더구나 이순신이 일본을 약탈했는가? 침략해온 적에 대한 방어지.. 결국 칼리님 말씀대로 당신만이님은 스스로 여호와는 유대인만의 민족 산신령 개념이라는걸 인정하는 샘이오 ..

  • 05.06.22 22:30

    구약에서 유대인의 산적질은 유대인을 위해 다른 민족을 죽이고 약탈해도 좋다는식의 여호와신으로부터 나온 명령이고 그 산적질이 성공하도록 신의 능력이 조력했으니까..

  • 05.06.22 23:07

    당신들이 여호와를 신으로 보지 않는데, 당신들에게 신이라고 강요해봤자 머하겠습니까? 당신들이 싫어하는 건 기독교가 강요하는 신이 아니였던가요?

  • 05.06.22 23:09

    그렇다면 광개토대왕은 적이였겠습니다? 정복을 위해서 다른 이민족들은 몰살시켰으니. 난 이순신장군님이나 광개토대왕님을 욕보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비유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입니다.

  • 05.06.23 23:03

    적어도 광개토대왕은 신의 이름으로 학살하진 않았죠..

  • 05.06.22 23:13

    이순신이 국가의 입장 왕의 명령에 의해서 싸운것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싸운것이 무엇이 다르단 말이요? 약탈이라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위에 이민족에게 침탈당하는 상황이였다면 어짜피 샘샘아닌가??

  • 05.06.23 23:02

    왜 시내를 건너라고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이 잘 건널 수 있게 하기 위해 다른 민족을 다 멸망하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 않나요? 아무래도 남의 나라를 지나가는 것 같은데 지금도 허가없이 다른나라 들어갈 수 없는데 그 군인들은 당연히 해야할 것을 했는데 멸망시키다니..말도 안됨니다.

  • 05.06.22 23:14

    당신들의 논리는 진리요 옳다고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성경과 말들은 구라라고 치부하는 당신들이. 개독교라고 욕하는 그 크리스챤과 당신들이 무슨 차이란 말이요? 크리스챤은 신이 있으니 더 비난받아야하는거다?? 그런 말이요??

  • 05.06.22 23:17

    흥분했네 아고. 유대인만의 민족 산신령 개념이라고 치부해버리는건 당신들의 논리지, 이 카페에서 당신들이 당당해질수 있는 것처럼. 기독교의 신적개념과. 성경의 진실성을 밝혀내라면. 그것이 거짓이라고 확정짓는다면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도 밝혀내보시오.

  • 05.06.22 23:20

    유대인은 산적질이고, 타국의 전쟁은 신성한 전쟁이였다고 말하지는 마시오. 말도 안되니까. 당신들의 논리라면 전부 산적질이고 노략질이니까.

  • 작성자 05.06.22 23:25

    그 어록을 경전이라 하면서 광개토왕을 찾느냐 ? 역사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 이 시대가 아니니까 ? 그러나 너희들은 그 추악을 숭배하지 않느냐 ? 사기행각으로 사기쳐 먹고 있잖느냐 ! 언제 너희가 말이 되는 소리를 했느냐 사기꾼이여 !

  • 작성자 05.06.22 23:25

    그래서 강도질이 옳다는 것이뇨 ?

  • 작성자 05.06.22 23:27

    네 목에 칼을 들이대고 네 재산을 빼앗아도 된다는 말이더냐 ! 이 사기행각에 미친자여 저 감옥에 많은 강도들을 광개토 대왕이 강도질 했으니 풀어주어야 한다는 말이더냐 ?

  • 작성자 05.06.22 23:27

    우리가 광개토대왕이 살던대로 살라고 너희에게 강요한 적이 있느냐 ? 정신병자여 말해 보라.

  • 05.06.22 23:48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논리에 회색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당신이 까맣눈이든 하얀눈이든. 섞이지 않는 기름이라면 혼자 불타다가 조용해질꺼니까. 어떻게든 갔다붙이면 여호와는 사기꾼이고 살인자가 되니까. 당신 말하기 나름아니요? 당신이 비난하고 조롱하는 기독교의 모습처럼.

  • 05.06.22 23:49

    다 똑같으면서 다른 세상에서 옳은 눈을 가진척 하지마시오. 척동자씨...

  • 05.06.22 23:50

    또 이렇게 내가 빠져버리면. "할말없으니까 저러내?" 말할꺼라면, 그래서 내가 당신의 논리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할꺼라면 하지마시오. 절대 아니니까. 어짜피 당신과 나의 논리가. 당신과 크리스챤의 논리가 섞여 질수 없는 거라면. 그건 비판이아닌 말싸움일 뿐이요. 소모적이니까.

  • 05.06.23 08:57

    (-.,-;;) 이순신의 입장은 조선이라는 국가의 군인으로서 국토방위의 의무를 수행한 것이고, 광개토대왕은 당시 고대 국가들의 일반적인 영토 확장 전쟁으로 명백한 정복전쟁이 맞는디... / 근디..바이블과 기독교가 허구헌날 꽥꽥 대는 말에 따르면... 야훼는 세계의 창조주라는 입장에 서 있는디...

  • 05.06.23 09:00

    댁의 비유와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야훼라는 신의 명령에 의한 이스라엘의 정복전쟁은 창조주라는 신이 오직 이스라엘 이라는 집단의 편에 서서... 전쟁을 벌인 것이 정당하다는 의미??? 처음으로 돌아가서... 야훼의 정체성은 도대체 뭔가??? 머리 좀 굴리시길 바라는디... (-.,-;;)

  • 05.06.23 09:01

    언 넘이 타국의 전쟁이 신성한 전쟁이었다고 했지?? 없는 말 지어내지 말고... /

  • 작성자 05.06.23 10:34

    여호와가 사기꾼의 입의 사기치기 위한 도구란 뜻이니라. 종교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그 것은 범죄란 뜻임을 모르느냐. 여호와란 딱지만 붙이면 그대를 무고히 죽여도 되느냐 ? 사기꾼이여 맞는 말을 해야 하지 않느냐 ? 여호와의 이름을 들추며 너를 죽여도 되겠느냐 ? 이 하나만을 대답해 보라.

  • 05.06.23 10:34

    거 비유와 비교대상을 잡는 부분에 있어 논리가 매우 떨어지는 사람 같은데.. 이런사람 한둘 봤어야지.. <모든 전쟁은 다 나쁘다>라고 합시다. 그건 그냥 인간의 탐욕이 만든거요. 근데 특정 민족을 위해 전우주의 창조주가 신통력을 발휘했다는건 그 민족만의 신이란것이 되지..

  • 작성자 05.06.23 10:36

    너희가 말하는 저 위에 경이란 사기지침서를 보면 여호와의 명을 받아 살인을 저지르고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되어 있느니라. 여호와의 계시를 받아 그대같은 자들을 그렇게 살인하고 강도질 해도 되느냐 말이냐 ? 대답해보라 사기꾼이여

  • 05.06.23 10:36

    모든 인류의 어버이라면 모든 인류를 사랑함에 있어 차등을 둔다는건 생각할 수 없거든. 심지어 약탈해온 여자와 가축들과 재물을 나누는 법까지 친절히 여호와가 가르쳐주는 장면도 나와요 ㅋㅋ

  • 05.06.23 10:37

    그냥 유대민족의 민족신이라고 치부해버리면 간단해요. 그런 민족신화는 여럿 있으니까..

  • 작성자 05.06.23 10:38

    사기꾼이여 네가 옳다고 주장하려면 먼저 여호와의 존재를 증명하라. 그런정도만 되어도 내가 너희가 말하는 것이 옳다 하리라. 증명하지 못한다면 너희는 여호와란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를 날조하여 강도질을 합당한 짓으로 포장한 것이니 어찌 강도사기행각이 아니겠느냐 ?

  • 작성자 05.06.23 10:39

    설사 여호와란 사기꾼의 주댕이 귀신이 있다하여도 범죄라 함을 면치 못하겠거늘 사기꾼이여 어찌 존재하지도 않는 날조된 귀신의 이름을 갖다 붙여다하여 저 살인떼강도행각이 옳다 하느냐 ?

  • 작성자 05.06.23 16:26

    광개토 대왕은 너희같이 귀신이 땅을 주어서 빼앗는다고 빼앗은 것이 아니니라. 알겠느냐 ?

  • 작성자 05.06.23 16:27

    너희 사기꾼들이 독날한 것은 있지도 않는 귀신을 만들어 강도질 살인질 사기질 저주질을 일삼는 것이 극악하여 하는 말임을 아느냐 ?

  • 작성자 05.06.23 18:34

    광개토대왕은 옛 고조선의 고토를 회복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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