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질투하다 영어 이야기 2039 clotheshorse 【kloʊzhɔ́:rs] 최신 fashion 만 좇는 사람 빨래 건조대
수십년 전의 대한민국은 도움을 줘야 먹고 살 수 있었던 '거지 나라 (심한 표현이지만 ~)'였다. 조금 형편이 나아졌을 때 대통령의 실력은 '돈을 잘 꾸는 사람'이었다. 소위 말해 차관 (借款) 얻어내는 실력(?)이 대단해야 가난한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 정도였다 made in Korea 는 저임금으로 만들어진 '싸구려 제품'을 연상케 했다.
이제는 어떤가..?! 대한민국이 어느듯 경쟁국가를 넘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부부가 미국을 방문했어도 Mrs. President 에 대한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안았다. 그런데 Mrs. President of Korea 김건희는 어땠을까..?! Biden's belief is that a brand name should rarely be a talking point Biden 의 신념은 (고급) 상품 이름은 거의 화제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noted clotheshorse Kim (미국 Washinton Post 紙) 옷 잘입는 멋쟁이 Kim (건희) 로 알려졌는데 ~ "옷걸이가 좋아야 옷이 빛난다,"고 하지 않는가..?!
여기서 clotheshorse 가 화젯거리가 되었다 A CLOTHESHORSE is a frame on which laundry is hung to dry. clotheshorse 빨래를 말리게 하려고 거는 (빨래를 널다) 도구이다. 그렇다고 김건희 여사를 빨래 너는 도구라고 그 신문이 평한 것은 아니다 A CLOTHESHORSE a person who likes to wear stylish clothing. clotheshorse 는 옷을 잘 갖추어 입기를 좋아하는 사람 (멋쟁이)이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 뜻이 달라진다
A CLOTHESHORSE is fashionable and think a lot about her (or his) clothes, but have little intelligence or no other abilities. clotheshorse 는 유행 좇아 옷을 잘 입고 그녀 (또는) 그의 옷에 대한 관심을 많으나 지적인 것이 부족하거나 다른 재능이 없는 (속이 빈) 멋쟁이이다..
Washington Post 紙가 김건희 여사를 은근히 비꼰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아마 그 기자는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 대통령의 아내 보다 Dr. Jill Biden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비꼬았는데 내 생각에는 너무 멋진 김여사의 모습이 Dr. Biden의 평범한 옷차림 보다 훨씬 세련되어서 배가 아픈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 (인물은 물론 상품까지)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고 거기에 김여사가 한몫을 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The reportercastigated 김건희forbeinga CLOTHESHORSE It was just jealosy. 그것은 그냥 질투심일 뿐이었다.
짙투의 대상이된 대한민국 만세 Hurray, Korea the target of jealosy.